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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옛날 얘기 해드릴께요
미유 추천 1 조회 182 18.08.14 02: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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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4 04:39

    첫댓글 이제 곧 한바퀴 돈 세월이.....

  • 작성자 18.08.14 12:12

    그렇케 말하니 꽤 오래 산 느낌 ㅜ

  • 18.08.14 04:25

    무더위에도 건강한 미유님되길 바람니다.

  • 작성자 18.08.14 12:13

    고맙습니다
    꿀선배님

  • 18.08.14 05:06

    미유
    그냥 불러본다

  • 작성자 18.08.14 12:14

    그 마음 여기에..
    그 느낌 아니까~
    우리는 딸기 엄마니까~

  • 18.08.14 06:16

    여자의 기본 생활인데
    어찌 짠하다.....
    좋은 하루되길....
    오늘 하루만 지나면 난 휴가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18.08.14 12:16

    휴가 선택 탁월하다
    분주함이 살짝 비켜난 타이밍
    힐링 버케이션이 되길..

  • 18.08.14 06:29

    출산 한 새댁들!
    진짜 미역국 한 솥을
    개눈 감추듯이......
    그래도 때로는,
    그 때가 그리워 질때도~~

  • 작성자 18.08.14 12:18

    그런 때가 있기나 했나싶다
    애가 애를 키운다 했으니ㅜ

  • 18.08.14 08:12

    눈아포. ㅎ

  • 작성자 18.08.14 12:17

    긴 글도 읽는 습관 들여
    담백한거랑 짧음은 달라

  • 18.08.14 09:33

    오늘은 미역국이 땡기네요..지금 건미역좀 물에 담궈 놔야겠네요..

  • 작성자 18.08.14 14:40

    미역, 좋은 식재료지요
    엄마가 해주던 찹쌀옹심이
    미역국이 먹고싶어요

  • 18.08.14 09:43

    엄마 있을 때가 천국이였어...
    60살... 면역력 키우며 잘지내자~^^
    아직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미유야~♡

  • 작성자 18.08.14 12:21

    고마워 다현아
    기운이 날려고해
    온유는 빵속에 폭 빠져 살꺼같아 어쩌니 턱살~

  • 18.08.14 12:43

    @미유 요즘 허전한가보다. 미유. 힘내라미유

  • 작성자 18.08.14 23:29

    @민수 허전하지 않켔음?
    북적북적 돼지우리가
    이렇케 조용 할수가 ㅜ

  • 18.08.14 17:44

    찹쌀수제비 미역국
    골메우게 한 음식이지요
    첫애낳고
    엄마가

    보전관리를 너무 알뜰히 해주신 기억 속에 엄마

    어제 수업 마칠때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이노래로 마치는데
    눈물이글썽

    굳세어라 미유님아

    국데워라 정희가 ㅡㅡㅡ

  • 작성자 18.08.14 23:28

    탕국 데워라 님은
    어디에 있나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에게..
    맘 단디 먹어야 합니다
    이별은 연습이 없습디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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