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국노방전도자 위로잔치= 수지산성교회 주관/

[조무웅]

번   호	125683	등록일	2017-07-19 오후 2:37:00
글쓴이	개혁이	조   회	24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평창힐링센타 노방전도자 초청잔치
노방전도자 초청잔치  전국노방전도자 초청잔치가 평창수양관 (황규식목사 )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개최하다 .  이행사는 목회 최일선에서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외치며  고생하는 전국 노방전도인 들을 초청하여 위로하는 잔치이다 .  수지산성교회 황규식목사가 매년 주최하는것으로  금번이 제7회 행사이다 . 전국에 흩어져 노방전도를 하는 목회자들은 이날이 즐겁다 .  이 땅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날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날을 기다린다  .  오후 2시 삼삼오오 전도자들이  평창수양관으로 몰려 온다 . 황규식목사와  수지산성교회는  노방전도자들을 귀히여긴다 . 불폄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  그들을   최고의 음식으로 대접하며   천국잔치를 베푸 는거다 . 황규식목사  (수지산성교회 담임목사 ) 황규식 목사는   목사이다  .   이땅 에는 수많은 목사들이 있다  .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목사가 있고  가리는 목사가 있다 .  어느 목사가 하나님 영광 가리기를 원하는 목사가 있는가 ? 그러나 그렇지 못한 목사가 분명히 있다  .  어느 목사가 이런 얘기를 한다  .목사들도 3종류가 있다고 한다 목사 , 목사놈 , 목사님 이있다고 한다  .   그렇다면 내가 20년 정도 지켜본  황규식 목사는" 목사님" 이다 . 한국교회 목사들중  목사 에게 목사님 소리듣는 목사가 얼마나 될까 ?  황규식목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것인가  생각 하며 사는 목회자이다 .  노방전도인 들을 초청하여 잔치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 노방전도자들은 귀한 분들입니다 .  어느 분들은 전도의 방법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말 합니다  그럴까요 ? 전도는 새로운 방법이 없습니다 .  우리는 씨를 뿌리는 자이지 거두는자가 아닙니다 .  거두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소리는  천상의  소리 입니다 .  그분들의  외침전도가 있었기에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 노방전도인들은 열악한 환경때문에  병들고  아픈 분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 그분들의 마음 에는 소망의 나라뿐입니다 . 지금 노방전도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연세 드신분들입니다  . 이세대가 지난   다음 세대가 걱정입니다 .  동네 어귀 에서나  골목 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 소리가 정겹지 않습니까 ? 이분들 핍박을 많이 받습니다 .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 때문에  매맞고 병들고   조무웅 목사같 분은 외치다 귀를 맞아 장애 까지 입었습니다  .  그래도 예수님 복음 전하다 당하는 고통을  감사합니다 . 저분들을 잘돌봐야 합니다 . 노방전도자들이 가장 이픈 것은  세상사람들에게 매를   맞아서가 아니다 한다  .  그  핍박은 감사하다는거다 그러나 수고한다고  힘실어줘야 할   믿는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  특히  목사들의  멸시는 너무 가슴  아프다고 한다 .   보배로운 사람들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되자 최고로  대접하는 수지산성교회

		지금 그 사람은		개혁이		2017/03/11		148
		개혁이의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탐방기		개혁이		2015/01/09		763
		평창수양관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선교사초청워크삽열리다		개혁이		2014/07/16		841
		솟아 나는샘물교회 이광의 목사를 만나다 .		개혁이		2012/11/15		1308

[해밀]

자화자찬.
네 상은 이미 네가 다 받았다.

[예수나의주님 드릴 건 눈물뿐 입니다]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송목사님으로 부터 문자를 받았으나 사정상 못갔습니다.

[조무웅]

"해밀
이란인간 같은 믿는사람들이 노방전도자를 힘들게 합니다/ 해밀아/ 윗글은 내가 올린게 이닉고 인터넷목사사이트의 기자 가 올린것이니라/ 이 바리새인 같이 구원받지 못 할 영혼 아 회개나 하그라/

[해밀]

본인이 삯군인지 먹사인지 마비된 양심에 분간도 안가지.
해괴한 고스프레로 마이크잡고 자뻑으로 국내외를 망신스럽게 돌아다니며 자칭 전도왕이란다.
북치고 장구치고 예수님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거 알랑가 몰라.

[조무웅]

니도 내처럼 길거리에서 "예수천당/불신지옥" 외치다가 술취한자5명한테 피투성이되도록 맞아서 내처럼 귀머거리가 되봐야 '구원; 받을 성싶도다/에라이/사악한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