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전문직 합격난이도

 일반적으로 어떻게 인식되냐?

 봐가지고 가장 그나마 할만한거 도전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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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변리 회계 감평 > 그외 일반적으로 전반적인 사회인식은 이런 것 같다. 감평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 게 맞다.

감평이 회계사보다 어렵다던데? 아니냐?

나 현직인데 말야.. 1차는 CPA 2차는 감평 감평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둘 중 무언가가 그렇게 막 어렵다 이런거 없어. 붙어서 사회 나가도 사회적 인식역시 그러하고. 사회적 인식은 아직까지는 CPA이고 뭐 미래는 모른다. 오늘 변호사 기사로 봐서 알겟지만 말야.

CPA 현직이야?

ㅇㅇ

그런데 CPA는 해외파견 잘가냐? 친구 해외나갔당.ㅋ

oversea 말하나 보네. 영어 어느정도 되면 같은 계열사 PWC 등등으로 갈 수는 있어. 어려운 편 아니다.

역시 회계사는 영어가 중요하구나. ㅋ

회계사는 10년후에야 가치가 발휘하는 것 같다. 영업력 or 영어 or 자기만의 특화된 영역 셋 중 하나가 충족되면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을꺼야.

ㅇㅋ 고마워. 어쨌든 참조되었음. 수고해.

시험은 법무사가 제일 어려움

누가 법무사가 제일 어렵대? 아무도 그런소리 않하는데 무슨근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벌,나이 아무리봐도 법무사가 제일 어렵다는 소리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로스쿨직격탄.

감평붙는 인간은 회계도 붙고, 회계사붙는 인간은 강평도 붙는다. 어더렵긴 시발 다 어렵지;;

돈은 비슷비슷한거 같던데 감평사도 보니깐 4년차정도면 성과빼고 7000찍고(카페에서 보니깐) 회계사 빅펌도 대충그정도인 거 같더만.

감평이 평균적으로는 괜찮고 회계사는 편차가 쫌 있다.

하긴 잘나가는 회계사는 엄청벌지만. 일단 내학벌상 안된다.ㅋ

벌써부터 포기하기는. 해보고 생각해. 꿈이 있으면 말야

회계사 역시 범위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말야. 올해 회계같은 경우 역합병 외화환산연결 등등 나왔고 재무관리 역시 블랙숄즈에 머튼까지 더했으니 말야

회계 학원 전화해봤는데 상담원이 그러더라. 감평사 그시험이 어려운이유는 책이 제대로 된게 없어서 그런거 아닙니까? 이쪽은 책 다있습니다. 이러긴 했다.

그 말이 맞기도 하다. 회계사는 전반적으로 커리큘럼이 좋다. 공부하는 사람이 많잖아.

어렵다는게 아니라 장수생은 감평이 더많은 거 같기는 하더라.

나 몇년전에 회계사 붙었는데 재무관리 조낸 이상한거 나오네... 역시 시험은 빨리 붙어야 하는거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