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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성경필사가 대단한 힘이있어요
열매 추천 0 조회 600 21.09.22 12: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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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2 13:20

    첫댓글 피해자분들 중에는 이 범죄의 쇼크로 그냥 저냥.. 혹은 방을 쓰레기장 방불케 사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그런분들 심정 다 이해갑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사람 사는 방처럼 꾸밀 여력도 없고 그냥 창고처럼 하고 삽니다.

    저는 별 이유도 없이.. 운동도 전혀 안한 날.. 전혀 아무일도 없던 날부터
    요 며칠째 계속 한쪽 다리를 심하게 절게 합니다.. 어젯 밤에는 어찌나 심하게 아프게 하던지.. 걷는것도
    계단 내려가는것도 끔찍했어요. 이번이 벌써 3번째 무릎관절 공격입니다.
    숨 쉬기도 어렵게 폐쪽을 막았다 뚤었다.. 콧구멍도 막았다 뚫었다.. 괴롭고 정신 없습니다.

    깔끔하고 꾸민 방요? 전파무기 피해자된 후로는 그런 말끔한 방과는 완전히 바이바이했습니다.
    24시간 제 사생활을 여과없이 다 들여다보고 소통하고 사는데.. 마음의 안정, 침착할 여유같은건 절대 누릴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 작성자 24.11.06 12:37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살게하는것도 공격이에요
    저는 책 보고싶어하는게 엮여있어 책 못보게 할려고 집안을 치우게 하는공격도 있구요

    하루 시간
    보내는걸 보면 유투브에 많은시간을 내는것 ㄱ
    ㆍㅌ이
    ㆍ요 책은 겨우 1시간이나 읽을까? 하구요 왤케 내가 보고싶은 내용이 줄줄이 나오죠? 이러니 유투브에 빠져 하루가 가네요

  • 21.09.22 15:23

    저도 아는 법원장님 이자 선교사님 사모님 께서 한번 써보라고 하셔서 써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불면증이 오지 않아야 겠지만 또 온다면 '흑하랑'이란 상추를 키워보세요.
    약 보다 낫다고 합니다.

  • 21.09.22 15:36

    불면증이 아니라 "불안증" 이었군요. 제가 이렇게 전파로 인해서 정신이 왔다갔다 합니다.
    특히 글을 잘못 읽게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좋은 뜻으로 정보를 드린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 작성자 21.09.22 15:41

    저도 안그래도 물어 볼려고 했는데
    맞아요 불안증을 앓았어요
    이 불안증도 전파무기의 괴롭힘이었어요
    제가 잘못해 생긴 병이 아니었던 거예요
    나쁜놈들 세상사람들을 괴롭히고 병까지 생기게하는 전파무기악마들입니다

  • 21.09.22 16:04

    @열매 예. 맞습니다.
    고문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행위지요.
    불안한 감각과 느낌을 마컨 전파무기로 넣어서 사람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가해자인 그들이 자기의 정체성을 알건 모르건 뒤에 그놈 저주 받은 마귀가 있는 것은 틀림 없지요.

    그럴수록 예수님을 붙드시고 성령님을 의지 하십시오.
    육체는 고단하나 영혼은 자유를 찾을꺼예요.
    육체를 위해서는 차폐 에도 신경을 쓰셔야 할꺼예요.
    원수가 주는 느낌과 환청, 환시를 무시 하세요.

  • 21.09.23 07:06

    @존폴 조급한 마음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요.
    경험상 '신앙심과 긍정적인 마음'이 불안증을 사그라들게 합니다.

  • 21.09.23 06:19

    저도 첫댓글 다신 엔비님처럼
    집안 깔끔은 저멀리 간지 오래에요
    청소를 안 하는것도 아니고 하고나면 다시 원위치? 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되네요
    제가 무언가를 해야겠다라고 맘 먹고 시작하면 방해를 하거나 아님 그냥 뒀다가 원상복귀를 시키니 하고자 하는 의욕이 떨어져서 포기할때가 많아요
    성경필사 저의 언니가 하는것 봤는데 인내심 없는 저는 못할듯요
    더군다나 심한불안증이 라면 생각조차 할수 없을거에요

    마컨전파 피해를 받지 않는 비 피해자였다면 아마 집안 꾸미는데 정성을 다 쏫았을듯요


  • 작성자 21.09.23 12:52

    제가 예전에 소원이 책 좀 많이 읽는게 소원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심한 불안증으로 책을 읽을수가 없드라구요 물론 뭐든 할수 없었어요 불안증이 이토록 모든것에 발목을 잡는 병이에요
    정말 기가막힌건 이 병도 전파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이들 범죄자를 알아내고 난 후 부터 저의 불안증은 거의 많이 사라졌네요 또 한편 성경필사도 불안증을 사라지게 하는데 분명 치유 역할을 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이 병이 차차 사라지면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파가 얼마나 방해를 많이하는지
    저도 알아요
    저는 역으로 책 많이 못 읽게 하기위해
    집안일을 ㄷㄷ 하게끔..집중 좀 해서 읽을라하면 부엌일이나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런일을 몇시간이고 하게 됩니다

    뭔가 한가지 내 발전을 하는 일을 하면 방해는 꼭 따라옵니다
    저는 칠전팔기로 해나가고 있네요
    잠못자고 졸립고 멍냥이 피부병 치료 심지어 스마트카라 음식 찌꺼기 통도 얼마나 막히게해 손으로 자주 파내게 만들고 집에 습기도 생기게해 제습기 자주 틀게 하고 설겆이 할때 수돗물 사방으로 튀게 하고 식빵 구울때 잠시 한곳에 정신팔고 있으면 식빵이 타고 있고
    작은 일 하나하나가 다 시간을 빼앗아

  • 작성자 21.09.23 12:27

    @열매 피해자의 목표하는 삶을 방해하는 식의 하루 생활 중에 너무 많이 당하네요
    그런걸 잘 아니까 더 칠전팔기 할수밖에요
    저는 방해 받아도 내 할일 조금씩 꾸준히 합니다 이들 범죄자들 논간에 백프로는 안 당한다는 식으로 살고있습니다

  • 21.09.26 05:56

    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거 이상했던 년도에 비인지상태로 지날때 불안한 감정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전에는 진짜 그런게 없었거든요?? 그때는 전혀 몰라서 뭐지뭐지 했습니다. 저주파 영향이 불안감들게끔 할수도 있더라구요.

  • 작성자 21.09.26 22:33

    심한 불안증은 전파공격이 꽤 많을꺼예요
    거울 보면 자신이 너무 이상한 괴물로 보인다거나 손이 더럽다고 뭐만 만지면 균이 묻는다고 생각하거나
    너무 지나친 불안증은 90% 이상이 전파 뇌생체 실험일겁니다
    술 중독인 사람도 90% 이상이 뇌생체 실험에 의한거라고 이범석씨랑 전화통화에서 들었습니다

  • 21.09.26 22:19

    기도하고 좋은마음가지는게 자신을 덜 괴롭히고 불안증도 적어지는것 같아요
    전 불교경전 읽으며 기도 하고있어요~
    힘내세요~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 21.09.26 22:40

    그렇습니다
    전파공격 당하면서 몸 안돌보면 몸이 망가지듯이 마음과 몸 모두 다 관리를 잘해야 되지요 매일 생활에 필수로 챙겨야 할것들이에요
    저도 목부분에 가렵게해 멋 모르고 긁었더니 쥐젖 같은게 갑자기 퍼지드라구요
    그것도 꼭 설겆이 할때 온통 더 가렵게 해 마구 긁게 만들죠 사사로운것들 마다 관리해줘야 되지요 아니면 댄통 당합니다
    항상 밥먹듯이 몸관리 마음관리 해야 되지요

  • 21.09.27 00:25

    @열매 쥐젖도 생기다니요;; 레이저로 치료하는게 있다하더라구요
    전 머리,심장,폐,콧구멍 막히게해서 숨잘못쉬게하고,생식기,무릎,다리
    특히 다리엔 엄청 상처가많아요 ㅜㅜ
    심장공격이랑 숨못쉬게하는거 힘들어요
    말씀 고맙습니다 몸,마음관리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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