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강릉 주문진 아들바위
강릉에서 동해를 우측으로 끼고 해안도로를 따라 속초방향으로 가는길중 주문진항을 지나
주문진 해수욕장 전에 아들바위(소돌아들바위공원 내)를 처음으로 찾아가 보았다. 평일인
관계로 한산한 가운데 해변 산책로가 잘 가꾸어저 있어 힐링하기에 좋은 곳으로 평가 된다.
























바닥에 사내 애기가 누워있는 모습이 귀엽다.










아들바위
강릉시 주문진읍 소돌포구 바로 뒤에 있는 공원으로, 옛날에 노부부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여 아들을 얻은 후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이곳에는 동자상, 아들부부상 등의 여러 조형물과 바람, 파도에 깎인 절묘한 모습의 기암괴석이 있다.
이 공원이 있는 마을이 소돌(牛岩)인데, 마을의 전체적인 형국이 소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소돌의 상징은 아들바위공원에 있는 소바위이다. 검고 각진 바위의 모양이 거대하고 힘이 센 수소와 닮았다. 이런 여러 형상의 바위들을 구경할 수 있는 아들바위공원은 바위와 바위 사이에 돌로 다리를 연결해놓아 바위의 생김새를 살펴보며 이 바위 저 바위 건너다니는 재미가 있다.
전설 때문인지 타지에서 오는 관광객이 많으며 특히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E9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