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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대화상님 |
경주 번역 |
第六章 三身(삼신)과 四土(사토) 第七章 本迹二門(본적이문) 第八章 十不二門(십불이문) 第九章 法 界(법계) 第一節 四種法界(사종법계)와 入法界(입법계)의 三觀(삼관) 第二節 十法界와 九界(십법계와 구계) 第十章 十 身(십신)
第十一章 眞 如(진여) 眞如(진여)란 梵音(범음)의 部多多他多(부다다타다)로서 「金剛經(금강경)」의 梵本(범본)에 眞如性(진여성)이라 譯(역)하니 眞(진)이란 眞實(진실)의 義(의)요 如(여)란 如常(여상)의 義(의)라
諸法(제법)의 體性(체성)이 虛妄(허망)을 離(이)한 眞實(진실)임으로써 眞(진)이오 眞性(진성)이 常住(상주)하야 不變不改(불변불개)임으로써 如(여)니
或(혹)은 圓成實性(원성실성)이라 法性(법성)이라 實相(실상)이라 佛性(불성)이라, 如來藏(여래장)이라, 法界(법계)라, 法身(법신)이라, 自性淸淨心(자성청정심)이라고도 云(운)하나 同體異名(동체이명)인 바
「起信論(기신론)」에 所謂(소위) 眞生未分(진생미분)의 一心(일심)인 一眞如(일진여)가 是(시)요
二眞如(이진여)라 함은 多種(다종)이 有(유)하니 一(일)엔 隨緣眞如(수연진여)와 不變眞如(불변진여)로서 無明(무명)의 緣(연)에 隨(수)하야 九界(구계)의 妄法(망법)을 起(기)할새 隨緣眞如(수연진여)요 隨緣(수연)하야 妄法(망법)을 成(성)하되 그 眞性(진성)은 不變(불변)할새 不變眞如(불변진여)라 隨緣(수연)의 義邊(의변)으론 眞如(진여)가 곧 萬法(만법)이오 不變(불변)의 義邊(의변)으론 萬法(만법)이 곧 眞如(진여)람이니 華嚴終敎(화엄종교)와 天台別敎(천태별교) 已上(이상)의 所談(소담)이오
二(이)엔 空眞如(공진여)와 不空眞如(불공진여)로서 眞如(진여)의 染法(염법)을 離(이)함이 明鏡(명경)과 如(여)할새 空眞如(공진여)요 眞如(진여)의 淨法(정법)에 一切(일체)를 具(구)함이 明鏡(명경)에 萬像(만상)을 現(현)함과 如(여)할새 不空眞如(불공진여)람이니 「起信論(기신론)」等(등)의 所說(소설)이오
三(삼)엔 淸淨眞如(청정진여)와 染淨眞如(염정진여)로서 此(차)는 上(상)의 隨緣眞如(수연진여)와 不變眞如(불변진여)람의 異名(이명)이니 「釋摩訶衍論(석마하연론)」三(삼)에 出(출)함이오
<오늘분> 四(사)엔 有垢眞如(유구진여)와 無垢眞如(무구진여)로서 衆生所具(중생소구)의 眞如(진여)를 有垢(유구)라 云(운)하고 諸佛所顯(제불소현)의 眞如(진여)를 無垢(무구)라 謂(위)함이니 「大乘止觀(대승지관)」二(이)에 說(설)함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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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章 三身(삼신)과 四土(사토) 第七章 本迹二門(본적이문) 第八章 十不二門(십불이문) 第九章 法 界(법계) 第一節 四種法界(사종법계)와 入法界(입법계)의 三觀(삼관) 第二節 十法界와 九界(십법계와 구계) 第十章 十 身(십신)
第十一章 眞 如(진여)
진여(眞如)란 산스크리트어의 부다다타다(部多多他多; Bhūtatathatā)로서 「금강경(金剛經)」의 산스크리트어본에 진여성(眞如性)이라 번역하니 진(眞)이란 진실(眞實)의 뜻이요 여(如)란 여상(如常)의 뜻이라
만물의 본성품(체성體性)이 허망함을 떠난 진실(眞實)임으로써 진(眞)이오 진실한 성품(진성眞性)이 항상 머물러 변하거나 바뀌지 않음으로써 여(如)니
혹은 원성실성(圓成實性)이라 법성(法性)이라 실상(實相)이라 불성(佛性)이라, 여래장(如來藏)이라, 법계(法界)라, 법신(法身)이라,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이라고도 일컬으나 동체이명(同體異名)인 바
「기신론(起信論)」에 이른바 참성품 그대로(진생미분眞生未分)의 일심(一心)인 일진여(一眞如)가 이것이요
이진여(二眞如)라 함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첫째 수연진여(隨緣眞如)와 불변진여(不變眞如)로서 무명(無明)의 인연에 따라 9계(九界)의 망녕된 법(망법妄法)을 일으키므로 수연진여(隨緣眞如)요 인연에 따라 망법(妄法)을 이루되 그 진성(眞性)은 불변(不變)하므로 불변진여(不變眞如)라 수연(隨緣)의 입장에서는 진여(眞如)가 곧 만법(萬法)이오 불변(不變)의 입장에서는 만법(萬法)이 곧 진여(眞如)라 하는 것이니 화엄종교(華嚴終敎)와 천태별교(天台別敎) 이상에서 말하는 바이오
둘째 공진여(空眞如)와 불공진여(不空眞如)로서 진여(眞如)의 오염(염법染法)을 떠남이 맑은 거울과 같으니 공진여(空眞如)요 진여(眞如)의 청정함에 일체를 갖춤이 맑은거울에 만상(萬像)을 나타냄과 같으니 불공진여(不空眞如)라 하는것이니 「기신론(起信論)」등의 설한 바이오
세째는 청정진여(淸淨眞如)와 염정진여(染淨眞如)로서 이는 위의 수연진여(隨緣眞如)와 불변진여(不變眞如)라 하는 것의 다른 이름이니 「석마하연론(釋摩訶衍論)」3에 나타남이오
<오늘분> 네째 유구진여(有垢眞如)와 무구진여(無垢眞如)로서 중생이 갖춘 진여(眞如)를 유구(有垢)라 일컫고 모든 부처님께서 나투는 진여(眞如)를 무구(無垢)라 일컬음이니 「대승지관(大乘止觀)」2에 설함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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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육신(丈六身) ; 일반인이 8척임에 비해 응현신인 석가모니부처님은 그 두배인 16척임. 곧 일장육척(一丈六尺; 약 4.85m)의 몸.
구경(舊經)=진경(晉經); CE 420년경, 불타발타(佛駄跋陀 Buddhabhadra)가 번역한 60화엄
신경(新經)=당경(唐經); CE 699년경, 실차난타(實叉難陀 Śikṣānanda)가 번역한 80화엄(八十華嚴 the eighty-fascicle Avataṃsaka)
4종법계四種法界(화엄종의 분류)
1 진여법계 一眞如法界 |
만유萬有를 총해總該한 궁극窮極의 진리眞理 | ||||
이문二門 |
생멸문生滅門 (수연隨緣) |
진여문眞如門 (불변不變) |
생멸∙진여生滅∙眞如 이문섭입二門涉入 |
생멸문生滅門의 사사섭입事事涉入 | |
화엄법계삼관華嚴法界三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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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절상관 眞空絶相觀 |
리사무애관 理事無碍觀 |
주변함용관 周遍含容觀 | |
4종법계 四種法界 |
사법계事法界 |
리법계理法界 |
리사무애법계 理事無碍法界 |
사사무애법계 事事無碍法界 | |
리理사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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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사事; 색심만차色心萬差 의 사물事物로 눈앞에 나타난 것 |
리理; 진여평등眞如平等 의 리理, 법계평등法界平等 일진여一眞如의 리理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리사교철理事交徹 |
만법은 리성理性에서 연기緣起한 것, 리성원융理性圓融 사상무애事相無碍 화융일미和融一味 |
예 |
소나무는 소나무, 대나무는 대나무 |
미륵도, 범부도 같음 |
수즉파水卽波 파즉수波卽水와 같음 |
한 부모 슬하의 형제자매의 혈육血肉이 상통相通 | |
相상 |
연기緣起 |
무상無相 |
호융互融 |
차즉섭입差卽涉入 | |
법계法界 의 뜻 |
분계分界 |
성性 |
분分,성性 두 뜻을 갖춤 |
분分,성性 두 뜻을 갖춤 | |
제법諸法의 분계分界를 차별 |
진여는 제법諸法의 체성體性이니 그 성性이 동일 |
분계사상分界事相과 체성진여體性眞如가 원융무애圓融無碍 |
차별사상差別事相 사사事事가 무애섭입無碍涉入 |
* 입법계入法界; 삼관三觀을 점차 닦고 익혀 사사무애법계事事無碍法界의 경境에 들어감
* (리리무애법계理理無碍法界; 진여문眞如門에서 리리섭입理理涉入, 그러나 리理란 본래本來 평등하여 섭입涉入을 다시 말할 차별의 이치가 없음)
본문십묘本門十妙와 적문십묘迹門十妙와 십불이문十不二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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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문십묘迹門十妙 |
본문십묘本門十妙 |
십불이문十不二門 |
인因 |
1.경묘境妙 |
1.본인묘本因妙 |
1.색심불이色心不二 |
2.지묘智妙 |
2.내외불이內外不二 3.수증불이修證不二 | ||
3.행묘行妙 | |||
4.위묘位妙 |
4. 인과불이因果不二 | ||
과果 |
5.삼법묘三法妙 (습과習果+보과報果) |
2.본과묘本果妙(습과習果) | |
3.국토묘國土妙(보과報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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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감응묘感應妙 |
4.감응묘感應妙 |
5.염정불이染淨不二 6.의정불이依正不二 7.자타불이自他不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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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통묘神通妙 |
5.신통묘神通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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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설법묘說法妙 |
6.설법묘說法妙 |
8.삼업불이三業不二 9.권실불이權實不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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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속묘眷屬妙 |
7.권속묘眷屬妙 |
10.수윤불이受潤不二 |
*입멸入滅 |
5.삼법묘三法妙 (습과習果+보과報果) |
8.열반묘涅槃妙 |
4. 인과불이因果不二 |
9.수명묘壽命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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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익묘利益妙 |
10.이익묘利益妙 |
10.수윤불이受潤不二 |
*입멸入滅; 적문의 석가는 열반미수, 법화회의 가섭,연등불 입멸,
6종六種의 경묘境妙(subtlety of objects)
미오의 경 |
6종 경묘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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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悟의 경境 [실증후 實證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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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十如의 경境 |
여시상ㆍ여시성ㆍ여시체ㆍ여시력ㆍ여시작ㆍ여시인ㆍ여시연ㆍ여시과ㆍ여시보ㆍ본말구경 如是相ㆍ如是性ㆍ如是體ㆍ如是力ㆍ如是作ㆍ如是因ㆍ如是緣ㆍ如是果ㆍ如是報ㆍ本末究竟 |
실증후實證後 오悟의 경境 [법화경法華經 소설所說] |
미迷의 경境
[실상實相을 목적한] |
연각緣覺의 경境 [십이인연지十二因緣支] |
무명ㆍ행ㆍ식ㆍ명색ㆍ육처ㆍ촉ㆍ수ㆍ애ㆍ취ㆍ유 ㆍ생ㆍ노사 無明ㆍ行ㆍ識ㆍ名色ㆍ六處ㆍ觸ㆍ受ㆍ愛ㆍ取ㆍ有ㆍ生ㆍ老死 |
중생의 삼세三世에 걸친 육도윤회六途輪廻의 차제연기次第緣起를 관찰하여 입열반入涅槃을 구求함 |
성문聲聞의 경境 [사체四諦] |
고ㆍ집ㆍ멸ㆍ도 苦ㆍ集ㆍ滅ㆍ道
[중생의 생生ㆍ로老ㆍ병病ㆍ사死 4고四苦를 주로 한 제고과諸苦果의 집인集因을 끊고 수도증멸修道證滅] |
이의 관법觀法을 닦아 제법공諸法空을 증證함 | |
삼체三諦의 경境 |
공ㆍ가ㆍ중 空ㆍ假ㆍ中
[색법色法이 공空이니 심법心法도 가假라 환상幻相ㆍ가명假名을 떠난 제법실상諸法實相의 중도中道에 안주安住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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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二諦의 경境 |
진眞ㆍ속俗
[중생의 업력業力으로 공空에 의하여 유有라 집착하는 속체俗諦를 벗어나고 중도실상中道實相의 진체眞諦에 착안着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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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一諦의 경境 |
진체眞諦의 일경一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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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 5법신
원전 |
菩薩瓔珞經 보살영락경 |
五輪九字明秘釋 오륜구자명비석 |
華嚴宗 화엄종 |
小乘 소승 | |||
1 |
如如智法身 여여지법신 |
報身 보신 |
自性法身 자성법신 |
理智具足(이지구족) 諸佛眞身(제불진신) |
報身 보신 |
法性生身 법성생신 |
戒ㆍ定ㆍ慧ㆍ解脫ㆍ解脫知見(계 정 혜 해탈 해탈지견) 의 五分法身(오분법신) |
2 |
功德法身 공덕법신 |
受用身 수용신 |
自受用(자수용)과 他受用(타수용) |
應身 응신 |
功德法身 공덕법신 | ||
3 |
自法身 자법신 |
應身 응신 |
變化法身 변화법신 |
劣應身(열응신) |
變化法身 변화법신 | ||
4 |
變化法身 변화법신 |
等流法身 등류법신 |
九界隨類(구계수류)의 等流身(등류신) |
實相法身 실상법신 | |||
5 |
虛空法身 허공법신 |
法身 법신 |
法界身 법계신 |
法身(법신) |
虛空法身 허공법신 |
5불성(五佛性)
불성 佛性 |
5불성(五佛性) |
인 因 |
과 果 |
과과 果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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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불성 三因佛性 |
2과불성 二果佛性 | |||||
인불성 因佛性 |
정인불성 正因佛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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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진여 (中正)眞如 |
법신성취 法身成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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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인불성 了因佛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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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조료지혜 眞理照了智慧 |
반야성취 般若成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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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불성 緣因佛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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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선근공덕 一切善根功德 |
해탈성취 解脫成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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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성 果佛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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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불성 果佛性 |
3인불성 三因佛性 |
보리(정각지)과 菩提(正覺智)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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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불성 果果佛性 |
보리지(정각지) 菩提智(正覺智) |
대열반 大涅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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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인으로, 정인(중정진여)을 개발케 하는 선근공덕을 연으로, 해탈의 덕 성취
3인불성에 의한 보리지, 보리지(智)에 의한 열반리(理)의 현(顯)
아阿 - 성소작의 소지화신化身
미彌 - 평등성으로 묘관찰하는 대원경적 능지보신報身
타陀 - 법계체성의 1법신法身
불佛 - 심心 - 삼신사지에 만덕을 구비한 일대인
五智(오지)
1. 法界體性智(법계체성지)--------------------┐
2. 大圓鏡智(대원경지)----------┐ │五智(오지)
3. 平等性智(평등성지)----------│ │
4. 妙觀察智(묘관찰지)----------│ 四智(사지)--┘
5. 成所作智(성소작지)----------┘
* 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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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성취여래 성소작지 입열반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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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여래 묘관찰지 성보리심 서 |
대일여래 법계체성지
중앙 |
아축여래 대원경지 발보리심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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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생여래 평등성지 수보리심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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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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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성취여래 평등성지(7말라식) 보리위 북(단월주) 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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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여래 묘관찰지(6의식) 수행위 서(우화주) 화 |
대일여래 법계체성지(9암마라식) 열반위 중앙 공 |
아축여래 대원경지(8아뢰야식) 발심위 동(승신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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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생여래 성소작지(전5식;안이비설신식) 방편위 남(섬부주)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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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전문
불공성취여래
평등성지<-7 말라식
보리위
북(단월주)
풍
아미타여래----------------대일여래----------------- 아축여래
6 의식 ->묘관찰지----------------법계체성지-----------------대원경지<-8 아뢰야식
수행위--------------------열반위--------------------발심위
서(우화주) ------------------중앙-------------------동(승신주)
화-----------------------공-----------------------수
보생여래
성소작지<-전5식(안,이,비,설,신식)
방편위
남(섬부주)
지
* 시각과 본각;
시각始覺; 불각不覺, 상사相似각, 수분隨分각, 구경究境각
본각本覺
金剛界五部(금강계오부); 시각상전(始覺上轉)의 법문(法門), 전식득지(轉識得智)
범부위 凡夫位 중생심 衆生心 |
인위 因位/ 생사윤회 生死輪廻 |
1. 연화부(蓮華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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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강부(金剛部) |
이(理); 불현(不現) |
지(智); 불현(不現) | |||
정보리심(淨菩提心) 청정(淸淨)의 이(理) |
자심(自心) 이소(理所)의 지(智) | |||
불염불구(不染不垢) |
불후불괴(不朽不壞) | |||
불위 佛位 불심 佛心 |
과위 果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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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부(佛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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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理智); 현현(顯現) | ||||
과위(果位)에 입(入) | ||||
각도원만(覺道圓滿) | ||||
공덕 功德 |
4. 보부(寶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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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마부(羯磨部) | |
복덕(福德) |
비민(悲愍) | |||
자증(自證) |
화타(化他) | |||
원만무량(圓滿無量) |
사업변성(事業辨成) |
5불좌 요약표
1. 大日(대일)-毘盧遮那佛(비로자나불)- 獅子座(사자좌;無碍自在무애자재)- 중앙
2. 阿閦(아촉)-象王(상왕)- 象座(상좌;堅力無碍견력무애)- 동
3. 寶生(보생)-灌頂法王(관정법왕)- 馬座(마좌;慧用之寶혜용지보)- 남
4. 阿彌陀(아미타)-轉法輪王(전법륜왕)- 孔雀座(공작좌;時宜善應시의선응)- 서
5. 不空成就(불공성취)-羯磨王(갈마왕)- 迦樓羅座(가루라좌;人天攝引인천섭인)-북
물질物質의 분석分析(석공관析空觀)
물체物體-------------------------┐ -┐
극유진隙遊塵=일광진日光塵(성분成分)--│ 토우土雨(홍진세계) │
우모진牛毛塵(분자分子)------------- │욕계진欲界塵 황혼천지몽상----- │허공륜
양모진羊毛塵(원소元素)------------- │ 칠색현전---------┘
토모진兎毛塵(전자電子)------------- │ 식광발현(난법煖法)---풍륜
수진水塵(양핵陽核)-----------------┘ 심월독로(정법頂法)---수륜
금진金塵(핵核의 본질本質)------------ 색계진色界塵 일륜日輪(금강륜)현로-금륜
미微(식립識粒)--------------------┐ 지광智光발현
극미極微(색구경色究竟)-------------│무색계진無色界塵 양염陽焰현전
인허隣虛(염심근染心根)-------------┘
수진水塵(양핵陽核) 이하 현계顯界-범부육안소대凡夫肉眼所對┐
금진金塵(핵核의 본질本質)-수행인육안소대修行人肉眼所對---│
미微(식립識粒)-천안소대天眼所對----------------------│ 아누타라
극미極微(색구경色究竟)-법안소대法眼所對---------------│[공안空眼의 묘목정妙目精]
인허隣虛(염심근染心根) - 혜안소대慧眼所對--------------│
진공원명(眞空圓明) - 불안소대佛眼所對-----------------┘
묘유妙有의 일체법一切法에 원통圓通 - 공안空眼의 묘목정妙目精=아누타라
지•수•화•풍(地•水•火•風) 4대(四大)의 구조(構造)
┌동성상인(同性相引)---수(水)
┌ 좌선진(左旋塵) - 수진[水塵(양자陽子)]-│
│ └이성상척(異性相斥)---지(地)
금진(金塵)│
│ ┌동성상척(同性相斥)---화(火)
└ 우선진(右旋塵) - 화진[火塵(전자電子)]-│
└이성상인(異性相引)---풍(風)
좌선수진 인동척이(左旋水塵 引同斥異) 우선화진 인이척동(右旋火塵 引異斥同)
수水지地 풍風화火
지륜정방 수륜원 화륜삼각 풍륜반월형 최상허공작일점
地輪正方 水輪圓 火輪三角 風輪半月形 最上虛空作一點
(地지) (水수) (火화) (風풍) (空공)
-----------------------------------
阿彌陀佛
心은虛空과等할새片雲隻影이無한廣大無邊한虛空的心
界를觀하면서淸淨法身인달하야毘盧遮那佛을念하고此
虛空的心界에超日月의金色光明을帶한無垢의淨水가充
滿한海象的性海를觀하면서圓滿報身인달하야盧舍那佛
을念하고內로念起念滅의無色衆生과外로日月星宿山河
大地森羅萬象의無情衆生과人畜乃至蠢動含靈의有情衆
生과의一切衆生을性海無風金波自涌인海中漚로觀하면
서千百億化身인달하야釋迦牟尼佛을念하고다시彼無量
無邊의淸空心界와淨滿性海와漚相衆生을空性相一如의
一合相으로通觀하면서三身一佛인달하야阿(化)彌(報)陀(法)
佛을 常念하고內外生滅相인無數衆生의無常諸行을心隨
萬境轉인달하야彌陀의一大行相으로 思惟觀察할지니라
아미타불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로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없이 금빛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三身)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
마음이 만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Bodhi Meditation(Expedient Means of Enlightenment)
by the Venerable Keum-Ta DaeHwaSang
translated into English by Kyoung-Ju
Amita Buddha
MIND is like space. Perceive the mind-realm of vast and boundless space without a fragment of cloud or a single shadow. Simultaneously recollect the pure Dharma body, Vairocana Buddha.
In this space-like mind-realm, perceive the ocean of essential dharma-nature filled with undefiled clear water in the nature of golden ray surpassing that of the sun and the moon. Simultaneously recollect the perfect and infinite reward body, Rocana Buddha.
All beings comprise the formless beings of thoughts that arise and disappear internally, and externally non-sentient beings such as the sun, the moon, the stars, moun4tains and rivers, the earth, and all nature together with sentient beings such as humans and animals, crawling creatures and so on. Perceive all these beings as bubbles revealing themselves in the radiant golden waves of the windless ocean of essential dharma-nature. Simultaneously recollect the countless transformation bodies, Sakyamuni Buddha.
Again, perceive the oneness of essence and marks of emptiness collectively, as the clear empty MIND realm, the pure ocean of essential dharma-nature and all beings like bubbles are non-dual. At the same time, constantly recollect one Buddha of Trikaya (three bodies), Amita Buddha that comprises the pure Dharma body (Vairocana Buddha), the perfect and infinite reward body (Rocana Buddha) and the myriad transformation bodies (Sakyamuni Buddha).
Contemplate and perceive that internal and external arising and ceasing aspects, such as all impermanent conditioned phenomena of all countless beings, are the appearance of the great actions of Amita Buddha through the innumerable transformation of the MIND according to all objects in the universe.
* Amita Buddha comprises Amitayus Buddha and Amitabha Buddha
첫댓글 부처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천일기도754일(12.21) : "4.유구진여 무구진여: 중생이 갖춘진여 유구진여, 모든부처님께서 나툰진여 무구진여 " 예불, 천수경,157배,보리방편문108독,광명진언108독,발원문,신심명.입도안심요방편법문.증도가,금강경4구게,보현보살10종대원, 아미타경,3諦3觀,10妙,10身,아미타불6030념계속아미타불!_()_
천일기도 754일째 ..."2진여 4; 유구진여[(有垢眞如);중생이 갖춘 진여(眞如)]와 무구진여[(無垢眞如);모든 부처님께서 나투는 진여(眞如)"...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22 04:42
수형보살이 로그인한 상태에서 제가 글을 올렸네요. ^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보리방편문 33독, 아미타불 1500 염, 1000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보리방편문 108독 아미타불! 10000념 금강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