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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2005년 1월 16일 오전 을숙도에서있엇든일
돈키 추천 0 조회 154 05.01.18 21: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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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8 22:05

    첫댓글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구나. 내가 소망 했던적이 있는데......

  • 05.01.18 22:07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 멍들아, 건강검진 정기적으로 받자, 그리고 윤조형님!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05.01.18 2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우째 이런일이 자주 생기지? 돈키야 얼매나 놀랫노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게 얼마나믿기지 않는지.난오늘 검진 햇으나 한계가있드라 울모두 조심에 조심을...

  • 05.01.18 22:42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다.... 돈키가 무척이나 힘들었겟구나... 모두들 다시한번 자기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면서 운동을 하자...

  • 05.01.18 23: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1.18 23: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키!!!너가 직접 경험담 같은데 정말이니? 이해가 좀 되지 않아서....너의 직접 경험이니 아님 다른 사람 경험담이니! 그날 넘 추워서 저체온증 일까 낼 알아봐야것다 나도 하마터면 저체온증에 갈뻔 했다 지금도 생각하면 무시무시하다 추울때는 몸 단속 잘하고 뛰자구나

  • 05.01.18 23:49

    돈 키야 완주하고 들어와서 이야기들었다 향상 몸조심하고 조심하자 자만은 하지말자 아침에 김수호 하고 통화햇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1.19 0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모두 추운겨울에 저녘 시간에 모두 조심 하자 겨울철 체온은 갑자기 내려 가니 항상 옷 상의는 꼭 여러겹을 입어라 물론 기능성 옷으로 조금 덥더라도 걍참구 달리믄은 그대로 땀을 배출하잖아 모두 잘 알면서 실천은 하지 않는다 항상 조심하구 건강하자.

  • 05.01.19 05:03

    새벽에 컴을 키자 마자 접하는 우울한 소식... 윤조 형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 05.01.19 08:41

    티물/돌수야~~~[저 체온증]이 이세상을 떠나게한다.....보온에 대비 하라........다른 지식 충분히..

  • 05.01.19 0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울에는 근육통에 대비하여 작은가방에 예비옷을 가지고 뜁시다..

  • 05.01.19 09:08

    정말 가슴시린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주로에서 자주 반복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이젠 그만 일어났으면 좋겟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1.19 09:25

    이런 안타까운 일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1.19 1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습을 많이 하자. 춥고 덥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달리지말고 쉬는 것이 최고다. 그것이 부상 방지에도 최고다.

  • 05.01.19 10:55

    참으로 안타깝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 카오스 말이 맞다. 과음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을 땐 절대 무리해선 안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1.19 1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갑습니다. 우리멍들도 무리하지말고 항상 유의하자.

  • 작성자 05.01.19 12:57

    내가직접 격엇일은 아니고 그냥 서로아는사이있데 안타갑다........

  • 05.01.19 13:34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이구나. 건강을 위해 달리는데....먼저 가시다니......고인의 명복을 빈다.

  • 05.01.19 17:05

    아이구 머니나.내가 바로 이 무리들이랑 앵두 마중 간다고 같이 뛰어 갔는데~~~믿어지질 않네. 남의 일이 아니네.좋은 나라로 가세요.

  • 05.01.21 13: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픈일이 자꾸 발생 하는군.멍들아! 혼자서 다니지 말자..돈키 너무 놀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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