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청년층 관심도가 높은 유튜브 ‘쇼츠’(1분 안팎 짧은 영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여론과 동떨어진 한-일 관계 해법, ‘주 69시간제’ 논란 등으로 젊은 지지층 이탈 현상이 가속화하자, 접점을 늘려 엠제트(MZ) 세대 지지율 반등을 꾀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20·30 세대 지지율은 지난해 7월 이후 20% 박스권에 갇힌 장기 답보상태다.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쇼츠 콘텐츠 대부분은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답변(도어스테핑)으로 채워졌다. 그러다 최근에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를 하기에 앞서 윤 대통령이 스무번 넘게 공을 던지며 연습하는 모습을, 지난 4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협약식을 찾은 윤 대통령이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후일담’ 형식으로 쇼츠에 담아 공개했다. 공식 브리핑 자료에는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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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냐
가볍다 가벼워..
아니 이런걸로 지지율이 뜨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냐…국민수준을 뭘로보고…
으
노괸심 노호감ㅋ
하는 짓마다 비상식적인데 고작 쇼츠 몇개 올린다고 2030이 퍽이나 좋아해주겠다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냐
....
아니... 하긴 다기들같은것난주변에있으니...세금아깝다
개별로
세계적으로 나라꼴만 우스워질 뿐이라는 것을 왜 몰라...
지랄
되겠냐고
겠냐
되갯냐
하야해
왜겠냐
더러워
되겠냐
빨갱이 유튜브가 최대치인데
쇼츠로 오르는거면 진짜 나라 수준 걱정해야하는거 아니니... 하지만 먹히는 사람들도 잇겟지 ㅎ....
근데..여가부공약으로 대통령됐으니...저런아이디어 나올만해.........쟤입장에선 국민들이 얼마나 쉬워보일까....
저렴하다 저렴해
정치 잘하면 저런 거 안 올려도 사람들이 지지해줌
임기도 쇼츠로
지지율도 쇼츠로
감옥으로 너랑 명신이랑 장모랑 한가발이랑 손잡고 좋빠가!!!
인간이 돼라
프듀하냐고
진짜 모자라보여
저거해서 지지율 오르면 다 그러고 있게
수준...
별짓다한다
미쳤나 누가봐
본업이나 하세요
품격떨어진다 폰트구성도 촌스러보여
저게..오피셜..?
아 진짜 3d프린트 시급
되겠냐
웩
규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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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ㅅㅂㅌㅋㅋㅋㅋㅋㅋ
우엑ㅋㅋㅋ
누가 쳐 보겠냐고요
되겠냐고;;;;
누가 봄 우욱 ㅋㅋ
꼴보기 싫은데 쇼츠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