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ㅇㅅㅌㅈ + 여성시대 파이디
1. 난 캄캄해야 잘 수 있어
야맹증 여주와 캄캄하면 못자는 남주 > 미안해 스탠드 켜두는 걸 깜빡했어
2. 이 세상에 진정한 사랑은 없어
진정한 사랑 하고 싶다는 섭녀앞에서 공능제 발언하는 즈슈,,(;)
이 세상에 진정한 사랑은 없어 > 너로 인한 거라면 다 사랑해
3. 한 여자를 위해서 사는게 인생의 목표라니
(섭남이 여주 때문에 밤낮으로 알바하고 그걸 비꼬는 상황) 근데 여주 한마디에 꿈이 생기는 사람이 할말일까,,??
니가 할말은 아니다 이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
4. 무슨생각을 하는지 네 얼굴만 봐도 알겠다
꾸준히 극강 nf 샹친 상상(+연기)에 놀라던 즈슈 > 무슨 생각하는지 얼굴만 봐도 알겠는, 그냥 그런 것조차 다 귀여운 n년차 남편
5. 침대에서 자
자는 샹친 두고 가버리는 매몰찬 즈슈 > 오자마자 다정하게 침대가서 자라는 즈슈 ,,
6. 나 좀 도와줄래?
도와달라는 샹친말에 바로 싫다하는 즈슈 > 다 보면 깨워
6-1. 보아하니 정말 큰일났군
남의 불행에 1도 관심없는 즈슈 >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기까지의 이 과정이 진짜.... 서사분들 돌아버림
7. 버스 안에선
몽글몽글 첫사랑 > 다정한 염천부부
8. 같이 눕는다 해도 아무 관심없어
9. 정신 연령 비슷한 어느 두 강아지들과 이 상황이 익숙해진 즈슈
10. 익숙해진 어부바
(짤이 안움직이나...)
11. 같이 사진 찍을땐
11-1. 나랑 사진 찍어줘
사진 하나로도 쩔쩔매는 샹친 > 사진 찍어달라고 애교 부리는 아내 찍어줄거면서 장난치는 남편
(번외)
12. 뛰는 모습만 봐도 눈물 줄줄
13. 10년, 20년 뒤 즈슈 샹친 본걸로 칠게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소년과 소녀 정말정말 많이 많이 좋아했고 좋아하고 좋아할게
임의신 대만드라마로 출산 후 4년만에 복귀 예정 !
많관부 !
<착하지 못한 우리>
같은 달 같은 날 태어났고 같은 옷을 사고 심지어 같은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두 여자의 12년간 이야기.
극 중 임의신은 12년동안 허위녕과 얽히고 설킨 연적 라이벌 중 한명.
9살 아들을 둔 현모양처이지만 허위녕의 남자를 뺏는 선과 욕망의 사이를 오가는 캐릭터.
대만 장난스런 키스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 시청 가능 !
첫댓글 어우 ㅠㅠ 너무 좋아 임의신 정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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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 뒤집히는거 개존맛.....이 장면은 특히 미치는 맛이죠 지가 뽀뽀해달라고 더 난리침 애걸복걸하는 수준
@496848 지금 이 짤이 그 장면임 뽀뽀해달라고 함 나는 웨이브로 자주 봐서 웨이브 기준 시즌2 17회 다른 ott도 같은건진 확실히 모르것당
와 너무 좋아 했었어 악작극지문!! 와 오랜만에 봐도 좋구만 ㅎㅎ
ㅎ ㅏ...ㅠㅠ 나 진짜 이 둘한테 진심이었어,,, 아직도 생각나면 정주행 함
헐 봐야지
악작극지문때문에 제 가섬 다 찢어졌어요ᆢ
오랜만에 달려보자거~~~~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742019?svc=cafeapp
드라마 달글도 아직 살아있더라 ㅋㅋㅋㅋㅋ
크 너무재미있었는데 날잡아서 다시 봐야겠다
얘네 서사 진짜 ㅠㅠㅠ 몰입도 장난 아니야 ㅠㅠㅠㅠ 볼 때 마다 재밌어 ㅠㅠㅠㅠ 내 최애드라마 중 하나
악작극지문 또 재탕간다 존잼!!
진짜 어렸을때 보고나서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몰라..ㅋㅋㅋㅋㅋㅋ 즈슈 솔직히 지이이이인짜 개새끼인데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만들어놔서 몰입력 미쳤어ㅠ
진짜 너무 재밌어.....너무 좋아....
레잔드
개존잼이었지….
레전드야 ㅜㅠㅠㅠ 샹친즈슈ㅠㅠㅠ넘 재밌게 봤던.드라마얌
짱즈수 어릴때 많이봤는데..
너무좋아 너무ㅠㅠㅠㅜㅜㅜ내 인생 첫 로코
추억이다... 진짜 재밌었지
뭐? 허위녕이랑? 저 분 즈슈가지고 샹친이랑 싸우던 서브녀잔ㅎ어 ㅋㅋㅋ반갑다 저분도 ㅠㅋㅋㅋㅋ
요즘도 심심하면 틀어논다
진짜 저변하는모습이너무좋아미치겠어
내 장키는 이게 유일해ㅠ
눈물나 ㅜㅜㅜㅜ 지금보기에 조금 여혐 요소 잇어서 거북스러울순 잇으나 그래도 저 둘 서사가 그걸 덮어버림. 어떤 청춘들이 서로 힘을 실어주는 성장기를 보면서 내 청춘도 위로받고 격려받는 기분 다분히 들어
이게 이렇게 간지러웠었나.. 나중에 다시 재탕해야지 ㅋㅎ
짱즈슈…너무 사랑했어….
임의신 너 들으면서 보면 더 과오옴...ㅠ 그대는 바다의 파도처럼 날 성장시켜요<< 요런 가사 있는데,, 이게 즈슈샹친의 사랑을 축약한 거 같어,, 즈슈도 샹친 덕에 성장했지만 그건 샹친이 의도한 건 아니거든? 샹친에 의한 성장은 맞지만 샹친이 그걸 주도한 건 아니니까,,, 근데 즈슈는 언제나 샹친의 성장을 이끌고 도움 ㅠ 냉정해 보일 때도 있지만 즈슈만의 사랑 방식임 그게,, 결국 샹친도 즈슈만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게 핵심 포인트라 생각,,, 씌앙 ㅠ 또 재탕하다가 벅차서 연어왓는데 뚱댓 남기게 되네
악작 달글로 모십니다 오타쿠 또한명 벅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