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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먹기 위해 사는 어느 대학생의 목포 3박4일 여행기 (스압주의)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2,242 23.04.23 02:3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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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3 02:37

    첫댓글 너무 길어서 스크랩으로 대체합니다...

  • 23.04.23 05:55

    닭발과 똥집을 생으로 먹다니.. 신기하네요. 종류별로 진짜 맛있는 거 많이 먹은 게 젤 부럽네요. 바닷가 여행 가서 낚시도 하고 먹방도 하며 푹 쉬다 왔음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3 14:1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현생 복귀... 낼부터 시험과 과제의 연속입니다ㅜㅜ

  • 23.04.23 07:18

    이야 정말 엄청난 식도락 여행이네요

  • 작성자 23.04.23 14:19

    먹기 위해 사는 자의 여행...!

  • 23.04.23 07:18

    와 먹방 글 중에 역대급입니다. 목포 진짜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4.23 14:19

    아직도 먹을 것이 남아있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힐링하기

  • 23.04.23 07:31

    선생님 알럽에 올리고 도탁에 스크랩하셔야죠!

  • 작성자 23.04.23 14:19

    원래 따로 따로 올리고 하려다가... 너무 피곤하고 길어서 포기했습니다ㅜㅜ 죄송 ㅜㅜ

  • 23.04.23 08:21

    아니 대학교 교수님이 학생인척 하시면 안됩니다

  • 작성자 23.04.23 14:19

    이정도면 학생으로 인정해주세욥 힣

  • 23.04.23 08:31

    선생님, 노인대학 대학생인거 다 알고 있습니다 하하호호

  • 작성자 23.04.23 14:20

    노인대학도 있나요ㅜㅜ

  • 23.04.23 10:03

    연포탕. 오호!!

    준치 무침. 오호호!!

    생닭똥집.. 우엑? 이게 뭐지?

    이러다가 게살비빔밥에서 저는 KO당합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고마워요. 친절한 설명과 사진들이요!!


    아! 이제 세월호 사진 봤네요. 부끄럽네요. 학생들에게

  • 작성자 23.04.23 14:20

    저도 목포에 인양되어 있는 줄 몰랐다가 며칠 전 카페 회원님의 댓글을 보고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이런걸 몰랐다니.
    이렇게나마 보고 기억하게 됐습니다.

  • 23.04.23 10:43

    역시 도탁이 본진...

  • 23.04.23 11:25

    슬프네용 ㅜ
    비스게는 3옵션 정도 되시는듯

  • 작성자 23.04.23 14:21

    @빵꾸똥꾸 도탁이 본진이라뇨
    저는 영원한 알럽의 젊은피입니다

  • 23.04.23 12:14

    게살비빔밥 장터식당인가요?
    저도갓엇는데 아는맛이무섭다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23.04.23 14:21

    장터식당 맞습니다 ㅋㅋ 초원음식점이랑 장터식당이랑 고민하다 장터로 갔습니다

  • 23.04.23 12:26

    얼마전 목포여행 가서 다 먹은 것들이네요~(생닭똥집 빼구요~) 목포는 참 입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23.04.23 14:21

    정말로 식폭행의 끝판왕..!!

  • 23.04.23 14:25

    와 진짜 비쥬얼이 진짜죽이네요 ㅎㄷㄷㄷ똥집회는 처음 보는 비주얼이네요

  • 작성자 23.04.23 14:29

    저도 처음 먹어봤습니다.. 별의별거 다 먹어봤는데... 근데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 23.04.23 22:11

    오마이갓, 잊고있었던 생닭발이네요.
    목포출신이라 생똥집으로 배웠네요.
    다음에는 생닭가슴살도 드셔보세요, 정말 부드럽습니다.

  • 작성자 23.04.26 02:52

    생닭가슴살 궁금하네요,,,,, 어디서 팔죠 ㄷㄷ

  • 23.04.26 03:21

    @Quentin Tarantino 몇년전에 한국 방문때 아빠가 시골 할머니 집에 가는 길에 어느 식당에서 닭가슴살 육회 시켜줬는데,
    듣지도 못한 닭가슴살 육회....오우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엄청 놀랬습니다.
    똥집은 항상 생으로 먹다가 나중에야 익혀먹었네요.
    생닭발은 정말 한국 떠난후 잊고 있었던 별미네요. 갑자기 미친듯이 그립네요 ㅎㅎ

  • 작성자 23.04.26 03:52

    @얼빙신 아 외국 사시는군요!
    나중에 한국 오시게 되면 꼭 드셔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욥!!

  • 23.04.24 00:09

    크.. 제가 가서 먹은 것들도 많이 있어서 추억되네요 ㅎㅎㅎ 덕자회 맛보지 못하신게 제가 더 아쉽네요ㅠㅠ 제가 근래에 먹은 회 중에 단연코 원탑이었는데ㅜ

  • 작성자 23.04.26 02:52

    진짜 ㅜㅜ 유명한 곳 전부 전화돌려봤는데 실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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