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0기 시작 전 행정쟁송법 작년 강의 수강하는 중입니다..! 미리 한 번 들어보는 것이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최대한 많이 이해해보자 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네요...강의 2-3개 듣고 복습하고 넘어가고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복습하는 데에서 시간니 꽤 걸려서 지금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용...ㅠㅠ <br>100% 이해가 안되어도 일단 넘어가면서 흐름을 파악하는게 더 올바른 방법일까요?<br>어느정도를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괜찮은건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이해를 꼭 하고 넘어가는 게 맞는걸지, 지금 제가 겪는 시기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는 게 좋을지 등 어떤 조언이든 꼭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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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행정법을 공무원 시험때 공부해서 쉽다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6개월 공부하는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가장 쉽고, 양이 적은 과목이 됩니다. 쭉쭉 얇은 책으로 반복 회독해보세요. 너무 나무만 보지마시고, 전체 쟁점을 한눈에 볼 수 있어야 고수가 돼요. 사례를 보면 소송요건과 소송기술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날이 오실거에요. 그 정도면 노동법 공부량의 1/3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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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정법을 공무원 시험때 공부해서 쉽다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6개월 공부하는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가장 쉽고, 양이 적은 과목이 됩니다. 쭉쭉 얇은 책으로 반복 회독해보세요. 너무 나무만 보지마시고, 전체 쟁점을 한눈에 볼 수 있어야 고수가 돼요. 사례를 보면 소송요건과 소송기술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날이 오실거에요. 그 정도면 노동법 공부량의 1/3 수준이에요.
그렇군요.. 숲을 볼 줄 아는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꾸준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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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뭔말인지 알듯 말듯한데 답안을 어떻게 쓰는지 전혀 감이안왔었어요. 2기까지 그렇길래 그냥 무작정 목차까지 외웠더니 써지더라구요. 이방법으로 작년에 60점도 넘긴했어요
답안 작성은 아직 꿈에도 못 꾸고 있네요..저도 써지는 그 날이 오길..🥹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