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를 거니는 여니님~
광장같이 넓은 모래사장
비단결 같던 잔잔한 파도
오늘 여니님과 마그넷 재료가
될 만한 돌을 줏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리포해변에서
오래오래 가졌어요.
행복했던 시간의 인증!
만리포라 내사랑 ^^
첫댓글 멋진 삶을 사시는 소월님 여니님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삶에는 홀로 멋질수는 없는것 같아요.같이 어우러졌을때 비로소 멋짐의 완성이지요.바위님 덕분에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도 소월님 여니님 따라가지 못한게 많이 아쉬웠어요~바닷가 실컷 거닐고 물멍하고 싶었거든요~부러웠어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우리에게는 우주별님이 있잖아요.앞으로 기회는 우주의 별 만큼 많을거예요.^^한분한분 멋진분들과 걸은 해변길, 최고였지요?
소월님 덕분에만리포 추억 간직합니다너무 너무 좋은시간 이었어요.감사한 하루~^^
저도 삶의 통찰력이 바다와 같이 넓은 여니님과 가진 해변산책, 기쁨 두배였습니다.^^ 우리가 줏어 온 돌에 색연필로 대강 긁적여 놓아도 추억이 콕콕 박히는 멋진곳이였네요. 여니님~~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이런말은 하면 안되겠지요? ^^
낭만소녀 소월님~못하시는게 뭔가요~?^^
이프님이 하시는 모든 것 ^^버스에서 거의 잠만 잤지만 옆자리에 앉아 오고 가는 길 즐거웠어요.건강 꽉 붙들고 있다가 다음길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만리포 해변두분 많이 즐거우셨겠어요 만리포 너무 멋진 곳!!
만리포 해변에서 두분 멜로영화 한편 잘 찍고 오셨나요? ^^그런데 두분 다친신 곳 후유증은 없고요?프리영과 케이, 어쩐지 첩보소설의 주인공들 이름 같습니다. ^^
무탈히 잘 다녀올 수 있게 배려하시면서도 편안히 시간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무엇보다 제 허리를 아껴주셔서..헤헤)다음엔 어떤 작품일지 기대됩니다.^^
내가 평생을 바쳐서 밥해주고 빨래해 준 인간들(?ㅋ)도 데리고 간 적 없는 멋진 만리포해변, 간식 한번 해준적 없는 우주별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날로 날로 예뻐지고 멋있어지는 우주별님,털털함은 살짝 덜어내고 섹시함을 조금 첨가하면 표를 사야 구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멀리 나갔나? 내가 만리포몽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나봐요.ㅋ)지금 그대로도 너무 멋진 우주별님 다음번 티켓 우선 예약입니다.^^
@소월 깨강정을 비롯해서 그간 얻어 먹은 수제간식이 얼마인디요^^(꽁꽁 숨겨놓은 섹시함은 계속 숨겨볼랍니다^^)단순하고 있는 그대로,모자란대로, 배짱으로살으렵니다.(머리나빠요 ㅎㅎ)
색연필 작품이었군요.와~ 우리가 걸었던 해안가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그림까지 잘 그리시다니! 오케스트라의 후기는 정말 카페이름처럼 다양하네요. ^^
첫댓글 멋진 삶을 사시는 소월님 여니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삶에는 홀로 멋질수는 없는것 같아요.
같이 어우러졌을때 비로소 멋짐의 완성이지요.
바위님 덕분에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도 소월님 여니님 따라가지 못한게 많이 아쉬웠어요~
바닷가 실컷 거닐고 물멍하고 싶었거든요~
부러웠어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
우리에게는 우주별님이 있잖아요.
앞으로 기회는 우주의 별 만큼 많을거예요.^^
한분한분 멋진분들과 걸은 해변길, 최고였지요?
소월님 덕분에
만리포 추억 간직합니다
너무 너무 좋은시간 이었어요.
감사한 하루~^^
저도 삶의 통찰력이 바다와 같이 넓은 여니님과 가진 해변산책, 기쁨 두배였습니다.^^ 우리가 줏어 온 돌에 색연필로 대강 긁적여 놓아도 추억이 콕콕 박히는 멋진곳이였네요.
여니님~~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이런말은 하면 안되겠지요? ^^
낭만소녀 소월님~
못하시는게 뭔가요~?^^
이프님이 하시는 모든 것 ^^
버스에서 거의 잠만 잤지만 옆자리에 앉아 오고 가는 길 즐거웠어요.
건강 꽉 붙들고 있다가 다음길에서 또 반갑게 만나요.~~*
만리포 해변
두분 많이 즐거우셨겠어요
만리포 너무 멋진 곳!!
만리포 해변에서 두분 멜로영화 한편 잘 찍고 오셨나요? ^^
그런데 두분 다친신 곳 후유증은 없고요?
프리영과 케이, 어쩐지 첩보소설의 주인공들 이름 같습니다. ^^
무탈히 잘 다녀올 수 있게
배려하시면서도 편안히 시간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제 허리를 아껴주셔서..헤헤)
다음엔 어떤 작품일지 기대됩니다.^^
내가 평생을 바쳐서 밥해주고 빨래해 준 인간들(?ㅋ)도 데리고 간 적 없는 멋진 만리포해변, 간식 한번 해준적 없는 우주별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날로 날로 예뻐지고 멋있어지는 우주별님,
털털함은 살짝 덜어내고 섹시함을 조금 첨가하면 표를 사야 구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멀리 나갔나? 내가 만리포몽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나봐요.ㅋ)
지금 그대로도 너무 멋진 우주별님 다음번 티켓 우선 예약입니다.^^
@소월 깨강정을 비롯해서 그간 얻어 먹은 수제간식이 얼마인디요^^
(꽁꽁 숨겨놓은 섹시함은 계속 숨겨볼랍니다^^)
단순하고 있는 그대로,
모자란대로, 배짱으로
살으렵니다.(머리나빠요 ㅎㅎ)
색연필 작품이었군요.
와~ 우리가 걸었던 해안가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그림까지 잘 그리시다니!
오케스트라의 후기는 정말 카페이름처럼 다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