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는 책 읽는 아빠 모습이 오늘만큼 경멸스러웠던 적이 없어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9,826 23.04.21 00:1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이 글 너무 슬퍼

  • 23.04.21 00:18

    아.. 진짜 속상하다 정말

  • 23.04.21 00:20

    거실 한 가운데라는 말 넘 띵하다
    생각해보니 아빠도 컴퓨터 방 따로 있고
    나랑 동생도 방이 있었는데
    엄마는 개인공간이 없었네..ㅜㅜㅜ

  • 아진짜 미치게 슬프고 속상하다...

  • 23.04.21 00:21

    우리 엄마도 거실이 엄마 공간이네.. 개인 공간 하나 없고 눈물난다.. 엄마 다음 생엔 절대 결혼하지마

  • 23.04.21 00:22

    죄스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정말

  • 23.04.21 00:22

    눈물나 진짜

  • 23.04.21 00:26

    눈물나..

  • 23.04.21 00:38

    내 상황에 따라 생각하면..
    나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오랫동안 아빠와 지내다가 최근에 엄마와 지내고 있는데, 여지껏 혼자 사신 엄마는 우리 자매가 거실에 있으면 거의 항상 거실에 계시는데 우리가 방에 들어가 있으면 금세 방에 들어가시더라구.
    우리 자매가 거실에 있냐 없냐에 따라 졸더라도 거실에 계시고, 피곤하지 않더라도 방에 들어가셨던거 생각하면 우리엄마는 그간 외로웠어서 거실에 계셨던 것 같아 슬프다..
    이 세상 엄마들이 외롭지 않고 존중받았으면..ㅠ

  • 우리집도 엄마만 개인 방 없네 ㅠㅠㅠ

  • 23.04.21 00:46

    눈물샘 개방 ㅜㅜ

  • 23.04.21 00:46

    저걸 이렇게 좋은 문장으로 표현하다니.. 나라면 앱이 저렇게 말했을 때 뒤집개 주면서 엄마 책 읽을 동안 호박전 마저 부치라고 지랄했을텐데

  • 23.04.21 00:47

    가족에 대한 사랑을 빌미로 한 여성의 인생을 갉아먹는..

  • 23.04.21 00:50

    이거 덕성여대 에타글이구나 진짜 너무 슬프다... 책을 좋아하던 노래를 좋아하고 한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배깔고 누워서 책을 읽었을 엄마들이 지금은 다 뭘 하실까.. 모든 여성들이 중년이 되서라도 자기 삶 꼭 찾으셨음 좋겠어

  • 23.04.21 00:52

    너무 속상해.....ㅜㅜㅜ 우리 아빠한테 보여주고 싶다 우리 언니한테도..

  • 23.04.21 01:05

    너무너무 슬프고 눈물 난다 ㅠㅠ 아버지는 책을 읽고 대체 무엇을 배우신거냐고요.. 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못얻으셨나요...

  • 23.04.21 01:06

    읽을때마다 눈물 나

  • 23.04.21 01:21

    와 눈물나..작가가 쓴 글인 줄 알았어

  • 23.04.21 01:24

    나도 이런 생각 한 적 있어... 나랑 동생이 방문 닫고 들어가있을때 엄마는 거실 가운데에서 무슨 기분일까.. 엄마도 엄마의 방이 필요해

  • 23.04.21 01:29

    엄마 방 엄마 공간
    눈물나네 아

  • 23.04.21 03:32

    글을 너무너무 잘쓴다… 울컥하네

  • 23.04.21 06:12

    속상하다

  • 23.04.21 06:33

    우리엄마도 책을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사는게 바빠서 가장 좋아하는책만 가끔씩 읽고 또 읽어

  • 23.04.21 07:25

    가슴이 찡해지네ㅠㅠ

  • 23.04.21 08:22

    와이엠아이쿠라잉..ㅜㅜ

  • 23.04.21 21:39

    와.. 진짜 두세번 읽게 된 글은 첨인듯.. 띵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