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유가 듣고 싶다..ㅡㅡ
킬슈가 지금 머리가 훽 돌아서 헛솔 해대는 건 알지만..
이번 두발검사..
박문영선생님의 실수였다고치자.. (물론 킬슈는 머리 않 짤렸다..-_-;;)
머리가 조금 무식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잘렸다..ㅡㅡ;; (친구들의 머리를 뜯어보면..;)
그런데 문제가 있다면..ㅡ_ㅡ^
왜..ㅡㅡ^ 3학년들은 (볼 수 있는 건 3학년 뿐이기에..;)
머리색에서부터 길이까지 굉장한 제제를 가하시면서..
이번 신입생들..ㅡ_ㅡ
길이 길고..ㅡㅡ 색도 예술이다..ㅡㅡ
다른 건 다 참는다..ㅡㅡ;;
절대 보이지 않는다고 할 수 없는 흰색으로 된 부분염색은 무엇인가..ㅡ_ㅡ
두발자유화?! 그딴 건 바라지도 않는다.
두발단속하는 것도 선생님들의 권한이니 뭐니 하니까..
별로 하지 말라고도 하고 싶은 맘 없다.
해도 별 상관은 없지만..ㅡ_ㅡ
몇몇의 불량스런 두발을 가진 학생들때문에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발 학년마다 두발단속 차별 않하길 바랄뿐이다..ㅡ_ㅡ
오늘은 학교 들어오는 현관에서 자연갈색을 염색으로 오해받아 혼나는 학생을 보았다..ㅡㅡ
정말 황당했다..ㅡㅡ
그리고 그 앞과 뒤..
또 옆에 수많은 부분염색으로 현란하게 물들여진 머리를 소유한 학생들이 그냥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ㅡㅡ
황당했다..ㅡ_ㅡ;;
'이게 현실이구나'라는 생각이 뇌리에 칼처럼 꽂혔었다..ㅡㅡ;
3학년 남학생들 머리 지적받은 사람들 보면...
1,2학년에 머리 긴 사람들 널리고 널렸다..ㅡ_ㅡ;;
절대 이해할 수 없다..ㅡㅡ;;
앞머리 길이 7센티라고 했다..ㅡㅡ;;
언제부터 규정이 바뀐건가..
바뀐다하더라도 그 규정은 왜 3학년에게만 적용되는 것인가..ㅡㅡ
제발 우리가 납득할 수 있을만한 이유를 말해주셨으면 한다.
작년에도 졸업반 선배님들만 머리 잘라버리셨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번해에도 그러시는 건가?
가장 상급생들이 모범을 보여야 하급생들이 본받는다는 거창한 이유를 앞에 내세우고..
그렇게 무조건 가위를 들이대시면..
이 모든 게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였던가?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
아무리 상급생이 모범을 보여도 똑같이 단속받지 않으면 변하지 않을건 뻔한 사실아니던가?
솔직히...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