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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 6.25 - 75주년 ]
이 호 추천 0 조회 162 25.06.22 11: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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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2 11:19

    첫댓글 매일 잘 다니시고
    잘하고 계십니다.
    건강유지 잘 하시길요.

  • 작성자 25.06.22 11:27

    타임아우님!
    부지런도 하슈!ㅎ
    왠일로 여기까지~ㅋ

  • 25.06.22 11:29

    이호 선배님 고향이 북쪽 이시군요.
    제가 태어난지 20여일 뒤에 6.25가 발발 했으니
    오늘 날짜로 계산 하면 이제 2주 정도 지난 갓난 아이였습니다.
    생후 20여일 만에 태어난 서울에서 어른들 거주지인 아산으로 피난을 갔고요.
    그 아이가 자라서 이제는 어른 소리를 듣는 75세의 중노인이 되었습니다.
    선배님 앞에서 나이를 이야기 하는게 송구 스럽지만, 세월이 그리도 많이 흘렀습니다..

  • 작성자 25.06.22 11:55

    그러셨군요.
    어렷을적이라 기억은
    없으시겠지만 부모님들이 애많이 태우셨겠네요.
    저역시 어릴때지만 어렴풋이 피난나올때의 기억은 조금납니다.
    같이 익어가는 세대입니다.
    편안하게 말씀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유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 25.06.22 11:49

    반갑습니다 고향이 이북이시군요
    저도 몇년전 겨울 같은 코스를 다녀와 올해 4월
    이방에 사진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고향이 평안도이신 아버지가
    해방전 서울에 유학오셨다가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시던 모습을
    지켜봤기에 남다르게 생각합니다.
    황해도가 고향인 조영남의 내고향충청도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knZL_E1qJ2U?si=a6WiAdxLKdnUtTO_

  • 작성자 25.06.22 17:50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고향이 이북이시군요.
    제 고향보다 훨 북쪽이십니다.
    우리부모님들 고생하신건 말로는 다
    표현할수는 없죠.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피난내려와 첫 정착지가 충청남도 서산군 대산면 바닷가마을 이였습니다.
    조영남노래 내고향 충청도는 저의 애창곡입니다.
    가사내용이 제 이야기같아 자주 부른답니다.
    저보다 한살위인 조영남씨의 제가 젤로 좋아하는 팬이죠.
    노래 잘들었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 25.06.22 17:48

    동토의 땅에서 피난 잘 오셨습니다만,
    고향이 그리우시지요..
    언제 통일이 될런지 ㅠ

  • 작성자 25.06.22 17:57

    어렸을적에 겪은일이라 고향에대한 애착심은 그리없어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글쎄요?
    제 생애의 통일을 보게될런지 의문입니다.ㅠ
    즐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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