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 빅토리아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이 글은 절대 절대 광고성 글이 아니고 ㅠㅠ
저희가 4월 방학을 최대한 잘 보내기 위해
여행을 알아보던 중
여행 최소인원 10명을 채우기 위해 쓰는 글입니당!
혹시 글을 보시고 이 기간에
몬트리올 - 퀘백 - 토론토 - 나이아가라를
4박 5일간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당
저희는 현재 10명 중에 6명이 모였어요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로,
한국인 3명 - 일본인 2명 - 콜롬비아인 1명
이렇게 모였는데요!
원래 학교에서 4월 방학에
저희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갑자기 단체여행이 취소되는 바람에
저희끼리 여행을 준비해보다가
비용 등등 측면에서
여행사 패키지를 가는 게 낫겠다!!! 라고 결론이 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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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여행 일정 및 금액은 아래의 사이트를 확인하시면 되는데
제가 일단 열심히 설명해볼게용 ^_^
1) 금액
- 항공권 불포함 총 169만원
- 이 금액에 4성 이상급 호텔에서의 4박 / 첫날 공항에서의 점심과 마지막날 공항에서의 점심을 제외한 전식
우리끼리 편하게 타고 다니는 관광버스/ 가이드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심 먹을 때 따로 택스나 팁 걱정 노!)
2) 장점
- 버스 기사님께서 우리를 태우고 각 관광지로 열심히 데려다주시기 때문에
힘들게 짐을 들고 기차, 시외버스,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당
- 버스나 기차를 갈아타느라 시간을 버리지 않아도 되고 체력도 아낄 수 있겠죠! 짐 안갖도 다니는 게 제일 좋구요
- 가이드가 있어서 여행 시간을 꽉꽉 채워서 최대한 의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때그때 달라지는 환율로 여행 비용 걱정할 필요없이, 한국 여행사에 169만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끝!
-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그 유명한 호텔부터 시작해서 유명한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에랑 에어비엔비 다 찾아봤는데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ㅠㅠ) 여러분... 우리 같이 돈 아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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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말정말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저희 정말 광고 하는 거 아니고
그저 여행 진짜 가고 싶은 유학생입니다 ㅠㅠ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면 댓글 또는
제 핸드폰 250-986-9002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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