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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피해자분들.. 티비를 보세요!!
엔비 추천 0 조회 388 21.09.22 13: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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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2 13:43

    첫댓글 무언의 단체 행동이 아주 큰힘을 발휘하는걸 우리는 경험했잖아요
    광화문 촛불집회요
    총.칼보다 더 무섭게 집결하는 힘이였잖아요
    이 거대한 집단과 싸우는 힘은 오로지 촛불집회 같은 무저항 싸움의 대항일것 같아요
    엔비님 대단해요~^^

  • 21.09.22 14:29

    지금 티비 켰는데 파란색이 많이 나오네요

  • 작성자 21.09.22 15:13

    제 글이 느낌으로 오시죠?
    지금 방금도 티비 보는데.. 젊은 여자 가수분도 색깔맞춤 코디를 했습니다.
    파란색 옷에 파란색 시계로.. 색깔 맞춤 코디..
    무언이지만.. 분명히 모든 분들이 알고 의사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직 직접 언급만 없을 뿐..
    이 범죄 아주 잘 알려지고 있으니까.. 피해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열매님 제 글에 큰 힘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1.09.23 21:57

    ㅡ.ㅡㅋ 무지개색 이야기 하시네요?

    그거 아무 의미 없드군요.

    걍 인공환청의 이야기중일부인 스펙트럼입니다만,

    그 보다 더 높은게 자연색입니다.

    총천연색!

    이걸 잘 이해 하시면, 인공환청 얘기들 걍 들고 패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 21.09.24 00:30

    네..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더 두고보면 알겠죠.
    아무 의미도 없이 방해만 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23 23:47

    유엔 총회 때.. 단체사진.. 저 사진에서의 의문 하나 더 추가..

    UN사무총장님 하늘색 마스크 쓰고 고개도 숙이고 계신데..
    청와대에서 사진 제공하고 사진 찍은건데.. 그 특별한 행사 사진을 고개를 숙인 사진으로 기사 사진에 넣는다는 것도 이상한건데
    그걸 인지를 못하는 님들이 있다는 것도 내가 볼때는 좀 이상하다.
    보는 눈은 같을텐데..
    왜 하필 내가 언급한 하늘색 마스크를 쓰시고.. 고개까지 옆으로? 숙인듯한 사진을 청외대가 제공한거냐고..
    뒤에 있는 방탄소년단 고개숙이고 있는 것도 그렇고..
    말은 하지 않아도.. 사진속에서 양심이라는 감정이 나는 보이는데.. 그렇게 안본다는것도 참 이상하네..

  • 작성자 21.09.23 23:50

    사진을 찍는데.. 정면을 안보고 있는 저런 고개숙이고 있는 사진을 어째서 청와대가 여러 기사에 제공을 한건지
    의문이 안드는걸까? 나는 보이는데 양심..

  • 작성자 21.09.24 00:02

    누가 봐도 뭔가 이상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는게 분명히 모두에게 다 똑같이 보일텐데..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에 대해 (워낙 전파로 순식간에 벌어질수 있는 무서운 범죄라)
    직접적으로 언급을 못하고 있는 것 뿐.. 표현하고 있는게 분명하다니까..
    내가 예민해서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봐야 정상 아닌가..

    모두가 직접 언급은 안하지만..분명히 알고 있다 표현하고 있고..
    이렇게 계속 조금씩 이 범죄가 점점 양지로 드러나.. 언젠가는 직접 언급할 날이 올거라 본다.

  • 작성자 21.09.24 00:14

    하긴 간접 표현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언급을 해야.. 피해자분들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거지..
    그래도 바늘 허리매서 꼬매는거 아닌데~
    이 범죄는 더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 사안이고..
    하루 아침에 빌딩 지을수 없듯.. 정말 어렵게 어렵게 해쳐나가야 하는 범죄고..
    그 어려운 이 범죄 사실 밝히는거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졌다고 보여진다.

    오늘 당장 죽을것 같고.. 힘들다는 거 알지만.. 하나하나 쌓아 나갈수 밖에 없는 범죄

  • 작성자 21.09.24 00:21

    아무것도 피해 활동 안하는 사람들이 딴지거는 느낌도 있어서 강선구님 글도 많이 불쾌하긴 하다..
    답답하면 본인이 직접 청와대 가서 피해보상 돈달라고 무조건 떼써보던가요

  • 작성자 21.09.24 00:39

    조금씩!! 천천히!!
    이게 전 지구인의 재앙과도 같은 범죄인 걸 그럼 어쩌라고..

  • 작성자 21.09.24 00:39

    방해하는 삐딱한 피해자들? 때문에 쓰러지겠다.

  • 작성자 21.09.24 01:22

    심지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글 쓰는 사람도 봤다.. 피해자가 맞는걸까??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말.. 정말 쇼킹하고 인상적이다.
    편안하게 생각하면 가해자들이 물러가는건가? 그럼 그만인건가?
    인생을 많게는 20년도 넘게 노예만도 못한 가해자들 노리개로 산 사람들도 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남의 인생을 하루아침에 강탈하고 끔찍한 고통 겪어가며 장난감으로 산 세월은 어떡하고..
    웬 편안한 일상??

    그리고
    이대로라면.. 사태만 점점 더 심각해진다. '조지아가이드스톤'도 어느 벼락 부자가 장난으로 세운건지도 모르지만.
    지금 지구안에는 무서운 뇌해킹 범죄가 성행하고 있고
    간단하게 전파로 티도 안나게 사람의 생각을 조종한다.. 조종 당하는 본인은 전혀 인지도 못한다.
    일반인, 피해자 가릴것 없이 모두가 한 목소리로 전파무기 반대를 외쳐도 모자를 판에..
    정말 무서운 소리를 태평하게 하는 사람이 있길래 한마디 더 적는다.

  • 21.09.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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