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아향기1
첫댓글 우리네 시골 모습이랑 크게 다른건 없네요?
지붕과 담의 재료들이 ㄷㄷ
@King james 저기도 어디 끝부분의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우리 강원도나 전남 산골마을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물론 우리보다 낙후되긴 했지만요 ㅋㅋ
제가 산골에서 태어났는데 요즘 저런거 없어요 ㅠㅜ거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우리나라 70~8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군요;;
ㅎㄷㄷㄷ 하네요
옛날 시골 풍경이네요 ㄷㄷ
소달구지 오랫만에 보내요 저 어릴적 가끔 보곤했는데..
80년대 어렸을때 보던 장면이네요. 시골 살았었는데.
안타까워요 저는 특히 밑에 아기를 보면 저 친구가 저기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너무 인생이 가혹하다라고 할지,,
이것만 보면 거의 40년 가까이 차이나네요.
애기랑 똥강아지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전기도 잘 안 들어올텐데
첫댓글 우리네 시골 모습이랑 크게 다른건 없네요?
지붕과 담의 재료들이 ㄷㄷ
@King james 저기도 어디 끝부분의 마을이라고 생각하면
우리 강원도나 전남 산골마을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
물론 우리보다 낙후되긴 했지만요 ㅋㅋ
제가 산골에서 태어났는데 요즘 저런거 없어요 ㅠㅜ
거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우리나라 70~8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군요;;
ㅎㄷㄷㄷ 하네요
옛날 시골 풍경이네요 ㄷㄷ
소달구지 오랫만에 보내요 저 어릴적 가끔 보곤했는데..
80년대 어렸을때 보던 장면이네요. 시골 살았었는데.
안타까워요 저는 특히 밑에 아기를 보면 저 친구가 저기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너무 인생이 가혹하다라고 할지,,
이것만 보면 거의 40년 가까이 차이나네요.
애기랑 똥강아지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전기도 잘 안 들어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