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43:1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앎의 기쁨!
밝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밤이 길어져 어직 어둠이 깊습니다.
들숨
날숨
발바닥 용천혈로 온몸으로 땅의 기운이 퍼져갑니다.
사랑이
감사가 퍼져갑니다
들숨
날숨
우리는 때때로
무언가를 이루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채우고,
더 높이 오르고,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소중한 사람이 되는 줄 압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이루기 전에
먼저 우리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내 눈에 귀하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한다.”
빈손이어도 괜찮습니다.
길을 잃어도 괜찮습니다.
눈물 속에서
아무런 기도도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물을 건널 때에도
하느님께서 함께하시고,
불길을 지날 때에도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려도
하느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놓칠 때에도
그분은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오늘은
자신을 증명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보십시오.
“사랑하는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언제나 내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하느님께 사랑받는 존재이며,
그 사랑 안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