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시우 죽었을때 키 148cm에 몸무게가 29키로로 또래보다 10키로나 적었대이혼하고 친부랑 계모가 키웠는데 친모랑 만나지도 못하게하고학교도 안보내고주변 상인들 얘기들어보니 한겨울에 맨발에 슬리퍼에 작고 낡은옷입고 계모가 먹을 소고기 사가며 "예 어머니"라는 극 존칭까지 쓰고 그랬대..또 어린 동생들(계모 친자식) 돌보기에새벽에 일어나서 성경필사시키고 다 못하면 온몸을 때렸다고 해.. 방안에 홈캠 설치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욕설에 방안에서 못나오게 구타당했어점점학대수위가 높아져서죽기전날 16시간동안 감금시키고 송곳으로 때리고 아이 온몸에 멍자국에 입안 항문에 화상자국이 있었다고하네..죽었을때는 눈에 눈물이 고여있고 온몸이 굳어서 눈물도 못흘렸다고하는데너무 불쌍해.. 수위높은 신체적 폭력말고도계모랑 같이살면서 정신적폭력도 엄청 당했을것으로 보고있어특별히 문제도없는 아이를 정신과치료 40여회 받게하면서 장기간 약 복용시키고,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너무 비참하게 죽어서 안타까워제발 엄벌 청원 부탁해..
죽기전에 감금당하고 분리수거 심부름하러 나왔다가 편의점에서 제일 싼 음료수 하나 먹고 다시 잡혀들어가서 강도높은 폭행 당했어저때가 유일한 탈출구였을텐데너무 안타까워..
뜨거운 전기장판위에 무릎꿇어 앉힌채로 묶어서 반나절을 감금 시켰어홈캠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9085?sid=102
[단독] '사탕 먹지 말았어야 했는데'…'학대 사망' 시우는 자책만 했다
부모에게 심한 학대를 당하다 두 달 전쯤 숨진 11살 이시우 군입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의 첫 재판이 내일(13일) 열리는데요, 저희는 시우 군의 정신과 진료 기록을 확보해서 더 살펴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02629?sid=102
“먼 발치서 보지도 마” ‘인천 아동학대 살인’ 계모, 친모 접촉 철저히 막았다
경제력 있는 친부가 양육권 가져간 뒤 면접교섭권 이행 안 해 계모 “먼발치서 보지도 마. 나랑 진짜 전쟁이야. 욕심 그만 부려” 양육자가 아이 조종해 다른 부모 접촉 막는 ‘부모 따돌림’ 흔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67262
'그것이 알고싶다' "부잣집의 화목한 아들인 줄로만 알았다", '아동 학대 의심' 인천 초등학생 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천 초등학생 사망사건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18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초등학생 사망사건을 추적한다. 이웃주민들은 시우를 “붙임성이 좋은 아이”
www.topstarnews.net
청원 부탁해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아동학대 범죄 왜 이렇게 많아?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죄로 이딴짓을 당해 진짜.. 사형시켜라
나도 동의했어 마음이 아프다
동의했어 하 진짜 화나고 안타깝다
동의했다
15877!! 동의완 ㅡ ㅡ 화가난다..
15948 완
청원완료
너무 안타깝다 ㅠㅠ 청원하고왔어
했어
16573명!!
16585 완!!
동의하고 왔다 고마워 여시야
16920 완!
친부는 대체 뭐했노 금수만도 못한 놈들
동의했어 글써줘서 고마워 여시야 진짜 애들 학대 하는 것들은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얼굴 사진 너무 마음 아파서 못보겠어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 저런 취급 받을 아이 아닌데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인데 ㅠㅠ
너무 마음아프다 친부랑 계모는 꼭 천벌받아라 계모새끼야 니 친자식이 업보 다 돌려받을거야
17295 완. 왜 이런 학대사건은 끊이지 않을까 너무 속상해
했어..진짜 너무 마음아파
동의하고왔어 너무 마음 아프다..
17791 완 ..
19258 완
19887 완료..
ㅜㅜ
완..
진짜 돌겠네 왜 이러는 거야..
동의 했어 진짜 마음아파..너무 슬프다
눈물이 안멈춰 우리딸이 5학년이야..딸아이 친구들이랑 너무 오버랩되 그냥 저 얼굴이 안잊혀진다 마음이 너무나힘들어
동의했어. 아직 2만 2천명밖에 안되네 ㅠㅠ
완
23140..
동의했어...
이 아이 기사 볼때마다 숨막히고 안타까워청원 했어,,
동의완
언젠가는 뒤질 인간이 이렇게 악독하게 자식을 괴롭혔네 세상 그 누구보다 업보를 무서워 하게 되길 바란다
하 ㅠㅠ 완료
믿을 수가 없어
계속 눈물나...
아동학대 범죄 왜 이렇게 많아? 화가 나서 미칠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무슨 죄로 이딴짓을 당해 진짜.. 사형시켜라
나도 동의했어 마음이 아프다
동의했어 하 진짜 화나고 안타깝다
동의했다
15877!! 동의완 ㅡ ㅡ 화가난다..
15948 완
청원완료
너무 안타깝다 ㅠㅠ 청원하고왔어
했어
16573명!!
16585 완!!
동의하고 왔다 고마워 여시야
16920 완!
친부는 대체 뭐했노 금수만도 못한 놈들
동의했어 글써줘서 고마워 여시야 진짜 애들 학대 하는 것들은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
얼굴 사진 너무 마음 아파서 못보겠어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 저런 취급 받을 아이 아닌데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인데 ㅠㅠ
너무 마음아프다 친부랑 계모는 꼭 천벌받아라 계모새끼야 니 친자식이 업보 다 돌려받을거야
17295 완. 왜 이런 학대사건은 끊이지 않을까 너무 속상해
했어..진짜 너무 마음아파
동의하고왔어 너무 마음 아프다..
17791 완 ..
19258 완
19887 완료..
ㅜㅜ
완..
진짜 돌겠네 왜 이러는 거야..
동의 했어 진짜 마음아파..너무 슬프다
눈물이 안멈춰 우리딸이 5학년이야..
딸아이 친구들이랑 너무 오버랩되 그냥 저 얼굴이 안잊혀진다 마음이 너무나힘들어
동의했어. 아직 2만 2천명밖에 안되네 ㅠㅠ
완
23140..
동의했어...
완
이 아이 기사 볼때마다 숨막히고 안타까워
청원 했어,,
동의완
언젠가는 뒤질 인간이 이렇게 악독하게 자식을 괴롭혔네 세상 그 누구보다 업보를 무서워 하게 되길 바란다
하 ㅠㅠ 완료
믿을 수가 없어
계속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