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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봄 향기 가득
제넷. 추천 2 조회 818 24.03.05 08: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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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08:30

    첫댓글
    꿀 모닝 ~~~
    반갑습니다 😁

    오늘은
    봄비 소식이 있군요

    해마다
    이사람 생일 쯤에
    윤중로에서 봄꽃축제
    치안유지 봉사를 하고 있는데..

    올 봄 개화 시기가
    쫌 빠르다고 하니
    은근 기대가 됩니다.

    3월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3.05 08:37

    거수남님

    반갑습니다
    윤중로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모습은 멋질거라 생각해봅니다

    벗꽃이 필때 풍경은 넘
    황홀한 기분이 들지요
    사람들 기분이 들떠서 꽃구경을 하겠지요

    안전을 위하여 봉사하심
    감사합니다

    이곳은 한적하게 꽃놀이 할수
    있는 곳이 많아서 행복하다 싶네요

    봄 밥상 받으시고
    향긋한 봄 누리시길요

  • 24.03.05 08:46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5 08:55

    김옥춘님

    반갑습니다
    봄엔 봄나물을 먹어주어야
    춘곤증도 이겨내고
    건강도 지키고

    향긋한 봄날 되세요~♡♡♡

  • 24.03.05 08:51

    글벗님 방가~
    예쁜 게시글에
    이미지
    듣기존음악으로
    따스한봄을
    갖고오셨네유
    호호호
    넘,좋아요
    ~@......

  • 작성자 24.03.05 08:56

    실남이님

    반갑습니다
    아침은 드셨겠죠?
    아침을 안먹는데 갑자기
    된장찌게게 밥먹고 싶네요 ㅎㅎ

    건강한 봄날 보내세요~^^

  • 24.03.05 10:17

    제넷님
    좋은 아침 입니다

    봄 향기 가득~
    봄 내음 날것 같은
    예쁜 글에
    봄 노래 까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냉이며 쑥 이며
    재래시장이나
    마트에 쌓여 있던데
    오늘 저녁은 냉이 넣고 된장찌개로~~ㅎ

    날은 흐리지만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 작성자 24.03.05 10:39

    하얀수정님

    반갑습니다
    냉이 캐러 갔다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농협 로컬푸드에서
    냉이 구입해서 무치고 끓이고 ㅎㅎ

    봄향기 가득하네요
    봄을 먹는 것 같아요

    즐거운 저녁 밥상이 되길요 ㅎㅎ

  • 24.03.05 10:25

    따끈한 된장찌게
    밥 먹고 싶내요

  • 작성자 24.03.05 11:22

    들국화님

    반갑습니다
    점심은 냉이 된장국
    고등어 구이 봄똥무침 ..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ㅎㅎ

  • 24.03.05 10:26

  • 작성자 24.03.05 11:22

  • 24.03.05 11:46

    오늘은 날씨가 완전 영상의 날씨라 조금 운동하니까 땀이 나네요... 님 덕분에 냉이 봄나물 향기까지 한입 먹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행복하시구요...^)^

  • 작성자 24.03.05 12:04

    단미그린비님

    반갑습니다
    어제 부터 기온이 포근합니다

    글쓰고 저두 냉이된장찌게 끓여서
    점심을 먹고 휴식하고 있네요

    봄 나물에 달아난 입맛이 돌아옵니다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 24.03.05 14:42

    그래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

    행복한 봄,
    상쾌한 봄향기가 입안에 가득하네요.

    흥겨운 노래가 봄을 맞이 합니다.

    봄이 우리 곁에 왔어요.

  • 작성자 24.03.06 12:21

    박종혜님

    어제는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봄은 우리들 밥상에도
    찾아와 입안의 향긋한 봄을 선물합니다

    그러니 봄이 어찌 설레임으로
    기다려 지지 않을까요 ㅎㅎ

    즐거운 맛점하시길요

  • 24.03.06 13:06

    @제넷. 오늘 점심은 냉이부침개를 하였답니다.

    어떻게나 맛있는지.

    두장 구워 다 먹었답니다.

    봄은 진짜 봄입니다.

    이러니 봄을 기다리나 봐요.

    제넷님.
    즐거운 하루 되시기 빌께요.

    .

  • 작성자 24.03.19 11:23

    @박종혜 스테파노
    ㅎㅎㅎ
    올해는 냉이향이 더진한것 같아요
    냉이 부침 쑥전도 정말 맛나지요
    건강한 봄 향기나는 봄
    되시길요~^^

  • 24.03.19 13:06

    @제넷. 그래요.

    향도 진하고 맛도 있고.

    이래서 봄 봄 했나 봅니다.
    ㅎ.ㅎ.

    건강한 봄 맞이 합시다.

  • 24.03.05 15:36

    제넷님
    봄 향기 풍기는 밥상
    부럽습니다 아침운동
    갔다 이제 왔어요
    이젠 완연한 봄인가
    싶네여

    겨울잠자든 개구리도
    기지개펴고 일어 난다는
    경칩날 수선화 새싹이
    쑥 올라왔네요 ㅎ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4.03.06 12:24

    보디스님

    방가방가
    오늘은 정말 완연한 봄날입니다
    산책을 가고 싶은데

    볼일이 있어서
    잠시 다녀 와서 점심먹고
    출근 준비 해야 할것 같아요

    봄은 우리들 밥상에도
    찾아와 향긋함을 줍니다

    즐거운 맛점 하시길요~♡♡♡

  • 24.03.05 19:25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

    하얀 이밥에
    냉이장 한 숟갈 넣어
    비벼
    봄향기 코를 훔치며
    입으로 시집 가는 날

    봄은
    몸과 마음에 둥지를
    트는 것을요

    입에
    침고이는 맛갈스런
    고운 시향에
    늦은 인사로 뵙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넷님

  • 작성자 24.03.06 12:26

    정순준님

    ㅎㅎㅎ
    방가방가
    봄은 우리들 밥상에도
    향긋함을 줍니다

    냉이 된장찌게에
    고추장 한수저 넣고
    비빕밥을 만들어 먹어도
    밥맛이 꿀맛이지요

    냉이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밥상 누리시며
    즐거운 맛점하시길요~^^

  • 24.03.05 20:1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6 12:28

    한결같아요님

    방가방가
    맛점 하셨나요?
    점심은 구수한 된장찌게에
    냉이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맛난 점심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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