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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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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딸이 "엄마 나 낳지 마" 하네요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9,988 23.04.21 00:1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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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1 00:14

    첫댓글 맞아ㅜ 울엄마도 저 말 듣고 상처받았댔음

  • 23.04.21 00:15

    딸 입장에선 그런데.. 엄마 입장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엄마 입장에선 저게 또 그렇구나..

  • ㅎ 모든 k딸의 고정레파토리 아닌가

    근데 말씀드릴 일은 별로 없는 거 같아 술 먹고나 말할까

  • 저런 얘기 할수있는것만으로 이미 .. ㅋㅋ

  • 우리집은 저런얘기하면 벌써 뭐라그래..

  • 23.04.21 00:19

    엄마 사랑해서 그래... 엄마가 나 안 낳았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 23.04.21 00:20

    엄마ㅠㅠ

  • 23.04.21 00:21

    아차싶다..나도 엄마한테는 나 낳지마라할것같은데...우리애기가 커서 엄마 나낳지마 이러면 진짜 가슴이무너질거같아...내인생에 제일 잘한일인데 ㅜㅜ

  • 23.04.21 04:59

    여시 댓글 너무 감동이야..ㅜㅜ

  • 23.04.21 00:23

    나도 울엄마한테ㅜ마니얘기햇어 엄마..아빠 만나지말지 그냥..만나지말지 왜 만났어ㅜ왜케 고생햇어? 구랫는데 엄마는 내가 제일 보물이래 엄마미안하고 고마워

  • 23.04.21 00:23

    나도 우리엄마한테 절대 결혼 하지 말고 나 낳지말고 동생들 위해서 살지 말고 엄마만 생각하면서 살라고 말할거야

  • 23.04.21 00:29

    그러네..ㅠ 반대로 내딸이 나한테 저렇게말하면 너무 슬플것같아

  • 23.04.21 00:32

    아 눈물나ㅠㅠㅠㅠ

  • 23.04.21 00:35

    나도 저 딸처럼 말할듯

  • 23.04.21 00:39

    좋은 엄마이신가봐.. 딸이 엄마를 진짜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 말임.....

  • 23.04.21 00:41

    엄마 입장르론 그렇구나...속상하실수있겠다 근데 사랑해서 그래.행복하세요

  • 23.04.21 00:44

    아니야....엄마가 못나서가 아니라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를 위해 낳지 말라고 하는거야.....

  • 23.04.21 00:55

    많은 딸들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 23.04.21 01:02

    엄마 입장에선 그렇지.. 엄마도 내가 저 말 하니까 그렇게 들으면 속상하다고 그러더라 근데 엄마한테 외할머니한테 무슨 말 하고 싶냐니까 우리 엄마도 망설이다가 나랑 똑같은 대답하고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다고 같이 막 웃었어ㅋㅋ

  • 23.04.21 01:02

    딸들은 진짜 다 똑같이 생각해

  • 엄마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4.21 01:06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에요 ㅜㅜㅠㅜㅜ

  • 23.04.21 01:09

    엄마도 엄마 인생을 살길 바라는 마음 .. ㅠㅠ 근데 솔직히 엄마에게 내가 짐이 됐구나 싶은 그런 마음 .. 그냥 너무 속상한데 다 사랑이라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다ㅠ 결국엔 사랑해서 하는 말이에요ㅠ

  • 23.04.21 01:14

    엄마가 못나서아니고 나 낳지말고 더 나은삶 살라고 ㅠㅠ

  • 23.04.21 01:15

    나도 그래 엄마가 나 안 낳았으면 좋았을거같고 내 딸도 나한테 그런말 할까봐 애 안 가질것임

  • 23.04.21 01:40

    나도 그렇게 생각해ㅜㅜ

  • 23.04.21 01:45

    엄마가 더 행복하길 바라니까
    엄마를 넘 사랑해

  • 23.04.21 02:08

    아 눈물나 ㅠㅠㅠ나도 돌아간다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 할거같아

  • 23.04.21 03:08

    혹시 내가나중에 딸을낳으면 내딸도 저렇게얘기할까? 그럼.. 안낳는게 맞는거아닐까

  • 23.04.21 06:25

    보통 가정환경 안좋으면 저럼 화목한가정에선 저런말 나올수가 없음

  • 23.04.21 10:04

    울집 화목한데 나도 엄마 한정 같은 심정임

  • 23.04.21 06:41

    우리 엄마 최선을 다해 나를 키웠지만 나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고생 많이 한거 알아서 나 안낳고 결혼 절대 하지말라고 말하고싶어..결혼 안했다면 조금만 덜 착했다면 서울대의대도 갔을텐데..

  • 23.04.21 09:30

    엄마를 사랑해서 그렇지ㅠㅠ

  • 딸들은 왜 다들 그럴까… 나도 엄마가 날 낳지말고 결혼도 안했음 좋겠다구 생각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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