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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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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게 오글거려?
개빡센하루ㅅ1작 추천 0 조회 7,373 23.04.21 12:2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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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감정의 표현이 얼마나 다양한데 그걸 다 오글거리다로 퉁

  • 23.04.21 12:33

    ‘그’라는 단어가 좀 어색한가..? 나는 안 오글거리고 글 읽자마자 뭔가 마음이 뭉글.. 🥺

  • 요즘 사람들 비꼬고 비웃고 싶어하는 거 고쳐야돼

  • 23.04.21 12:34

    저런글 읽으면 아리고 저릿한 감성 없나...그걸 오글거린다고밖에 표현을 못하는건지 아님 진짜 오진다 지린다 이렇게만 말해야 알아듣는건지...

  • 23.04.21 12:35

    저런 이야기에 오글거린다고 하는거면 둔감한 사람이라는 생각 들음...요즘엔 사이다, 참교육 이런 말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감정이 모두 단편적으로 변해버리는거 같아..ㅜ

  • 23.04.21 12:43

    공감능력 떨어지고 책 안읽는 사람들이 다수가 돼서 그런 듯

  • 23.04.21 12:46

    글 너무 잘썼는데.. ㅠㅜ 질문자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진다 글 자체가 너무 좋아

  • 23.04.21 12:52

    오글거린다는 단어 나온 뒤로 문학하는 사람들 수준으로 잘 쓴 글 아니면 진솔한 마음을 적은 글들이 다 오글거리고 부끄럽게 느껴지는거 같아..

  • 23.04.21 13:12

    자기 마음 글로 표현하는 것도 능력이야 멋있어 그림 그리는 사람들한테는 오글거린다고 잘 안 하면서 왜 글한테만 이렇게 박한 거지 사람들은?

  • 이런 걸로 엠벼갈리 하는 애들 개많은데 이건 단순한 공감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문해력과 기본적인 상호작용에 필요한 이해의 문제같음...

  • 23.04.21 14:02

    그냥 저 상황 자체에 공감을 못 해서 그런 거 아닌가... 내가 남녀간 사랑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나 싶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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