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개빡센하루ㅅ1작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개빡센하루ㅅ1작
첫댓글 감정의 표현이 얼마나 다양한데 그걸 다 오글거리다로 퉁
‘그’라는 단어가 좀 어색한가..? 나는 안 오글거리고 글 읽자마자 뭔가 마음이 뭉글.. 🥺
요즘 사람들 비꼬고 비웃고 싶어하는 거 고쳐야돼
저런글 읽으면 아리고 저릿한 감성 없나...그걸 오글거린다고밖에 표현을 못하는건지 아님 진짜 오진다 지린다 이렇게만 말해야 알아듣는건지...
저런 이야기에 오글거린다고 하는거면 둔감한 사람이라는 생각 들음...요즘엔 사이다, 참교육 이런 말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감정이 모두 단편적으로 변해버리는거 같아..ㅜ
공감능력 떨어지고 책 안읽는 사람들이 다수가 돼서 그런 듯
글 너무 잘썼는데.. ㅠㅜ 질문자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진다 글 자체가 너무 좋아
오글거린다는 단어 나온 뒤로 문학하는 사람들 수준으로 잘 쓴 글 아니면 진솔한 마음을 적은 글들이 다 오글거리고 부끄럽게 느껴지는거 같아..
자기 마음 글로 표현하는 것도 능력이야 멋있어 그림 그리는 사람들한테는 오글거린다고 잘 안 하면서 왜 글한테만 이렇게 박한 거지 사람들은?
이런 걸로 엠벼갈리 하는 애들 개많은데 이건 단순한 공감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문해력과 기본적인 상호작용에 필요한 이해의 문제같음...
2222
그냥 저 상황 자체에 공감을 못 해서 그런 거 아닌가... 내가 남녀간 사랑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나 싶음...ㅠ
첫댓글 감정의 표현이 얼마나 다양한데 그걸 다 오글거리다로 퉁
‘그’라는 단어가 좀 어색한가..? 나는 안 오글거리고 글 읽자마자 뭔가 마음이 뭉글.. 🥺
요즘 사람들 비꼬고 비웃고 싶어하는 거 고쳐야돼
저런글 읽으면 아리고 저릿한 감성 없나...그걸 오글거린다고밖에 표현을 못하는건지 아님 진짜 오진다 지린다 이렇게만 말해야 알아듣는건지...
저런 이야기에 오글거린다고 하는거면 둔감한 사람이라는 생각 들음...요즘엔 사이다, 참교육 이런 말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감정이 모두 단편적으로 변해버리는거 같아..ㅜ
공감능력 떨어지고 책 안읽는 사람들이 다수가 돼서 그런 듯
글 너무 잘썼는데.. ㅠㅜ 질문자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진다 글 자체가 너무 좋아
오글거린다는 단어 나온 뒤로 문학하는 사람들 수준으로 잘 쓴 글 아니면 진솔한 마음을 적은 글들이 다 오글거리고 부끄럽게 느껴지는거 같아..
자기 마음 글로 표현하는 것도 능력이야 멋있어 그림 그리는 사람들한테는 오글거린다고 잘 안 하면서 왜 글한테만 이렇게 박한 거지 사람들은?
이런 걸로 엠벼갈리 하는 애들 개많은데 이건 단순한 공감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문해력과 기본적인 상호작용에 필요한 이해의 문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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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상황 자체에 공감을 못 해서 그런 거 아닌가... 내가 남녀간 사랑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나 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