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가장 철학적인 개막식으로 유명했던 이어령의 88올림픽.jpg

[제주시조천읍]

[댕댕이앉아]

잔디밭 위에 쓴 일행시라는 평이 진짜 와닿는다

[안중근]

카메라 앵글까지 다 맞춘거라니.. 대단하다
굴렁쇠 안 틀리고 잘해서 다행이네 얼마나 떨렸을까

[Movie]

온몸에 소름 돋았어… 눈물도 찔끔 났다

[식컈]

역시 인문학이 근본이다 이어령 선생님 최고

[애니왜이쓰]

전에 이 분하고 같이 일한 기회가 한 번 있었는데 진짜.....난 그 정도로 지식인이자 그렇게 뼛속까지 인문학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처음봤고...앞으로도 다신 못볼 것 같음 진짜 경이로웠어 언어를 다루는 것도...범인이 아니셨음 진짜 ㅋㅋㅋㅋ내 부족한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

[호무리]

와 궁금하다 어떤 사람인지

[먀일언]

이거 진짜 인상깊어...캐스터 설명도 좋음

굴렁쇠. 세 개의 동그라미. 반짝이는 작은 지구. 누구도 저 어린이의 굴렁쇠를 빼앗지는 못합니다. 저것은 우리의 희망, 우주의 미래가 굴러가는 원이기 때문입니다.

[잉생 한방]

진짜 어떻게 얻은 평화인데.. 지켰으면 좋겟다

[비염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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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콜드브루]

이런뜻이있어구나...

[자색고구머]

울림이 강하게 남는다. 아이가 굴렁쇠를 굴리는 그 1분 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이 스챴을지.

[동기덕쿵]

저 굴렁쇠 소년은 커서 롤코에 나옴... 얼굴 익숙하지 다들

[구름과해는어쩐지]

요즘 이분 책 읽고있는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