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오늘 오후 5시 반 넘어.. TV를 잠깐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화면
채널A - '뉴스 TOP 10' 오후 5:20 시작하는 생방송 뉴스
★이번에도 파란색 계통의 슈트와 넥타이 색깔 맞춤 의상 ((세 분))★
이번엔 4분 다 '하늘색' 셔츠 맞춤 의상
발견하는데로.. 계속 추가 예정..
요즘 파란색 계통이 유행인 이유 다들 모르시죠..
그럼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 광고 했던 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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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9월 24일 오늘 아침 뉴스
채널A 뉴스 '김진의 돌직구쇼'
Daum 사이트에서 검색하자마자 십분 남짓 짧은 영상..
첫 페이지 첫 뉴스 정지 영상에서부터 '파란색' 넥타이 맨 이재명 도지사님
https://tv.kakao.com/v/333402669@my
왼쪽의 엠씨 분 슈트와 왼쪽 게스트 분의 넥타이.. 푸른색 계통으로 색깔 맞춤
이 번엔 왼쪽의 엠씨 분 슈트와 왼쪽 게스트 분의 넥타이.. 푸른색 계통 색깔 맞춤
짧은 10분 남짓 영상 속에 계속 이어지는 푸른색 계통 색깔 맞춤
★'김진의 돌직구쇼' 오늘 아침 생방송 출연진 ((모두)) 내가 언급했던 '푸른색' 계통과 '보라색' 완벽한 색깔 맞춤★
이재명 도지사님 중심으로 모여있는 모든 분들 중에서 푸른색 계통 색을 찾아보면..
화면 안에만 무려 8분이다. 김병민님(윤석열 캠프 대변인)까지 9분!!
공직에 계신 분들은 모두가 같은 군청색 슈트해야 한다고 누가 정하기라도 한걸까..
슈트가 다양하고 멋진게 얼마나 많은데.. 이 사진도 푸른색 계통으로 통일
여기에 올린 모든 푸른색 계통 스타일 사진이.. 내가 억지로 찾아.. 어렵게 구한 것도 아니고..
오늘 아침 뉴스고.. 단 10분 남짓 영상 속에서 발견한 푸른색 모음..
첫댓글 마인드컨트롤과 관련없습니다.
더군다나 전파무기는 아니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떻게든 이 범죄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사람 상대로 다분히 의도적으로 뜬금없이 등장해 초만 치고 있는 어쳐구니 없는 낯선 사람
님 눈으로 똑바로 보세요.. 제가 올린 사진들 일부러 찾고 찾아서 올린게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티비만 봤다하면 보이는 색.. 요즘 어째서 파란색 하늘색이 유행하는지 이유나 말하던지요..
뭐가 다짜고짜.. 아니고.. 전파무기가 아닙니까.. 제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무조건 반감으로 아니라는 무책임한 말만 하지말고.
STOPNOW님 뭐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약 올리려고 하는 말이라는 거 아는데.. 당신 뭐하는 건가요?
진짜 피해자인 저는요.. 그냥 놔둬도 충분히 살기 싫은 시궁창 삶 살고 있어요.
인사도 사람 봐가면서 인사해야지.. 좋은하루 보내라네 기가찬다..
중환자실에 문병가서 좋은하루 보내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 성의없고 예의없는 인사
남의 노력 생각도 안하고.. 약올리는 글이나 올리고 진짜 속에서 불 올라온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여유부리는 글이나 쓰고
인터넷이라고 얼굴 없다고 함부로 댓글 달지 말란 말입니다..
말도 안되게 교묘하게 나한테 화풀이하고 있는 느낌이라서.. 진짜 신경질 나..
이런 성의없는 무성의 글 진짜 천불이 난다.
피해 밝히려고 애쓰는 사람한테 이런 성의없는 글로 회방하지나 마세요.
사진 조차도 내가 기분나빠할 만한 것들로 올린건데.. 일부러 알고 약올리려고 올린건지..
흰색꽃.. 핑크색 하트 5개. 파란색 바다.. 정말 모르고 올린겁니까?? 아니면 제 소문을 알고 올린겁니까
피해 밝히고 싶지 않아요? 자포자기? 그럼 님 혼자나 그러던가~ 아무튼 정말 불쾌한 사람이네
왜 남이 피해 밝히고 싶어.. 정성들여 올린 글에.. 콧방귀 뀌는 듯한 댓글이나 남기고..
내 노력과 성의를 생각하면.. 당신은 같은 피해자라 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묻지마 폭행한거 거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는 기막힌 글..
내가 왜 이런 범죄를 당하게 되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이런 기막힌 상황이나 당하는건지..
나는 이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 전에는 스트레스라면 눈꼽만큼도 못견디고..
만일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 하고는 완벽하게 철저하게 등 돌리고 머리에서 새하얗게 지워버리고 살았는데..
이건 피할수도 없고.. 이 끔찍한 범죄 피해로 견디기 힘든 고통, 스트레스로 8년을 살고 있고..
지금도 여기 카페서 이러고 있다니..
끔찍한 범죄 당하면서 가만히 있을수도 없고.. 뭐좀 하자니.. 이렇게 괴롭히는 사람들 틈에 있어야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사면초가.. 그래도 살아있으니 전진해야한다는 건 알고.. 기가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