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쉬헌터 입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즐낚하기에 좋은 계절이죠
팀 싱코횐님과의 신진도 한하스페샬호에서 정출의
즐거움을 추억을 남겨봅니다
하늘은 약간의 이슬비가 내렸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낚시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오전내내 낱마리 수준으로 지루함과 따분함이 있었지만
스텝님의 멋거리 만찬으로 먹어도 먹어도 나오는 먹거리~~
오후들어 선장님의 비포로 우당탕 하며 비명소리
함성이 울려펴지는 날 이었습니다
4짜5짜가 쓰리걸이로 여기저기서 올라옵니다
저는 용왕님이 헌터를 노하여 주시는것도 없고 어복도 없고
저의 낚시대는 말뚝 이었습니다
저의 옆횐님 이번 정출이 우럭낚시 처음 이랍니다
처음이신 낚시대도 큰 넘의 우럭이 올라오는데 저는 말뚝~~~ㅋ
닉명을 바꾸라고 말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노숙그지,피쉬흔터~~~ㅋ
완전 망신살이 뻣친 저의 정출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횐님을위해 커다란 물괘기를 올려주었기에
즐거운 정출 이었습니다
어제는 ~~~~~정출가서 우럭을~~~ 우럭을 못잡앗네요~~~
집에와~~~~곰곰이 생각해보니~~~ 바다에 버린 담배 꽁초 때문이야~~
담배꽁초~~ 바다에 버렸다고 용왕님이 노하여 저의 바늘에는~~~우럭을
아니 주신거 같네~~~ 꽁초~~꽁초 ~~~때문~~~이야
다음부터는 바다에 담배꽁초 절대루 버리말자고 다짐을 합니다^^
횐님 여러분 저처럼 바다에 꽁초 버리지마세요
간팽이 한마리 고등어 한마리 끝 입니다
저의 쿨러가 빈약함에 집에가서 채면 유지라도 하지 않아야 싶어
독사님이 행운호 정출시 제쿨러 털었다고 보답으로
5짜를 제 쿨러에 선물 합니다 제 쿨러나간 간팽이 우럭들이
커서 다시금 제쿨러로 돌아왔어요^^
선을 베풀면 이자까지 돌아온다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
독사님 감사합니다
덕분 잘숙성하여 가족들 집합하여 회,초밥,매운탕 맛나게 먹었습니다
정출에 함께한 횐님들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금 뵈요
20231008 신신도 한하스페샬호 정출
물새 선임고문님의 손가락은 백곰 고문님에게로 향하고
두분 내가 낚시는 더잘해 서로 싸우는 모습~~ㅋㅋ
아는 사람은 알죠 두분 쿨러는 항상 빈작~~~
자문 위원이신 당산님의 우럭 잘잡는법 강의~~~
강의를 듣고 바로 5짜4짜가 한방에 24마리 올라왔다 합니다
먹어두 먹어두 나오는 먹거리~~~
선상에서 육회라~~~완전 육,해,공군이 모두 있어요
한방에 5짜4짜를 쓰리거리로 ~~~독사님 멋져요
일등으로 달리다 물새님의 해방으로 그만 밀리시고~~~ㅋㅋ
고문에서 고문관으로 변경해야 할것 같아요~~ㅎㅎ
몽둥이 들고 헌터 잡으러 오실려나^^
어랑거랑님도 5짜4짜를 올리시고
팔아프시라고 카메라 셔터를 늦게 작동~~`ㅎㅎ
전임 선임스텝 람바다님 오랜만에 함께한 출조
명성은 살아 있네요
이번에는 실력을 발휘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두 저보다는~~~ㅋㅋ
광어 무쟈게 크네요 언제 잡으셨데요^^
항상 솔선수범하며 분위기 살리는 자문위원 깨소금님
두족류는 따라가사람이 아마도 없죠^^(두족류 달인)
제주에 올해 윤달관계로 한치가 풍어를 이루고 있다죠
혹 제주 타전하여 정출한번 진행하여 보시죠
갑오징어보다는 한치가 맛나죠
한치가 쭈꾸미 나오듯한다죠 제주에는 요즘
육회가 먹어치면 다시금 참치가 차려지고~~~
완전 먹자판 입니다
처음 참여하신분도 계시고 아마도 느껴을겁니다
정출은 먹거리도 많고 즐낚을 한다는 사실을~~
보리님 뽀스에서 먹거리 보구 찬조한다는거 제가 막았습니다
하시고 싶으시면 다음 정출때 하시라고~~~
헌디 완전 할량 이십니다 총과 총알도 없이 전쟁터에 오시며
언제 아이스캔 커피는 구입하여 오셨데요^^(찬조감사)
제가 구박하여나요~~~ 지송스럽게^^
5짜 입니다 저에게 원수 갚는다고하여
저에게 선물 주신겁니다
사랑을 베풀면 이지까지 돌아옵다는 단어를
다시금 느낌니다
독사님 감사합니다^^
먼저는 대구가 발에 차이더니 이번 정출에는 우럭들이
발에 차입니다
참고로 검정 낚시복 입은 사람은 우럭킬러 입니다
다음 정출에는 우럭킬러님 옆에서 해야겠습니다^^
바다의 전설 사나이 선임 고문 물새님 입니다
헌디 제가 보기에는 이젠 이빨빠진 바다 사나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선상의 점심 틈틈이 먹거리 먹어서리 들어갈 자리가
있나몰겠네요
저는 딱 5섯숫가락 하고 끝이며 찌게 국물만 먹었습니다
유선배만 이동했다하면 어디선 나오는건지
유명 요리집처럼 한상이 차려집니다^^
진짜진짜 소풍 온것 같습니다
틈틈이 호두과자와 특산물 빵~~~~
돌아가는 뽀스에서는 수고들 하셨다고 5000냥 짜리
피로회복제~~~
어느 횐님인가 그러시네요 우럭킬러 정출에는
먹거리 잔치 한다고~~~
낚시대를 들고 용왕님께 고개숙여 네네 용왕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시는 고문이신 백곰님^^
다음에는 허리띠를 난간에 걸고 낚시 하세용^^
그래두 큰 우럭 입질놀라 릴링하시는 모습보면 대단하십니다
먹는사람 따로 요로코럼 솔선수범하는 사람 따로
횐님의 먹거리를 위해 실력발휘하는
람바다님^^
승선할때나 하선할때나 저의 카메라에는 유독
운영진분이 잡히네요
개인적으로 연말 송년회때 싱코 봉사상 드리고 싶네요
대박은 아니어도 중박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아래 오른쪽 첫번째 달랑두마리 들어있는 쿨러가
제쿨러 입니다~~^&^
57cm으로 장원하신 배터리님 이십니다
한방에 1m넘는 우럭을~~~ㅎㅎ
축하드립니다
이번 정출의 대상을 거머쥐신 배터리님(57cm)
배터리님 축하드립니다
시상 끝난후 봉투를 다시금 스텝님한테 드리걸보았는데
전부 인지 반인지 빈봉투만 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청요리 잘먹었습니다
피로회복제 5000냥 짜리에도 보테었는지요^^
감사이 잘 먹었습니다
개인출조를 간다면 돌아오는길 식사가 없죠
팀 싱코 정출은 이렇게 하루의 웃음을 나누며
만찬을 하죠
요기는 운영진 특별 좌석인가 보네요
별도 난자완스,깐풍기는 없는거 같네요~~ㅎㅎ
간단하게 잠들기전 초밥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정출에 함께한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정출 부럽습니다
조행기는 피쉬헌터님이 짱입니다요
우럭도 꽝으로 갈비로 대체하여
위로를 받을여 했으나 물건너 갔어요
저보다 조행기 짱으로~~ㅠㅠ
그래두 누가 뮈래도 횐님과의 정출은
즐겁습니다
형님 생동감 넘치는 조행기 멋집니다^^
복성호 정출도 동참해야 하는데 경쟁이 많을듯
누가 대리신청 하여줄분 없나요~~~ㅠㅠ
허나저나 부도 않났슈 먹어도 먹어도 나오는
먹거리 준비에~~
덕분에 즐거운 소풍 만들어 주심에 수고 많이
했어요
육회가 남어서리 거기로~~~ 갈때 잠깐
소리 지를뻔 초장에 밥 비비면 육회비빕밥
선상 최초의 먹거리 만찬을 기록될수 있었는데
아쉬움 사실 아무도 아니먹고 저만 먹기에
눈치땜시 아꼈는데~~~ㅋ
@피쉬헌터^^(유진호) 형님 저는 어떤것도 아깝지 않습니다^^
복성호 때는 더 준비 하겠습니다
뜸한 입질에도 늘 웃음 잃치 않으시고
사진 찍고 고문단에 싫은 잔소리 하시느라 괴기가 붙지를 않았지요
5짜를 흔쾌히 드리는데 사진에 있는 제 표정이 뭘 씹은 표정인데...ㅋㅋ
절대 그렇치 않은거 피쉬형님도 잘 아시지요^^~
작년 행운호왕중왕전때 베풀어주심은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년도 일을 기역하여 주시고~~
무서워서리 행동 보다 잘해야 할듯합니다
항상 출조시 행운을 찾아주는 빨강 팬티를
아니입고 가서리 그런가 봅니다^^
본인 잡은 가장 큰고기를 남한테 주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저야 넘 감사했죠^^ 알라븅^♡^
솔찍한 심정 la갈비 당첨 되면 어머니 맛나게
드시게 독사님 쪽으로 돌리여 하였으나
저야 조행기 이밴트 보다는 횐님과의 즐낚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면 정희도 나중에 울 아빠가 이랫어 자랑하지 않을까요 ~~ㅎ
유구무언 헌터님은 담배 꽁초나 바다에 버려서 저주받아 꽝쳤다고 쳐도 담배도 안피는 난 왠 저주 내우측 람바다부터 세명은 연속으로 쓰리거리 쌍거리로 올리는데 난 절대 입질이 없고 그래도 대왕우럭님 하사품으로 집에와선 뻥치곤 큰소리좀 쳤네요 ㅋ 간만에 정출을 함께하여서 즐건 하루 보내고 왔네요 그리고 이번에 다시금 느끼는게 있는 정출이였네요 나이 먹을수록 베풀고 살자는 것을 낚시 도중 더러운 기분도 있었지만 다음 정출을 기약하게 되는군요 고생하신 스텝들에게도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저요 출발 할때부터 펑크가 시간은 없고 가긴 빨랑 출발해야하고~~ㅋ
처음부터 불안전 시작였습니다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나이 먹고 고수가 될수록
베풀며 살이가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괘기여 바다가 주는만큼
그날 어복이 있는만큼 잡으면 됩니다 옆에 횐님은 연달아 올리고
본인거는 입질도 없으면 줄을 풀어
엉켜주고 먼저 언능감아 내고기라고 하면 됩니다^^ 잘 아는 이해가 가는
횐님에 가능하죠~~ㅋ
그래두 다른 횐님들이 잡아 기쁘지 않나요
돌아오는 쿨러에는 괘기가~~~
저요 소문 대문짝 만하게 났어요
깐팽이 한마리 잡았다고
모자의 빨강 싱글 마크에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 정출때도 함께 웃으며 즐낚을
기다립니다
함께 동출은 못했지만 생생하게 배전에서 함께 한것 처럼 출조후기 맛깔납니다.
감사합니다^^
아듀님이 아니출조하셨기에 저의 카메라가 심심했습니다^^
함께 동출 했으면 저 꽝박 면할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항상 저에게 응원이 있기에~~~
다음 정출에 다시금 웃음의 장관이 기다려 집니다 조행기의 응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조행기 잼나게 잘 봤읍니다
두족류만 열중하다보니 우럭 낚시는 완전 대포들고 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테크니켈님 가끔 우럭대도 잡아주세요^^
저처럼 대표 맞아요(꽝)^^
전부 웃으면서 낚시하는 정출 정말 좋았습니다.
조행기 작성 정말 잼있게 잘 하시는거 같아요.
횐님과의 정출 웃음이 넘쳐 흐르죠
이처럼 웃음의 자리가 있게끔 스텝의 노고가 큰것 같습니다
헌디 급한일로 이번에 함께 못했네요 아쉬워요
4짜 5짜의 낚시대 요동치는 느낌을~~~~~
저는 참여는 못했지만,, 반가운 분들이 많으시네요 !! ㅎ
그리고 피쉬헌터님 조행기가,, 그옛날에 누가 그리던 조행기 같이, 그날의 즐거움이 잔뜩 묻어 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제가 대박친것 같네요,, ㅎㅎ !!
가면갈수록 보면 볼수록 반가운 횐님과의 정출 행복 입니다
헌디 제주에 한치가 요동을 치고 있다는데 함 타작하러가야 하지 않나요?
부럽습니다. 이지를 잘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그리고 담배꽁초도 절대 바다에 안버리갰습니다. ㅋㅋ
네 많이 부끄럽습니다 이자까지 받아버렸으니~~~ㅋㅋ
건너뛰는 입질에 담배만~~~~ 우씨하고 바다에 버리니 더욱 건너 뛰는날이었습니다
말 못할사연 우럭들도 입이 고급이라서 오래된 먹이는 절대 아니 먹는다 입니다^^
두족류 낚시에 열중하다보니 그만 우럭 먹이를 냉동고 오랜 세월동안 방치하다
사용하니 우럭들이 말라 비틀어진 먹이는 아니 먹는거 같습니다
마빡에 빨강 마크가 무색하였으며 ~~~ 그래두 먹거리 만찬에 횐님의 비명소리에
즐건하루 였습니다
꽝박이라도 조행기는 날라갑니다 괘기야 다음에 다시금 잡으면 되죠^^ 횐님과의 추억은 역사속의 한페이지로 기록됩니다
"저의 옆횐님 이번 정출이 우럭낚시 처음" 이 접니다요~...^^
오랜만에 선상을 나가다 보니 출항할 때부터 뱃 멀미 증상이 심해지면서
항구 출발부터 복귀까지 고생 아닌 고생
(속을 비우기 위해 기력 보강은 커피와 생수로만~/멀미 약을 준비 못해서)을...
저의 최대어 43cm 손맛도 보았습니다...멀미 증상은 육지에 내리니 안정을 찾았습니다...
출조스텝 우럭킬러님 저녁 식사로 준비해주신 탕수육과 짬뽕을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정출 준비부터 진행하신 우럭킬러님, 멋진 조행기 올려주신 피쉬헌터님,
그리고 옆에서 이것,저것 도움주신 이선달님과 동출 하셨던 운영진분들과
모든 회원님 즐거운 출조였습니다...어복도 충만하시고
쿨러도 풀~~~하십시요~^^
멀미를 하시는거는 보았는데 멀미약이 없었다는거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동행했던 스탭으로 여분의 멀미약은 늘 있는데...말씀만 하셨어도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멀미를 안했으면 같이 많이 어울릴수 있었는데 ㅎㅎ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 마이쿨러풀~님
@대머리독사(이영준) 네~...선상 몇 번의 경험치로 미리 준비를 못 했었습니다...다음 출조때는 미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다음 출조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고 저의 불찰입니다
바로옆에서 감지를 못하구요
낚시 매니아들은 상비약으로 거의 지참합니다
저 또한 몇개씩 가지고 다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어쩐지 그것두 모르고 먹거리도 마다하시고 점심도 그렇구~~
참고로 정출은 한가족입니다 아픔을 함께하면 반으로 줄어요
스텝한테 말하면 모든것이 해결 되는데
제가 우럭을 올렸으면 조금 낚시 아는척을 했을텐데 우럭도 못잡으면서
말하기는 조금 난처하여 참았습니다
어쩐지 용왕님이 고통받는 옆 낚시동지를 보살펴주지 않는다고 크게 노하여
저에게 우럭을 주시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음 부터는 옆 동지도 잘 살펴보겠습니다 (명심)
기둥줄도 이상한거 쓰신거 같고 하나 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그눔의 헌터 바늘에 우럭~~~~
다음 출조때 뵈면 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피쉬헌터^^(유진호) 네~...제가 아직 매니아에 속하지 않아서 준비성이 미흡했습니다^^...차 후 출조때 이것,저것 준비 잘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헌터님 조행기는 살아있습니다
조황과는 별개인가봅니다 ㅎ
용왕님이 넘 자주와서 인내를 시험하고자 하나봅니다
사진으로나마 옛 얼굴들을 보니 엄청반갑습니다
근디 대왕우럭형님은 사진이 없길래 문자했드만
선행을 베푸시고
기자님이 다른데 눈을 돌리셨나
역시 큰형님 이십다요
헌터님 이번에 쿨러 큰거가져가세요
용왕님이 알아서 챙겨주시겠죠
암튼 잘보고갑니다
싱코홧팅
아마도 가장 많이 잡았어요~~~~
실력은 여전이 대단하십니다
헌디 체력은 정말 젊은 청춘 입니다
저라면 아마도 아직도 바다에 있을듯 합니다
그렇게 많이 드시고 실수하나없이 즐낚하시는 모습은 본받을만 합니다
승선하는 순간 완전대짜~~~~~ㅎㅎ 속으로 낚시 틀렸네 했어요
왠걸~~~ 언제 마셨냐듯 사진처럼 대박조황 만들었어요
번개님한테 까지 소문 났던가요 저 깐팽이 한마리 잡았다고~~~~ㅎㅎ
우럭들이 아마도 삐진것 같습니다 두족류만 찾아주고 우럭들은 아니 찾아준고
그리하여 우럭들이 단합한것 같아요 헌터 바늘에는 절대 입질하지 말라고~~~~ㅋㅋ
그나저나 언제 얼굴 언제 보여주시나요 함 웃음잔치 해야죠^^
@피쉬헌터^^(유진호) 내가요
논현동 머문지도 40년 세월이 흘렀네요
그런중에 술로 세상을 떠나신분 엄청많이 봤습니다
그렇다고 술많이 하신다고 빨리가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술을 어떻게 마시냐에 달르더군요
걍안주없이 술만 먹은사랑 별로안좋습니다
술 하루에 두병 20년 동안 먹은사람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매형 (안주 엄청많이 먹습니다 ㅎ)
지금은캐나다로 이민가서 엄청비싼술 많이 못마시겠죠
암튼 건강해야 낚시도 오래다니죠
내가 선상에서 젤 나이 많이드신분
작년에 41년생이라고 하더군요
몸관리만 잘하면 우리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싱코에도 꽤나이드신분 있지않나요
홧팅♡♡♡
소주에 절인 오징어를 거부한 우럭들.. 우럭들이 까칠하거나
전날 코 삐틀어질때까지 마신거라 생각 됩니다. 다음엔 해장국에
담구었다 내려 보겠습니다.ㅋ
피쉬헌터님, 럭셔리그지헌터님(ㅋㅋㅋ) 생동감 있는 조행기
잘보고 잘읽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열열한 응원이 무색할정도로 우럭들이 저를 외면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엔 첨단 총알 지참하여 보겠습니다
럭셔리그지헌터~~~~보기에만 멋지고 실속은 그지(꽝맨) 헌터~~~~ㅋㅋ
다시금 닉명 명성 찾으러 갑니다^^
고등어 한마리 올렸을때만 해도~~~ 명성이~~~
그래두 횐님과의 웃음 즐거웠습니다
탄약고 불발탄 전부 도퇴처및 치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