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기숙학교 같은 곳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P>
<P>여러 내용으로 긴 꿈이었는데. 부각되어 확실하게 기억나는 부분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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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화장실에서 세수도 하고 클린징 폼으로 얼굴도 닦습니다. 근대 클린징 폼 통 밑부분이 깨어져서 초록색 폼이 흘러 나오려고 합니다.. 제가 이걸 어쩌지 하고 생각하다가 제 목있는 곳을 만집니다.</P>
<P>-님프로필 화장실10.14중 세수(얼굴수18.26.31,38중) 초록색6끝수 목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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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대 제 목부위에 이상한 껍질이 있는 겁니다.(마치 밥통에 밥이 오래되면 밥통면에 얇게 비닐처럼 생기는 그런 바삭거리는 껍질요.)</P>
<P>-목9 껍질(9) </P>
<P>목부위에 껍질이 만져져서 떼어내는데 그껍질이 가슴팍까지 그리고 몸통까지 등까지 모조리 덮여 있었어요..</P>
<P>-가슴 여자가슴5.8중 몸통 0끝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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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분명히 제가 세수할때는 가슴팍이 깨끗했었는데 껍질을 떼어내면서 보니 여기 저기 목부위나 가슴부위에 딱지 같은 상처도 있어요.. 껍질을 때어내니 상처가 조금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껍질은 떼기 힘들지는 않고 주루룩주루룩 잘 떨어졌습니다.</P>
<P>-얼굴수 살펴보시고요 단번대 목9 가슴5.8 또는 8가로 상처16.40 껍질6/9 상처16.4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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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떼어내는데 느낌이 좀 따끔거립니다. 마치 다쳐서 얇게 딱지가 생긴 부위의 딱지를 떼어내는 느낌처럼요..</P>
<P>근대 그 바삭거리는 느낌의 비닐같은 껍질이 목과 몸통에만 있었습니다. 하반신 부위엔 전혀 아무 상처도 없고 껍질도 없었습니다.. 껍질을 다 떼어내고 "어 다리쪽엔 껍질이 없잖아" 하면서 깼습니다. </P>
<P> -비닐0끝수 목9 상체6 하체9 다리11 사람다리6</P>
<P>지난회차에 침을 뽑을때 처럼 껍질떼어내는 장면도 천천히 흐르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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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꿈이 뭔꿈인지 도데체가 알 수가 없습니다...</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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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풀이 감사드립니다
풀이 감사드려요.. 근대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피부에 껍질이 벗겨지므로 6끝 9끝이 약인지....
풀이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9번 공유 할게요^^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