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다항식을 예로 들어봅시다.
f(x) = a_0 + a_1 x + a_2 x^2 + a_3 x^3
= a_0 + x( a_1 + x(a_2 + x(a_3) ) )
x =α 대입하면
f(α) = a_0 + α( a_1 + α(a_2 + α (a_3) ) )
여기서 다음의 순환 관계
b_3 = a_3
b_2 = a_2 + α* b_3
b_1 = a_1 + α *b_2
b_0 = a_0 + α*b_1
를 도입하면
f(α) = b_0
로 간단히 됩니다. 즉
f(x) = (x-α)Q(x) + b_0
여기서 Q(x) = A_0 + A_1 x + A_2 x^2 = A_0 +x( A_1 + x (A_2) )
그러므로
f(x) = (x-α)[ A_0 +x( A_1 + x (A_2) ) ] + b_0
= b_0 - αA_0 + x[ A_0 - α A_1 +x( A_1 - α A_2 + x (A_2) ) ]
= a_0 + x( a_1 + x(a_2 + x(a_3) ) )
이 결과와 앞의 순환관계로 부터 A_0 =b_1 ,A_1 = b_2 ,A_2 = b_3 란 결과를 얻을 수 있지요. 즉
b_0 - αA_0 = a_0 ==> A_0 = b_1
A_0 - α A_1 = a_1 ==> A_1 = b_2
A_1 - α A_2 = a_2 ==> A_2 = b_3
즉 Q(x) = A_0 + A_1 x + A_2 x^2 = b_1 + b_2 x + b_3 x^2
이상의 결과로부터 f(x) = a_3 x^3 + a_2 x^2 + a_1 x+ a_0 를
(x-α) 로 나눌 때의 몫 Q(x) = b_3 x^2 + b_2 x + b_1 의 계수 b_3, b_2 ,b_1 은 다음의 순환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지요.
b_3 = a_3
b_2 = a_2 + α* b_3
b_1 = a_1 + α *b_2
그리고 나머지 b_0 는
b_0 = a_0 + α b_1
이게 조립제법의 원리입니다.
조립제법을 이용해 인수분해할 땐 ,
f(x) = (x-α)Q(x) + b_0 에서 f(α) = b_0 = 0 이 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