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윤나나
첫댓글 우와 그럼 딸이 보는 보이즈 플래닛의 그 남자분들은 보정을 해도 그정도 인걸까요 ㄷㄷㄷㄷㄷ
노래로 외모 보정하는 분
킬링보이스도 보정합니다
어쩐지... 쟤들 엄청 잘하네? 하고 생각한 몇몇이 있었는데... 역시 그런거였군요.
경연 프로그램이 시청자에게 경연 당시의 실제 노래를 들려주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후보정을 한다니ㅋㅋㅋㅋㅋㅋ 개그네요
맞아요 보정 너무 심하죠 사람들은 그게 진짜 실력인줄 알아요꽤 잘한다는 가수도 음정 떨어지는거 허다합니다 근데 경연 프로 보면 다들 너무 잘하죠 의미없어서 잘 안봅니다
극찬받았던 음악대장 하현우 즈음부터도 이미 보정 씨게 들어가 있었죠..나는 가수다에서 한국 현역 탑티어였던 하현우가 복면가왕보면 전세계 역대급 락보컬로 보이는 수준... 근데 이게 다소 레벨이 낮은 가수일수록 +@가 커집니다.
이거 너무 심하더라구요진짜.
후보정 엄청해요다 나가수 급
당연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 보정한다라는게 무슨 의미에요?? 노래에ㅜ크게 관심없어서
가수의 음정이 떨어지면 그 음정에 맞게 올려주고 음색이 듣기 좋지 않으면 듣기 좋은 소리로 바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드커리 헐,,, 그럼 생방은 아니겠죠?
@흑비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라이브에서도 음색 보정은 가능하고 음정과 성량의 경우엔 특정 파트에 가수의 노랫소리를 살짝 깔아놓으면 보완이 가능하죠
안했었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정도라서 뭐..
후보정의 전설은 슈스케였죠.생방 결선만 되면 가창력 너프가 심했음
보정 엄청나죠. 제가 불러도 가수급 될 수..?
김범수는 저렇게 얘기할 자격 있죠실제 라이브 들어보니까 후보정없이 음정 하나 엇나가는게 없더라는
김 나 박 이콘서트 가보면 저말 납득이 갑니다클라스가아니라차원이 달라요지금 경연나오는건 수준차이가 너무심하죠
진짜 돈 1도 안아깝고한번 맛들리면 매년 갈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다른 가수 라이브는 눈에도 안들어온다는 부작용이..ㅋㅋ
라이브라고는 하는데 아닌거 같달까... 십수년 전 부분부분 다소 흔들리는? 아 음원보단 아깝다 하는 부분이 있어도 그런 생동감 때문에 라이브 무대가 좋은데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그때 보다 더 듣기 좋을까? 아니 엣날 보다 더 잘한다고? 하는 의아함이 있어요. 우리 와이프는 의혹 좀 그만 일으키래요 ㅋㅋㅋ
저는 쇼미더머니 매년 보는데, 쇼미더머니도 그런 의심 들었습니다.
솔직히 킬링보이스가 젤 심함라이브라고 볼 수 없을 정도비긴어게인도 엄창 심함
라이브가 후보정이면 뜻이 안 맞는거 아닌가ㅜ
첫댓글 우와 그럼 딸이 보는 보이즈 플래닛의 그 남자분들은 보정을 해도 그정도 인걸까요 ㄷㄷㄷㄷㄷ
노래로 외모 보정하는 분
킬링보이스도 보정합니다
어쩐지... 쟤들 엄청 잘하네? 하고 생각한 몇몇이 있었는데... 역시 그런거였군요.
경연 프로그램이 시청자에게 경연 당시의 실제 노래를 들려주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후보정을 한다니ㅋㅋㅋㅋㅋㅋ 개그네요
맞아요 보정 너무 심하죠
사람들은 그게 진짜 실력인줄 알아요
꽤 잘한다는 가수도 음정 떨어지는거 허다합니다 근데 경연 프로 보면 다들 너무 잘하죠 의미없어서 잘 안봅니다
극찬받았던 음악대장 하현우 즈음부터도 이미 보정 씨게 들어가 있었죠..나는 가수다에서 한국 현역 탑티어였던 하현우가 복면가왕보면 전세계 역대급 락보컬로 보이는 수준... 근데 이게 다소 레벨이 낮은 가수일수록 +@가 커집니다.
이거 너무 심하더라구요
진짜.
후보정 엄청해요
다 나가수 급
당연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 보정한다라는게 무슨 의미에요?? 노래에ㅜ크게 관심없어서
가수의 음정이 떨어지면 그 음정에 맞게 올려주고 음색이 듣기 좋지 않으면 듣기 좋은 소리로 바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드커리 헐,,, 그럼 생방은 아니겠죠?
@흑비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라이브에서도 음색 보정은 가능하고 음정과 성량의 경우엔 특정 파트에 가수의 노랫소리를 살짝 깔아놓으면 보완이 가능하죠
안했었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정도라서 뭐..
후보정의 전설은 슈스케였죠.
생방 결선만 되면 가창력 너프가 심했음
보정 엄청나죠. 제가 불러도 가수급 될 수..?
김범수는 저렇게 얘기할 자격 있죠
실제 라이브 들어보니까 후보정없이 음정 하나 엇나가는게 없더라는
김 나 박 이
콘서트 가보면
저말 납득이 갑니다
클라스가아니라
차원이 달라요
지금 경연나오는건 수준차이가 너무심하죠
진짜 돈 1도 안아깝고
한번 맛들리면 매년 갈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다른 가수 라이브는 눈에도 안들어온다는 부작용이..ㅋㅋ
라이브라고는 하는데 아닌거 같달까...
십수년 전 부분부분 다소 흔들리는? 아 음원보단 아깝다 하는 부분이 있어도 그런 생동감 때문에 라이브 무대가 좋은데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그때 보다 더 듣기 좋을까? 아니 엣날 보다 더 잘한다고? 하는 의아함이 있어요. 우리 와이프는 의혹 좀 그만 일으키래요 ㅋㅋㅋ
저는 쇼미더머니 매년 보는데, 쇼미더머니도 그런 의심 들었습니다.
솔직히 킬링보이스가 젤 심함
라이브라고 볼 수 없을 정도
비긴어게인도 엄창 심함
라이브가 후보정이면 뜻이 안 맞는거 아닌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