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제주시조천읍)원출처 https://m.pann.nate.com/talk/352558211
딸이 "엄마 나 낳지 마" 하네요 | 네이트 판
갑자기 딸이 그러네요 엄마 타임머신이 개발되서 20년전으로 딱 한번 갈 수 있으면 뭐할거야? 그래서 저는 돌아가신 아빠를 만나서 같이 술 한잔 해보고 싶다 했어요 너는 뭐하고 싶어 했더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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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제주시조천읍
첫댓글 맞아ㅜ 울엄마도 저 말 듣고 상처받았댔음
딸 입장에선 그런데.. 엄마 입장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엄마 입장에선 저게 또 그렇구나..
ㅎ 모든 k딸의 고정레파토리 아닌가근데 말씀드릴 일은 별로 없는 거 같아 술 먹고나 말할까
저런 얘기 할수있는것만으로 이미 .. ㅋㅋ
우리집은 저런얘기하면 벌써 뭐라그래..
엄마 사랑해서 그래... 엄마가 나 안 낳았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엄마ㅠㅠ
아차싶다..나도 엄마한테는 나 낳지마라할것같은데...우리애기가 커서 엄마 나낳지마 이러면 진짜 가슴이무너질거같아...내인생에 제일 잘한일인데 ㅜㅜ
여시 댓글 너무 감동이야..ㅜㅜ
나도 울엄마한테ㅜ마니얘기햇어 엄마..아빠 만나지말지 그냥..만나지말지 왜 만났어ㅜ왜케 고생햇어? 구랫는데 엄마는 내가 제일 보물이래 엄마미안하고 고마워
나도 우리엄마한테 절대 결혼 하지 말고 나 낳지말고 동생들 위해서 살지 말고 엄마만 생각하면서 살라고 말할거야
그러네..ㅠ 반대로 내딸이 나한테 저렇게말하면 너무 슬플것같아
아 눈물나ㅠㅠㅠㅠ
나도 저 딸처럼 말할듯
좋은 엄마이신가봐.. 딸이 엄마를 진짜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 말임.....
엄마 입장르론 그렇구나...속상하실수있겠다 근데 사랑해서 그래.행복하세요
아니야....엄마가 못나서가 아니라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를 위해 낳지 말라고 하는거야.....
많은 딸들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엄마 입장에선 그렇지.. 엄마도 내가 저 말 하니까 그렇게 들으면 속상하다고 그러더라 근데 엄마한테 외할머니한테 무슨 말 하고 싶냐니까 우리 엄마도 망설이다가 나랑 똑같은 대답하고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다고 같이 막 웃었어ㅋㅋ
딸들은 진짜 다 똑같이 생각해
엄마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에요 ㅜㅜㅠㅜㅜ
엄마도 엄마 인생을 살길 바라는 마음 .. ㅠㅠ 근데 솔직히 엄마에게 내가 짐이 됐구나 싶은 그런 마음 .. 그냥 너무 속상한데 다 사랑이라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다ㅠ 결국엔 사랑해서 하는 말이에요ㅠ
엄마가 못나서아니고 나 낳지말고 더 나은삶 살라고 ㅠㅠ
나도 그래 엄마가 나 안 낳았으면 좋았을거같고 내 딸도 나한테 그런말 할까봐 애 안 가질것임
나도 그렇게 생각해ㅜㅜ
엄마가 더 행복하길 바라니까엄마를 넘 사랑해
아 눈물나 ㅠㅠㅠ나도 돌아간다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 할거같아
혹시 내가나중에 딸을낳으면 내딸도 저렇게얘기할까? 그럼.. 안낳는게 맞는거아닐까
보통 가정환경 안좋으면 저럼 화목한가정에선 저런말 나올수가 없음
울집 화목한데 나도 엄마 한정 같은 심정임
우리 엄마 최선을 다해 나를 키웠지만 나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고생 많이 한거 알아서 나 안낳고 결혼 절대 하지말라고 말하고싶어..결혼 안했다면 조금만 덜 착했다면 서울대의대도 갔을텐데..
엄마를 사랑해서 그렇지ㅠㅠ
딸들은 왜 다들 그럴까… 나도 엄마가 날 낳지말고 결혼도 안했음 좋겠다구 생각했어ㅠㅠ
첫댓글 맞아ㅜ 울엄마도 저 말 듣고 상처받았댔음
딸 입장에선 그런데.. 엄마 입장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엄마 입장에선 저게 또 그렇구나..
ㅎ 모든 k딸의 고정레파토리 아닌가
근데 말씀드릴 일은 별로 없는 거 같아 술 먹고나 말할까
저런 얘기 할수있는것만으로 이미 .. ㅋㅋ
우리집은 저런얘기하면 벌써 뭐라그래..
엄마 사랑해서 그래... 엄마가 나 안 낳았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엄마ㅠㅠ
아차싶다..나도 엄마한테는 나 낳지마라할것같은데...우리애기가 커서 엄마 나낳지마 이러면 진짜 가슴이무너질거같아...내인생에 제일 잘한일인데 ㅜㅜ
여시 댓글 너무 감동이야..ㅜㅜ
나도 울엄마한테ㅜ마니얘기햇어 엄마..아빠 만나지말지 그냥..만나지말지 왜 만났어ㅜ왜케 고생햇어? 구랫는데 엄마는 내가 제일 보물이래 엄마미안하고 고마워
나도 우리엄마한테 절대 결혼 하지 말고 나 낳지말고 동생들 위해서 살지 말고 엄마만 생각하면서 살라고 말할거야
그러네..ㅠ 반대로 내딸이 나한테 저렇게말하면 너무 슬플것같아
아 눈물나ㅠㅠㅠㅠ
나도 저 딸처럼 말할듯
좋은 엄마이신가봐.. 딸이 엄마를 진짜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 말임.....
엄마 입장르론 그렇구나...속상하실수있겠다 근데 사랑해서 그래.행복하세요
아니야....엄마가 못나서가 아니라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를 위해 낳지 말라고 하는거야.....
많은 딸들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엄마 입장에선 그렇지.. 엄마도 내가 저 말 하니까 그렇게 들으면 속상하다고 그러더라 근데 엄마한테 외할머니한테 무슨 말 하고 싶냐니까 우리 엄마도 망설이다가 나랑 똑같은 대답하고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다고 같이 막 웃었어ㅋㅋ
딸들은 진짜 다 똑같이 생각해
엄마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에요 ㅜㅜㅠㅜㅜ
엄마도 엄마 인생을 살길 바라는 마음 .. ㅠㅠ 근데 솔직히 엄마에게 내가 짐이 됐구나 싶은 그런 마음 .. 그냥 너무 속상한데 다 사랑이라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다ㅠ 결국엔 사랑해서 하는 말이에요ㅠ
엄마가 못나서아니고 나 낳지말고 더 나은삶 살라고 ㅠㅠ
나도 그래 엄마가 나 안 낳았으면 좋았을거같고 내 딸도 나한테 그런말 할까봐 애 안 가질것임
나도 그렇게 생각해ㅜㅜ
엄마가 더 행복하길 바라니까
엄마를 넘 사랑해
아 눈물나 ㅠㅠㅠ나도 돌아간다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 할거같아
혹시 내가나중에 딸을낳으면 내딸도 저렇게얘기할까? 그럼.. 안낳는게 맞는거아닐까
보통 가정환경 안좋으면 저럼 화목한가정에선 저런말 나올수가 없음
울집 화목한데 나도 엄마 한정 같은 심정임
우리 엄마 최선을 다해 나를 키웠지만 나는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고생 많이 한거 알아서 나 안낳고 결혼 절대 하지말라고 말하고싶어..결혼 안했다면 조금만 덜 착했다면 서울대의대도 갔을텐데..
엄마를 사랑해서 그렇지ㅠㅠ
딸들은 왜 다들 그럴까… 나도 엄마가 날 낳지말고 결혼도 안했음 좋겠다구 생각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