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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한다능... ㅎㅎ
주식1004 추천 0 조회 1,695 17.01.10 14:18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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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0 19:34

    @주식1004 저도 그분한테 제바이크 수리 했는데 친구분하고 같이 타고 오셔서 갈때 본인 바이크 타고 가시면서 텐덤하고 후진 하는걸 봤습니다.그리고 본인이 장착했다고 했고요. 자세한건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 작성자 17.01.11 06:29

    @블랙탄(서산) 엄청 비쌀듯요...
    또 화중지병일 것 같네요.
    습관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 외국인들은 항상 빽해서 주차를~ -ㅁ-

  • 17.01.10 19:54

    @주식1004 현재가격320만원 이고 가공비가 비싸답니다. 기어깍아서 프라이머리에 넣고 시동모터로 역회전시켜서 후진 한다는것 같습니다, 기어 중립 상태에서 클러치 액셀레이터 조작없이 후진 합니다.대량생산 해야 가공비가 적개드는데 그만큼 수요가 없어서 노력중이랍니다.

  • 작성자 17.01.11 06:29

    @블랙탄(서산) 방식은 할리의 후진 기어랑 비슷하군요.
    후진 기어를 넣고 배터리의 힘을 이용하는 것과 조금은 차이가 있는듯요.
    난해한 곳을 가면 귀찮더라도 내려서 미리 살펴봐야겠습니다. ^.^

  • 17.01.10 20:06

    @주식1004 초행인 폭이 좁은도로는 걸어가셔서 확인 하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더좋은 방법은 할리걸님 말씀을 따르시는겁니다.ㅎㅎ

  • 작성자 17.01.11 06:29

    @블랙탄(서산) 둘이 가면 어떻든지 해결이 되는데, 혼자는 늘 신경이 쓰여서 어깨에 힘만 들어갑니다.
    그런 상황에 처하면 또 잔소리하니 아예 가질 않죠.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17.01.10 20:13

    @주식1004 예 편안한밤 되세요

  • 17.01.10 19:17

    늘어진 국수가락이 이채롭습니다...
    주식천사님도 대단한 열혈라이더 십니다.

  • 작성자 17.01.11 06:29

    국수 본연의 맛을 처음 느껴봤습니다.
    칼국수나 소면 모두 양념 간장을 넣고만 먹었지... ㅎ
    저보다 더한 열열혈 라이더가 카이저님 아닙니까? ㅋ

    스티커
  • 17.01.10 21:59

    할리어들 중에 와이프 눈치 안 보고 타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잔소리 들으며 타는 맛이 수산국수처럼 쫄깃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록 먹어 보진 못했지만~ㅎㅎ

  • 작성자 17.01.11 06:29

    일찍 잠들었다 깨어보니 또 출근이라는 압박감이 나타납니다. ㅎㅎ
    재취업하기 전엔 뭐든지 할 것 같더니, 시간이 흐를수록 게을러진다능...
    따지고 보면 가장 행복한 시간이 현재인데,
    인간은 늘 과거에 좋았던 시간과 이룰 수 없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죠.
    특히 제가 그렇답니다----

    잔소리 듣지만 그래도 보내주는 걸 보면, 못난 남편(남의 편?)이 할리라도 타야 오래 살지 않겠나 생각하는 듯요. 한숨이...
    3일 나가면 또 토요일인데 달려야겠죠? ㅋ

    스티커
  • 17.01.11 06:10

    @주식1004 이번 토욜에도 음악과 같은 배기음을 들어줘야 하는데 주말한파 예보에 벌써부터 움츠러드네요...ㅠ
    수요병 잘 이겨내시고... 천사님 파이팅 ~

  • 작성자 17.01.11 06:29

    @라이백(Ryback) 일찍 아침을 여셨습니다.
    댓글 신호음이 깨워드린 건 아닌지요... 쥐송요~ ㅎㅎ

    토욜은 춥고 바람도 거세다는데, 지인들과 함께 호미곶에 가서 사진이나 찍을까 합니다-------

  • 17.01.11 08:05

    수산대교~~수도없이 지나다녔었는데,,,국수가 유명한줄 몰랐었군요,,,이제는 하도 안가서,,,가물가물~~~

  • 작성자 17.01.11 09:25

    부산에 계시죠.
    저도 많이 지나다녔지만 하남읍에 수산국수는 며칠 전에 알았답니다.
    하남읍 맛집을 검색하다 찾았죠. 일대에선 유명하더랍니다. ㅎㅎ
    양념장을 넣지 않는 국수의 참맛을 느껴보십시오. 춥습니다~~ ㄷㄷ

  • 17.01.11 09:55

    부산가는길에 중간에 쉴곳을 하나 알려주셨네요...
    음....이렇게 얻어가는 맛집만 따라다니려면 내년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17.01.11 10:19

    드니로님, 밀양 수산으로 내려가시면 진영과 장유가 있는 김해라 멀답니다.
    부산은 삼랑진과 양산으로 내려가셔야 동래로 들어갑니다.
    올해는 움직이지 않으실 모양이네요-------------- >.<
    내년에 부지런히 움직인다 하시니...
    이번 주말은 넘 추워 나가기 겁나지만 그래도 달려야겠죠. ㅎㅎ
    아마도 북쪽에 계시는 분들은 전부 스키장이나 온천으로 가시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ㅁ-

  • 17.01.11 10:34

    @주식1004 내년이 아니구 올해군요
    창하나 없는 감옥에 틀어박혀 남의 얘기만 들여다 보고 있으니 처량합니다 ㅠㅠ

    스티커
  • 작성자 17.01.11 10:47

    @Deniro 글쿠보니 슬림U외과 원장님 방에 창이 없네요... ㄲㅂㅅㄷ
    강남 유리감옥은 온통 유리창인데~ ㅋ
    '3월이 오면 탠덤하셔서 꽃구경 같이 가실랍니까' 라고 no란 답을 하실지
    알면서도 감히 여쭤봅니다... ㅎㅎ

    스티커
  • 작성자 17.01.11 11:30

    @Deniro 아직 답이 없으신 걸 보면 당연히 no군요... 아휴~
    이번에도 당했넹... >.<

  • 17.01.12 06:59

    @주식1004 좋습니다.
    그전에 투어링으로 업글하면 좋겠네요^^

  • 작성자 17.01.12 09:20

    @Deniro 답을 주시는데 무려 하루가 걸리는군요... ㅎㅎ
    3월이 오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세욤~

  • 작성자 17.01.17 07:34

    @Deniro 드니로님, 아침에 달밤 큰형님께서 카페에 소식을 전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예산 정모에서 돌아올 때 블루핀님과 함께 내려왔던 디오게네스님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중이랍니다. 참... 세상이------------------------
    경추가 부러져 가슴 아래 감각이 없다는 건 하반신 마비를 뜻하는 건지요?
    궁금하기도 하고 황망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하~
    왜 좋으신 분들께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 17.01.17 10:15

    @주식1004 넵....하반신마비보다 상황이 더욱 좋지 않음을 뜻합니다.... ....멀리서나마 쾌유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17.01.17 10:17

    @Deniro 우짜지요... 하----------
    병문안 가려고 생각 중인데...
    상황이 더 좋지 않다면 사망할 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 다른건 몰겠고 면 좋아하는 저는
    수산국수나 한그릇 기회되면 쩝 !
    여기는 영하13도 였씀다 ~
    웬만하면 탈텐데~~넘춰!

  • 작성자 17.01.21 11:14

    영하 15도에도 달리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카이저님~ ㅎㅎ
    저도 처음 먹어본 중면으로 만든 물국수였는데 통상 먹는 소면과는 달랐습니다.
    소면은 양념장 없이 그냥 먹진 못할 듯요. 수산국수는 사진에 보이는 게 전부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드려보시길요.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가면 안 타시는 게 맞습니다.
    정말 골병듭니다. 회장님, 강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 17.01.11 20:02

    엄동설안 "그래도 적둥이는 살아있다"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 차쁠고 남쪽으로 이사나 가볼까...ㅠ

  • 작성자 17.01.12 09:20

    ㅎㅎ
    그러셔야 거품 낀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떨어집니다.
    북쪽 집 파시면 남쪽 집 사고도 배가 남아, 할리도 한 대 더 사시고 은행에 예금도 왕창 드실 수 있다고 꼬드겨봅니다. ㅋ

    저도 20여 년 전 서울로 몇 번 발령난 걸 형편이 여의치 않아
    지인의 힘을 빌려 뺀다고 식겁했답니다. ㅎㅎ 따뜻한 남쪽으로 넘어오세요~~

    스티커
  • 멋진 사진과 그에 걸맞은 해설!!.... 너무 잘 읽어 보았습니다...
    주식1004님 글 솜씨가 왠만한 작가 보다 더 멋지게 딱딱 떨어지며.. 읽어 내려오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글과 사진 자주 올려주시길 바라며... 국수장인.. 의 국수 맛 저도 저도 맛보고 싶네요?...
    아침 부터 좋은글과 멋진사진으로 오늘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12 09:24

    별말씀을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
    걍 있는 그대로를 쓴 것뿐이며, 사진도 준초보 정도입니다.
    너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엄청 춥다는데 방콕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또 달려야겠죠... ㅋ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

  • @주식1004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기쁨 가득한 그런날 되셨으면 합니다!!.. 꾸벅인사..

    스티커
  • 작성자 17.01.12 09:46

    @달그림자(북부할리) 제가 감사하죠~ ㅎㅎ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올해도 뜻하시는 바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이길 기원합니다. 꽈~ ㅇ ㅏ ㅇ~~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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