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공무관련에~

직원수 5명정도되는 소기업 건설회사에 입사해 공무업무를 담당할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시설물유지업무를 주업무로 하고있고요~건축산업기사 소지자를 모집하던데 전 전문대 전공이 토목이거든요.토목산업기사를 소지하고 있어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봤는데.월요일부터 출근 하라고 하더군요..전에 시공순위 5위안에 드는 단종업체에서 토목기사로 잠깐 근무했었는데 현장일이 많이 맞지않고 현장이 마루리 되면 지방으로 현장이동을 하는 문제등있어 퇴직하고 작은 회사라두 출퇴근할수 있는 공무업무를 배워볼려고 하는데..어떨까요? 면접을 보고 왔는데 회사가 시설이나 환경이 많이 여락하던군요..면접을 볼때 사장님께서는 하고 싶은 말만 다 하시고 전 그냥 듣고만 있었죠. 사장님께서는 이것저것 꼼꼼히 따지고 그 시지도 않고 당연히 면접을 보러왔으니 출근할 생각이 있겠군! 소기업이라 복리후생두 많이 여락하구 부족하던군요..4대보험이 끝이고,공유일 휴무,토요일 격주 휴무,연봉두 작년에는 수습3개월기간에는 80만원을 줬는데 올해부터 100만원을 준다고 하네요..그리고 수습기간후 다시 협상하는것 같구요.업무는 재개발 아파트등 시설물 유지보수하는 현장을 가서 사진을 찍고 공사한 내역을 하는것같구요.기타등등 사장님께서 또 영업두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무슨영업인지..? 입찰하구 그런것인지? 너무 사장님 혼자 말하셔서 물어 보기두..궁금한 사 이 머냐구? 기회조차 주시질 않아서 할말씀만 다하고 그럼 출근하는걸로 합시다 하고 일어서 버리니..장점은 일단 지방을 안가고 집에서 출퇴근할수 있어 가장좋은것같네요 저는 여기서 공무업무등 컴터도 엑셀,워드등 배워서 1년이상 근무후 다른곳으로 갈려고하는 데 보통 2년이상 공무직 경력자는 연봉이 2500-3000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여?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어는 봣는데 출퇴근 거리두 멀구.. 제가 컴터를 잘못해서 (엑셀,한글)등 완전 초짜라서 첨부터 하나하나 배울생각으로 작은회사 본건데.. 아닌거서 같구.. 좋은 충고,훈계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