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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제보는 중간에서 조작이 가능합니다. 등기 우편이 낫습니다.
저의 경우 등기 우편 제보.
국회 의원은
이광재 의원 (033-735-3335 )
강원 원주시 만대로 200-22 401호
박주민 의원 (02-784-8690)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544호
심상정 의원 (031-964-0411)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65-1 (국회의원회관 743호)
박용진 의원 (02-784-9721)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428호
홍익표 의원 (02-784-6887)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839호
김진표 의원 (02-784-3807)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744호
이재정 의원 (031-477-926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36번길 13, 4층 (태경빌딩)
김병주 의원 (02-784-41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의원회관 447호
안민석 의원 (02-784-3877)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 의원회관 920호
추미애 (02-3775-1472)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6길23 산정빌딩 1004호
언론사 등기 우편 제보
SBS 그것이 알고싶다. (02-2113-5500)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 그것이 알고싶다 귀중.
경향신문 (02-3701-1114)
서울시 중구 정동길3 경향신문사 박용필 기자님께.
오마이뉴스 (02-733-5505)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37. 도렴빌딩 6층 오마이뉴스 사회부 귀중.
한겨레 신문 (02-710-0111)
서울시 마포구 효창목길 6(공덕동) 한겨레 신문사 사회부 귀중.
MBC 문화방송 (02-789-0011)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67(상암동 (주) 문화방송) 탐사보도팀 귀중.
JTBC (02-751-6001)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8(상암동 JTBC 빌딩) JTBC 보도국 사회부 귀중.
베타뉴스 (02-3211-3040 ~1)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37 화전빌딩 3층 (주)베타뉴스 강규수 기자님께
인터넷을 통한 제보. 언론사 웹페이지에서 제보를 찾으시면 됩니다.
YTN
프레시안
연합뉴스
뉴시스
한국일보
뉴스타파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
- 1 -
이 범죄의 피해자들의 제보는 모든 것의 기초가 됩니다.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공론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를 방송하는 순간 공론화는 이루어진 것이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범죄는 잘못 설명하면 말하는 사람이 정신병자로 몰립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법률은 그 나라의 사정에 맞게 제정되는 것입니다.
범죄와 피해 사실이 있어야 국회에서 법을 논의하고 제정하게 됩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가 방송되는 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언론계에서는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송할 때를.
그래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들이 가능한 한 많은 언론사에 제보를 해야 합니다.
방송 내용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이런 제보가 쌓이다보면 결국 방송국에서 "마인드 컨트롤과 T.I"를 방송하게 됩니다.
피해 사실을 정리하여 가능한 한 많은 언론사에 제보를 해야 이 피해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빨라집니다.
제보하세요.
- 2 -
다음으로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에게 피해 사실을 제보해야 합니다.
이러한 범죄가 있다. 내가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 사실이 정리되면 국회의원들에게 피해 사실을 보내도록 하십시오.
국회의원들의 손에 국내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이 쌓일수록 법률 제정은 더 자세하고 더 빠르게 진행되게 됩니다.
그러면 이 피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현재 러시아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어 있고, 미국에서는 4개 주에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어 있습니다.
언론사는 언론사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제보가 쌓여갈수록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는 현실에서 금지되게 됩니다.
저는 12개 언론사에 저의 피해 사실을 정리하여 등기와 인터넷으로 제보하였고,
이광재, 박주민, 심상정, 박용진, 홍익표, 김진표, 이재정, 김병주 의원에게도 같은 내용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추미애, 안민석 의원에게 보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피해 사실의 정리와 제보입니다.
제보가 없으면 언론도 국회도 아무 것도 못합니다.
제보하세요.
2021년 5월 19일 SBS에서 "MK 울트라"까지 방송을 했습니다. "MK 울트라" 다음이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방송 내용 중에 마인트 컨트롤을 강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tv.kakao.com/v/419233903
https://tv.kakao.com/v/419233902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T.I분들 중에서 몸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은 홍삼원 골드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십시요.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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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피해 제보.
제보시 가장 중요한 것은 용어 선택과 사실의 설명입니다.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표현을 써야 서로 간에 이해가 쉬워집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은 미국 NSA 내부고발자들로부터 시작해서 다른 나라의 T.I들이 모두 쓰고 있는 표현을 써야만 제보자와 기자 간에 서로 이해가 쉬워집니다.
용어
1. Mind Control. 이 범죄는 국제적으로 Mind Control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동의어로 뇌해킹이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뇌해킹에 꼭 범죄를 붙여서 뇌해킹 범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다음으로 T.I가 있습니다. Targeted Individuals의 약자입니다. 국제적으로 T.I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TI 도 T.I. 도 아닙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들입니다.
3. V2K. 국내에서 인공환청으로 번역해서 쓰고 있는 V2K는 Voice to Skull입니다.
4. Gang Stalking은 갱스토킹, 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으로 번역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료
용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표현만을 사용하였고, 자료는 내부고발자들의 글이 1순위입니다. 줄리아니 메키니의 내부고발 내용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기에 포함시켰습니다.
다음으로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보 내용에 포함시켰습니다. 미국의 리치몬드 시에도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베타뉴스 기사도 포함시켰습니다.
무료 법률 서비스인 법률구조공단 상담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캐나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Incontrol)에 대한 저의 설명도 포함시켰습니다.
T.I인 북파공작원 HID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과 T.I인 해군 특전단 UDT 대원의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그 외 중요한 외국 기사들을 포함시켰습니다.
피해 사실
19년 동안의 저의 피해 사실이 거의 정리가 되었기에 제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가 되지 않았다면 제보를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19년 동안의 거주지, 직업, 뇌해킹 범죄 피해, 갱스토킹 피해 사실에 대한 기록을 모두 포함시켜서 T.I가 어떤 피해를 입는지 설명했습니다. 연도별로 월별로 기록들을 모두 모으고 정리하여 19년 동안의 피해 사실을 글로 설명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설명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글로 정리하여 제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가장 중요한 자료는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불가능한 피해 사실을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리한 용어 정리를 참고하셔서 용어 사용에 혼선이 줄어들으셨으면 합니다. 용어부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을 써야만 서로 이해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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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제보용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T.I 피해 사실
2002
2001/08/22 ~ 2002/04/14 박사과정 중퇴 후 귀국.
2002/06/12 ~ 06/16 제주에서 인천으로.
2002/08/24 - 25 남해에 들러.
2002/09/24 ~ 2003/07 구리시 토평동 975
09/26 학과 동창회
구리 웅지학원 강사(갱스토킹 시작. 이때부터 T.I가 된 것이 확실함.)
2학기 시간 강사
2002년 8월부터 몇 달 간 누군가 나를 미행을 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받음. 가는 곳마다 앞서 있었던 곳의 내용이 연결되는 것 같았으나 서로 관계가 없기에 무척 헷갈리기 시작. (누군가 미행한다는 초기 느낌은 T.I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 남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알던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데, 내용을 전혀 몰라 다른 사람 얘기인 줄 알고 다 지나침. (이게 모함이었다. 내가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되어 있었다.)
- 알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의심하는 단어를 무수히 나열했으나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남의 얘기를 왜 나에게 하나하며 다 지나침. 핵심은 [ 1. 실력이 없다, 2. 돈과 여자만 밝힌다, 3. 정신병이 있다, 4. 윗사람에게 대들었다, 5. 기밀을 누설했다. ]
- 내 컴이 해킹 당하여 중요 자료들이 종종 삭제되고, 방을 비운 사이 잠긴 방을 열고 들어와 이것저것 가져가고 고장을 내놨다.
2003
윈터스쿨 시간강사(1월)
구리 과외
대리운전
지하철 가시설 공사
2003 초. 웬 놈의 여자 화장실에 대한 얘기를 지나가는 범죄자들이 얼마나 지껄여 대는지 아주 질리다가 P2P에 여자화장실이라는 파일이 있어서 다운받았더니, 방안에 혼자 있는데 "교수가 여자 화장실을 엿봤다"는 목소리가 들렸다. 방안에서 이게 무슨 일인가? 이게 어떻게 들리나 의문스러웠으나 그냥 지나침. 첫 인공 환청이었다. 처음 5가지 이상의 항목이 알던 모든 사람들과 지나가는 범죄자들에게서 반복이 되었으나 나와 관계없는 얘기이다 보니 전부 그냥 지나침. 그러나 어디서나 배척당하고 퇴출당하여 무척 화가 나기 시작.
2003 중반. 본격적으로 교회 집사들이 내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나에게 테러를 가하기 시작. 내용은 목사에게 대들었다는 것과 목사에게 대들면 큰 일 난다고하며 다들 벌벌 떨더라. 내가 도대체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왜들 이러나 했었다.
2003 말. 모든 수입이 불가능해져 동작동 지하철 가시설(용접) 일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 전에 있었던 곳에서의 말들이 계속 튀어 나오는데 아무래도 누군가가 지독하게 나를 스토킹하며 악소문을 퍼뜨린다고 여겨 전에 있었던 곳의 어떤 놈이 이런 짓을 하나 의심을 했다. 여기부터 살인 함정이 시작되었다. 작업 중 위험한 것들을 늘어놓고, 길바닥에 돈을 쫙 펴서 놓기도 했는데 보니까 이건 나 보라고 주우라고 그렇게 놓은 게 보여서 피식 웃고는 밟고 지나갔다. 말도 못하게 나를 미행 테러하는 자들이 있다는 감을 잡고 하루는 경찰에 전화를 해 도청하는 거 감 다 잡았으니까 "니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너 반드시 내가 찾아서 옷 벗긴다"했더니 경찰이 답하기를 "그래 벗겨라." 이때는 기무사라고 짐작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이유가 전혀 없었다.
2004
2004년. 가족관계, 친구 관계 모두 파탄남.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
03/08(13:20) 교통사고 -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시청앞 사거리,
03/08 ~ 03/09 입원
03/09 ~ 03/13 입원
04/19 ~ 한토마 토론마당
2004 초. 영종도 지하철 가시설 공사(용접)일을 하다가 중단하고 귀가하던 중 남양주 시청 앞에서 차량 정지등 신호를 받고 서 있는데, 가해 차가 뒤에서 내 차를 들이받아 차가 망가짐. 그 이후로 1년 간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가 속도를 높이면 어지러워져서 집에서 꼼짝도 못함. 수입이 완전히 끊겨 신용불량자 되고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감. 알던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내가 전혀 모르는 사항을 계속 반복해대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그 누구도 직답 없이 끝남. 화가 치밀 대로 치밀어 머리가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도대체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왜들 나에게 모르는 말들을 해대는지 감을 전혀 잡지 못하고 경제적 위기 속에서 지냄.
기무부대 쳐들어갔던 일 - 기무부대원이 아파트 언급
2005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07/18 ~ 07/20 예비군 동원 훈련 해군 2함대.
2005. TV에서 아나운서들이 내가 하는 생각에 대해 실시간 반응을 보임. 몇 일 후 저 아나운서들이 나에게 반응하는 것이 가능한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 이것이 아나운서의 생방송에 전달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아나운서의 반응이 나에게 전달되는 동안 역시 약간의 시간이 걸릴 텐데 아무런 시간차가 없기에 이것은 아나운서의 직접 반응은 아니라고 여겼으나 이 TV의 반응은 나에게 씌워진 모함의 내용들을 채널을 돌려도 계속 이어가니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물건을 부수기도 했다, 이에 자극 받아 누가 나에게 이런 짓을 하나 모든 자료를 모아서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나, 경찰은 나의 고소장과 증거들을 그대로 돌려주며 돌아가라고 했다. 참을 수가 없어 다시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는 동안 위의 5가지 사항과 아파트를 언급하며 내 옆에서 조사받는 사람이 내내 떠드는 것이었다. 이거 뭔가 수상한데?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 나에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혐의가 씌워져 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지나가기만 해도 나에게 엄청난 욕을 해대고 별별 테러들을 다 하는데 화가 극도로 치솟음. 다시 재고소를 하기 위해 이번에는 검찰청에 가는데 도중에 들른 식당의 TV에서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알 수가 전혀 없었다. 방 안에서 TV를 볼 때는 내가 몸을 움직이지 않았기에 아나운서의 눈동자가 나를 따라 움직이는 일은 없었다. 단지 불가능한 일일 뿐이라 여기며 그냥 넘어갔다.
2006
2006년. 신용불량자 되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당함.
09/18 ~ 09/20 예비군 동원 훈련 2함대
12/29 ~ 2007/03/22 구리 제일 좋은 정신병원(감금 1)
2006. 내가 전화비 등 여러 가지 미납한 금액들이 있다는 투로 전화국 등에서 이거 저거 걸고 들어오는데, 수입은 완전히 차단당했고, 알던 사람들과는 이미 관계가 다 끝난 후였다. 가족들도 나의 3년 간의 무직자 생활에 지쳐 화가 극도로 나있었고, 나도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극도로 화가 나 또 물건을 부쉈다. (이렇게 물건을 부순 것은 잘 한 것이다. 화가 날 때는 이런 식으로 푸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연말에 결국 정신병원 차를 불러서 입원을 시키려고 하는데 내가 처음 당하는 상황이라 이것들이 뭐하는 것들인가 아무데나 전화를 했더니 "너 잘 걸렸다"는 전화상의 반응이 나왔다. 무슨 상황인가 전혀 몰라 그냥 끌려갔다. 정신병원에 가서도 내가 정상임을 의사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두 군데에서 그냥 나가라고 했고, 세 번째 병원(구리시 제일 좋은 정신병원)에서 연말이라 의사가 휴일이니 1주일 정도 후에나 보자고 해서 1주일 후에나 의사가 나타났다. 가족들은 감정이 폭발해서 의사에게 거의 인사불성으로 입원 의견을 제시했다. (가족에 대한 국정원의 살인 이간질)
2007
03/22 구리시 “제일 좋은 병원”에서 퇴원 후 큰형 집(서울시 강서군 방화3동)에 기거.
동성 인력(서울시 강서구 금낭화로 91-12, 방화동 484-23) 김포시 아파트 건설 현장 일용직 일 시작.
김포시 소재 한샘학원 사회 강사
화곡동 학원 사회 강사
신월동 학원 사회 강사
2007 초. 병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내가 정상이고, 나에게 가해진 모든 모함의 내용을 모를 뿐 반드시 범죄자들을 찾아서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갱스토킹이 계속되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작된 상황이 등장했다. 나는 얌전히 있었지만, 다른 환자들이 나에게 수 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나 알아내려고 하는데 한 마디도 답하지 않았다. 정신병자들이 나한테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역시나 기무사가 여기까지 공작을 핀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를 결론이라고 여기지는 않았다. 이 상황의 배후가 기무사라 하더라도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근거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해군 장교 출신이라 군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안다. 그러나 결국 한 달이 경과한 후 도저히 이 모든 것의 내용과 구조와 배후를 파악할 수가 없어 스스로 포기하게 되었다. 감금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나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데, 처음으로 의지가 꺾이고 이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으로 인식하고 모든 것을 나의 착각이었다고 여긴 채 두 달이 더 흐른 뒤 퇴원 후 2013년 말까지 7년 내내 나 자신이 정신병이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퇴원 후 과거에 대한 아무런 기억 없이 다시 경제 활동을 하는데 가는 곳마다 이상한 말들이 튀어 나오는데 이제는 아무런 감정적 반응이 없이 지나쳤다. 김포 한샘 학원에서 한 학원 강사가 "너 아직도 버지니아 울프 보니?" 내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런 말이 나오네 하며 지나쳤다. 또 다른 한 강사가 "여기 결혼 안 한 약사가 있는데 누가 저 여자와 결혼을 하겠느냐?"고 나에게 묻는데 참 이상한 사람도 있네. 그런 생각 있으면 본인이 직접 시도하면 되겠네라고 생각했었다. 또 다른 학원 강사가 "결식 아동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기에 아주 좋은 일이고 나도 당연히 내겠다고 했다. (화곡동 모 학원, 학원 이름 기억 안남) 국어 강사가 교회에서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모아서 주자"고 내가 제안했더니 다른 학원 강사들이 다들 깜짝 놀라면서 정말 고맙다고 하는데 그 반응에 내가 놀랐다. “뭐가 고마워? 당연한 일인데?” 어느 날인가는 결혼한다는 그 국어 강사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는 안 그래"라는 말을 했다. 내가 목사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한 적이 없는데 이 말이 왜 나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대화가 동문서답이었다. 나는 아무런 의지가 남지 않아 무감각하게 모든 것을 지나쳤다. (내가 알던 그 어떤 사람도 하나라도 무슨 내용에 대해 내가 그랬느냐고 직접 물었었더라면 처음부터 이런 일은 없었다. 단 한 사람도 나에게 씌워진 모함에 대해 그냥 믿고 넘어갔으니, 이들은 알던 사람들이 아니다.) 간간히 인공 환청이 있었으나 너무 순식간에 지나쳐서 거의 고려를 할 것이 안 되었었고, 여자화장실 언급은 어딜 가나 지겹게 반복이 되고 있었다.
2008
서울 강서구 공항동 성진학원 사회 강사
부산 해양수산연수원 06/03 해상무선통신사 자격증 발급.
서천 사랑 정신 병원
이천 소망 병원(정신 병원)
2008년. 항해사로 일하는 대학교 후배이자 해군 장교(해군 학사 장교, OCS) 선배의 조언으로 직업을 갖기 위해 부산 “한국 해양수산 연수원”에 5급 항해사(항해사는 1급부터 5급까지 있음) 과정에 합격하여 내려갔는데 이곳에서도 본격적으로 테러가 시작되었다. 같이 있던 사람들이 대놓고 함정을 파 하루 종일 괴롭혔고, 이와 전혀 관계없는 자들이 나타나 이상한 얘기들을 반복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확인된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을 게재했던 김철수 T.I와 똑같은 레이저 공격같은 것을 받았다. 레이저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머리가 폭발할 지경의 뇌속 경련이 하루 수 차례 일정시간 반복되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약도 먹고 절이나 성당에라도 찾아가보려고 했다. 성당에 갔더니 수위하고 신부가 테러를 하네. 이 두통의 증상은 뇌속 경련급으로 몇 일을 이렇게 당해보니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또 포기하고 가평 어머니 댁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다. 그랬더니 마치 부산 해양수산원수원에 있었던 사람들인 척 하는 자들이 나타나 내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상황을 계속 연출했다. 인공 환청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내용은 맨 처음의 그것을 여러 가지로 무한히 엮어서 이어가는 것으로 머리가 무척 아팠다. / 그러나 드디어 감을 잡았다. 나에게 바로 5개 이상의 모함이 씌워져 있었던 것이었구나. 바로 위에 약간 적었듯이 어디를 가건 5개 항목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즉시, 국정원이로구나 감을 잡았다. 그랬더니 실시간으로 TV 반응에서 그 자는 국정원이 아니라고 하는데, 한 번 속고, 또 다시 이거 국정원이 한 짓이라고 했더니, 롤러코스터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이라며 국정원이 가해한 사실이 없다고 두 번째 속였고, 심지어 충남 보령의 한 해수욕장 앞에서는 인공 환청으로 들려온 목소리에서 “선인장”(국정원 직원 장성욱을 가리킴)이라며 국정원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다고 세 번째 속였지만 국정원인 것은 확인하였다.
인공 환청의 강도가 아주 강해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인공 환청이 시작. 이 때 마인트 컨트롤과 관련한 최초의 글(인천 희생양)을 읽었지만 나와 같은 상태임을 모르고 정말로 정신병자가 쓴 글이라 여기고 넘어감. 갱스토킹과 인공 환청이 너무 심각한 수위로 올라가서 수입 없고, 빌려 쓰기 시작. 이때부터 작년까지로 모두 2천만원의 빚이 생김. (파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면책까지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2009
04/13 경찰서 고소장 접수.
06/27 경주행(황토 배게)
07/13 보령행
09/05 ~ 09/06 진해 - 거제
09/15 남포 - 세종대 (수업파행 이해)
09/26 시내버스, 터미널, 센트럴, 공원 벤취
10/01 ~ 10/02 진해, 주산 택시비
이제는 나에게 씌워진 모함이 무엇이고, 국정원이 직접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까지 알았는데, 바로 정신병원 재입원. 다 알고 또 당하니 정말 속수무책. (목사들과) 국정원이 내내 이것을 했다는 것을 알았으나 한 번 강제 입원 당하면 나의 정리된 생각은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어진다. 당장 퇴원을 해야 할 정상인인데 아무런 저항 방법이 없이 감금을 당하면 이렇게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간다.
2009년~2014년까지 1차 시나리오가 시작. (시나리오라고 하는 이유는 각 T.I의 생활과 관련하여 정확한 판단력을 행사할 수 없게 만드는 시나리오가 있고 이게 첫 번째 기간이었기 때문에. 내용은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말로 나와 그 사람 밖에 모르는 그리고 나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내용들이 나에게 전달되어 정말로 그 여자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착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간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인공 환청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하여 극도의 화가 치밀어 오르게 했음. 2차 시나리오는 더 위험했음).
퇴원 후 건설 일용직을 뛰며 생활을 이어가고 인공 환청은 이제 24시간 떨어지지 않는다. 무엇이건 방해받는 것은 처음부터 변함이 없지만, 국정원이 컨트롤한다는 생각보다는 나에게 모함을 씌운 이 죽일 대상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눈이 멀어 이것만을 생각하다가 다른 새로운 이간질 대상이 계속 등장하여 국정원에 대한 생각은 놓치고 고소를 이어갔지만 경찰 조사 단계부터 법원까지 완전히 내가 속았다. 마치 내 편이고 내 입장을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아서 내 생각과 동일한 동의의 뜻을 보이다가 고소장을 접수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하여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를 무한 반복. 꼼짝없이 당했다.
2010
01/05 가리봉동으로
01/23 힐탑 고시원 입주
05/07 구치소 감금
05/08 ~ 05/11 영등포 교도소 감금 (1회)
05/15 스카이 고시텔 입주
06/17. ~ 12/01 이천 소망 정신병원(감금 3)
12/01 방화동 우리들 고시원
2011
03/23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현대장 여관 307호(재개발로 사라짐). 동성 인력,
06/19 33도 더위 먹었음
10/12 ~2012/04/11 신길동 엔젤 정신병원 (감금 4)
2011~2013말까지. 정신병원 강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건설 일용직으로 생활은 유지하였지만, 빚을 지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해지겠다싶으면 어김없이 모든 것을 가로막고 재입원 시켜 빚만 늘어가는 과정으로 다른 내용이 거의 없다. 인공 환청에서는 내 죄가 있으니 죄를 불라는 요구가 무한히 반복되었고, 완전히 속은 단계이다. 도대체 내가 누구에게 사소한 잘못이라도 있나 먼지 하나까지 다 털어 고민했으나 평생에 걸쳐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죄의식을 유발하여 자살로 모는 것이었다. 그러자 위아랫집, 창 밖 골목, 옆집에 직접적인 소란과 테러가 가시화되었고, 아예 대놓고 나에게 씌워진 모함들을 떠들며 난리를 쳐 경찰을 불러 몇 몇은 소란 행위로 처벌 받기도 했다. 전파 공격에 대해서는 완전히 감을 잃었었다.
2012
04/11 가리봉동
04/17 변호사 변진장 05/04 고등법원 판결
09/03 교보 GFP 교육 시작 09/11 ~ 09/14 계성원
10/14 돼지촌으로 이사
10/15 한국 산업 첫 출근
12/07 ~ 2013/11/14 신길동 엔젤 병원 (감금 5)
2013
06/07 개방 병동 입원
08/16 ~ 12/27 한국 산업 다시 출근
11/14 가리봉 1(큰 방,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로 2가길)로 이사
2014
01/04 영화 “변호인” 관람(금천구 가산동 극장)
01/13 ~ 02/22 뉴 대경 테크 입사
02/26 중소기업경영원에서 하루 만에 나옴.
03/07 ~ 03/09 성보 물탱크 짤렸음
03/18 ~ 10/09 루푸스 류마티스 시작
03/27 마리오 청소부 밀려남
04/08 우리카드 교육. 보증보험 가입.
04/10 KB 이형석 보이스 피싱 통장 사기
06/08 가리봉 2(작은 방,서울시 구로구 우마1길 47-1, 가리봉동 107-16)로 이사.
12/25 뇌해킹 다음 카페 가입
드디어 너 다 죽는다. 연 초에 역시나 새로운 직장에서 나에 대한 동일한 모함이 전달되어 아주 심각한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5년 만에 이것을 또 다시 풀기 시작했다. 이게 정지된 적이 없었네. 2002년부터 동일하네. 생계비는 완전히 끊겼고, 빚은 늘어 가는데 3월부터 이게 국정원의 인공 환청이로구나라는 감을 확실하게 잡았다. 인공 환청에서 또 다시 알던 사람들의 이름이 계속 나열되면서 누구에게 잘못한 것이나, 비리를 저지른 것이나, 배신을 한 적이 있지 않느냐는 의도의 질문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 결론은 그 거론된 이름들의 문제점들만 나오고 이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이 국정원의 소행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걸렸다. 이제 죽일 대상이 누구인지 햇깔릴 이유가 없어졌다. / 이 고문 속에서 4월 수면 부족과 생계비 단절로 굶고 5회에 걸쳐 거식증을 겪은 후 류마티스 증상이 왔다. 항체가 내 몸을 공격해 골괴사와 관절통이 왔는데, 인공 환청은 "그것은 니가 벌을 받은 것이다"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게 국정원이다. 류마티스의 원인이 국정원인데, 나의 죄에 대한 벌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지금도 당연히 동일하게 국정원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모든 것이 다른 누군가의 행위라고 끝까지 거짓말을 한다. 아주 지독하게 거짓말을 한다. / 가을에 접어들어 불치병으로 몇 달간 죽다 살아 겨우 건설 일용직으로 나갔더니 이제는 대놓고 살인 함정이 넘쳐난다. 공사 현장에 위험한 함정을 수도 없이 파놓고, 집에서건 밖에서건 내가 먹는 것에 무엇인가를 타고 일도 못하게 막기 시작했다.
연말에 이르러 아무래도 이것은 뇌 해킹인 것 같다. 당해온 모든 것은 다 알아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마컨(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단어를 보았다. 그래서 전파 공격을 당하는 것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 만명이 동일한 수법과 동일한 구조와 동일한 가해 내용과 동일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제는 국정원을 직접 잡아 죽이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 이후 스토킹 카페(https://cafe.daum.net/stalking21)에 가입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음.
다른 T.I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그렇게 당하면서도 적이 누구인지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정원이라고 그렇게 적어도 이것을 전혀 못 받아들인다. 아마도 자신이 국정원의 타겟이 될 이유가 없다고 여기거나, 국정원을 전혀 모르거나, 국정원을 두려워하거나, 인공 환청에 속아 국정원은 콘트롤 센터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넘어갈 것이다. 위에 나도 엄청나게 속고 당했다. // 그래서 결론은 나는 배후의 컨트롤 센터가 국정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반격에 성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인공 환청은 쉬지 않고 저능한 단어들을 퍼붓는다. 난독증과 사고 장애, 판단능력 상실 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건 전에 많이 당한 것이고, 나의 사고와 글쓰기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다른 T.I들은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도 많다.)
2014년. 1차 시나리오와 2002년부터의 피해로 인해, 수전증, 야뇨증, 류마티스 등에 걸림. 지금은 다 나았음. 1년 간 하루 평균 2시간 밖에 못 자게 인공 환청들이 난동을 부렸음.
2015
04/27 ~ 10/11 가리봉동 남산장 여관. 조경기능사 학원
04/27 ~ 06/01 종로 동방디자인학원
06/26 ~ 07/10 경기조경정원학원
07/27 ~ 09/03 대림동 서울덕성기술학원
2015년. 2차 시나리오 시작. 서울에서 더 이상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짐을 어머님 댁으로 옮기려고 1톤 트럭을 불렀는데 서울에서 출발 북부간선도로 홍제동 옆을 지나가는데 아는 사람들이 납치되었다는 인공 환청 거짓말이 시작되어 7개월 간 계속되었다.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 속에 있다는 내용으로 인공 환청이 시작되어 작년 2015년 9월부터 2016년 올 해 3월까지 노숙과 방황을 했음. 생명의 위험에 수 차례 빠졌음. 내가 SF 영화를 많이 봐왔고,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아는데, 이런 것들까지 실시간으로 나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내용들이 합성되어 나오는데, 요즘 많이 언급되는 시나리오 AI 정도의 저급한 시나리오였지만, 아는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조작된 상황으로 인해 벗어날 수가 없었음. 4월에 3주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하고 나왔는데, 갱스토킹이 완전히 끝나서 어떤 필요한 업무를 봐도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었고,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방해하는 인공 환청이 완전히 끝났음. (그러나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은 아님. 알 수 없음.)
2016
01/22 청량리역 25. 옹달샘 숙식
02/21 보현의 집
04/11 신길병원 18. 성지병원 (감금6)
06/29 봄내 병원 첫 진료
08/10 ~ 08/15 집터 낫질 노가다
09/02 ~ 14 의정부 교도소 (2회)
10/07 ~ 31 축대 공사
11/19 ~ 12/02 한옥 건축
5월부터 인공 환청이 그치고 일상에 지장을 받지 않게 되어 오토캠핑장 무지개 서는 마을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인공 환청과 갱스토킹이 1년 간 없었음.
2017
03/13 ~ 24 한옥 건축
06/29 ~ 07/01 펜션 청소직.
07/11 면책 선고
08/01 ~ 12/10 인력 사무소 일용직 노동자
10/26 판결 북부지법
10/30 ~11/10 한림대 병원 입원 04. 일반실 이동
골프장 공사 인부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인력 사무소에 갔는데 소장이 자꾸 사기를 걸어와 한 동안 끌려 다녔음. 알고보니 가평에서 소문난 사기꾼이었음. 소장은 일이 곧 시작된다고 하면서 인력 사무소 소장을 해보라고 했고, 정체를 몰라 그냥 속고 있다가 2주 만에 관뒀음. 마지막 날에 인부들에게 무선 통신으로 작업 지시를 했다며 흥분하여 떠들어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 뇌해킹을 했다고 자랑한 것이었음. 가는 곳마다 소장의 그림자가 있어서 매우 불편했음. 어디서도 오래 발붙이지를 못했고 소장이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정황을 파악했음. 그러나 일용직 외에는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어서 다른 인력에 나가기 시작.
연말에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인공 환청들에 속아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실수를 했음. 3군데 골절이 되었고 한림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정신병원 입원이라던가 중환자실 입원 같은 큰 피해를 입고 나면 6개월 ~1년 간 인공 환청이 그치곤 했음.
2018
03/26 ~ 08/20 펜션 관리실장
08/27 ~ 12/05 인력 사무소 일 나감.
12/01 홀가분 콘서트 관람.
12/22 페리카나 오토바이 접촉 사고(DB 자동차 보험)
한림대 퇴원 후 또 다시 인공 환청이 그쳤고 일자리를 찾다가 펜션 관리실장 일을 5개월 간 했음.
2019
01/09 ~ 03/10 식당 종업원
04/18 ~ 06/12 인력 사무소
06/25 ~ 11/08 마트 음료 진열원 및 픽업기사
09/17 ~ 18 속초 스토리 하우스(게스트 하우스),
09/25 ~ 12/10 인력 사무소. 이후로 가사 노동.
마트에서 음료수 진열원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펜션 사장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소문난 사기꾼 픽업기사와 함께 일하게 되었음. 첫 날부터 나에게 사기를 걸어왔는데 너무 말도 안 되는 소리만 떠들어댔기 때문에 무시해버렸지만 끈질기게 사기를 걸어왔고 나에 대해 정신병이 있다는 모함을 한 것으로 보였기에 더 이상 일을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관두게 되었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뇌해킹 범죄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인공 환청이 다시 심하게 시작되었음.
2020
06/09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컨트롤(Incontrol)” 시청
07/07 ~ 07/08 펜션 청소.
07/14 용산 전자상가 방문.
07/18 ~ 08/03 수상레져 펜션 청소.
07/22 봄내 병원, T.I 자료 제출
08/04 대한 법률구조공단, T.I 상담.
08/10 봄내 병원, T.I 상담
08/12 ~ 12/18 군청 남도 근로
인터넷의 내용은 국정원이 가짜 웹페이지를 많이 띄워서 잘못 알고 실수한 적이 몇 번 있어 몇 년간 인터넷 검색을 거의 하지 않게 됐다가 우연히 마인드 컨트롤 관련 내용이 새로운 것이 있나싶어 인터넷 검색을 했다가 영화를 발견했음. 인공 환청은 지독하게 떠들어대는데 영화 “해킹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고나서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하였음. T.I 카페에도 내 이름을 공개하였고 전문직들에게 공개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범죄와 T.I에 대해 알려나가면서 반격하기 시작.
2021
1월
25일(월) 고소장 제출 1.
2월
05일(금) 2차 고소장 제출.
5월 10일 ~ 7월 10일. 군청 남도 근로.
2020년 8월부터 하루 갱스토킹 건수가 30회를 넘어섰음.
2020년 10월부터 인공 환청이 기무사 위주로 시나리오를 강하게 떠들어대어 시간과 돈을 많이 낭비했지만 내용은 국정원이 전멸하는 스토리만 이어지고 2001년 6월에 접어들어서는 결국 아바나 신드롬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에서 CIA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기사가 계속되고 국정원과 인공 환청이 국제적인 상황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끝나간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인공 환청 내용 자체가 나에 의해 길들여졌음. 2021년 3~5월 동안 전파무기를 극대화해서 온 몸이 엉망이 되었음.
거주지와 직장 등에 대해 주소까지 다 적어야만 기억이 더 잘나고 증거로도 사용하기 더 좋습니다.
현재까지 다 정리해서 제보했습니다. 물론 사건도 기억나는 대로 적어가다보면 정리가 잘 됩니다.
정리가 되시면 언론사에 제보를 하십시오. 제가 해보니까 언론사가 T.I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보가 있어야만 사건을 추적하고 기사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렇게 제보와 취재가 계속되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이 빨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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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스카님도 언론, 국회의원분들에게 제보 많이하신 분.. 감사합니다.
다른 진짜 피해자분들도 용기내서 제보 부탁드려요.
특정인을 지정해서 피해 제보하는건 좋지 않다 생각듭니다.
개인이, 특정인이 저지르는 범죄인것 처럼 완벽한 상황몰이 당한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범죄의 주체는 하나로 봅니다. 문안하게 제보하려면..
확실한 근거 MK울트라 프로젝트 CIA. NSA정도가 주도한걸로 밝혀진거 언급하시고
아바나 증후군도 좋고요.
각 국이 연계되어..비밀기관들에서 주도 하지 않을까 그 정도 선에서 유추 정도가 좋은 제보로 보입니다.
아니면.. 당하고 있는 피해사실을 밝힐때..
누구 범인이라고 한사람을 꼭 지목하고 싶다면..
누가 그러는지 확실한건 '모르지만'.. 누군가로 특정이 된다는 식의 표현으로 제보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왜냐면 피해자에게 한 특정인을 억지로 인지 시켜서.. 그 사람이 지속적 스토커하는것처럼 꾸며졌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피해 상황이 각양각색 여러가지인 것 같은데..
범죄 주체가 다른게 아니라.. 상황몰이만 각자 다른거라고 보거든요.. 제 생각..
범죄자로 특정 연예인이나..특정인을 지목하는 분들도 있던데.. 좋지 않은 제보로 보입니다.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뇌해킹,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등.. 피해에 대해서만 제보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제나있는것 향기로운 꽃 향기가 나면 벌들이 알아서 꽃에 모이듯
진실된 마음만 꾸준히 어필하면.. 가만히 있어도 진실은 반드시 알려지게 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요.. 향기로운 꽃을 많이 심으면.. 그 만큼 벌도 많이 빠르게 모여듭니다.
열심히 이 범죄를 진신된 마음으로 알리면 그 만큼 사람들도 덜 다치고 덜 죽고..
피해자들 피해도 덜하거나 인생 파탄난거 보상도 받고
결국엔 해방될수 있을거란 희망 때문에 오늘도 다들 고군분투하는거죠.
언제나 있는것님 카페에서는 처음 봅니다.. 유튜브 영상 구독도 하고 봤었거든요.
실례의 말이지만.. 성별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얼마나 궁금했으면 제 꿈에서 언제나 있는것님이.. 원피스 수영복 입었는데.. 수영복이 온통 레이스로 되어 있었네요..
그래서 여자라고 단정지었었습니다..
피해자에게 꿈은 다 조작 꿈이잖아요.. 가해자들이 언제나 있는것님 꿈을 꾸게 했습니다.. 레이스 수영복 입고 있는 꿈요.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쓰는 김에 조금 더..
지난 새벽에도 어김없이 잠못자게 괴롭혀서 공포의 밤 보냈지만..잠시 잠들었을 때.. 가해자들이 꿈을 꾸게 했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조작 꿈 꾸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저 어제 탤런트 주지훈님과 연인사이인 꿈을 꿨답니다..
저는 주로 연예인 꿈을 잘 꾸게 합니다. 남자연예인, 여자연예인..
꿈은 어떤 꿈이라도 공포만 아니면 꿈 꾸는 건 다 좋더라고요.. 왜냐면 현실을 꿈속에서만 잊을 수 있어서요;;
꿈에서 깨면.. 현실은 믿어지지 않는 상황이니까요.. 그냥 꿈 얘기..
대통령님과 연예인분들에게 전파무기 피해 홍보 글 보내고.. 파란색, 하늘색(마스크) 동참 글 보냈는데..
며칠 쉬었네요.. 내일부터 또 계속 보내야지..
제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목에 써놓은대로 피해가 끝나는 시점이 앞당겨집니다.
다른 분들도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 사실 정리하시고 제보하세요.
이 범죄 빨리 끝내야죠.
제보감사합니다 김인창님 혹시
이정도로열심히하시는데
가해는버틸만하신지의문이네요..
인공환청때매 저도살수가없어서
앞으로저도제보좀해봐야겟네요
전파피해나환청은 좀 괜찮으신지여줘보네요
전파 피해는 많이 줄어들은 상태인데,
2월에서 5월까지 전파무기를 극대화해서 죽다살아났습니다.
일터에서나 길거리 갱스토킹 등은 저에게 영향을 못 미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인공환청은 제가 길들여버렸습니다. 본문 2021년에도 그렇게 끝이 나 있는데요
인공환청들이 난동을 부리면 아바나 증후군으로 주제를 바꿔버립니다.
"아바나 증후군 따라해." 이걸 몇 번 반복하면 안 따라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바꾸면 지들도 어쩔 수 없이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따라하게 됩니다.
몇 번 반복하면 따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2016년 쿠바부터 현재까지 어떤 일이 있었나,
CIA가 어떻게 뒈져나가며 러시아한테 꼼짝도 못한다는 사실을 암기를 시켜버리고
너희들도 얼마 안 남았으니 미리 자살을 하던가, 검거되어 불타 죽을 각오하라고 했습니다.
인공환청이 떠들기만 하면 바로 아바나 증후군으로 내용을 바꿔버렸습니다.
결국 인공환청들이 제 말을 고분고분 따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 소재였습니다.
니들 범죄 전부 영화화되었다. 여기부터 인공환청들이 겁먹더군요.
그래서 인공환청 피해만은 벗어났습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작년 6월 9일에 봤는데
인공환청들도 함께 봤습니다.
그리곤 실제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 컴퓨터가 만든 가짜 영화라고 떠들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이 영화는 인공환청, 뇌해킹, 갱스토킹, 절도 등에 대해 그 수법이 사실대로 나온 것이기에
겁 먹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끝장났다"라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 인공환청들을 세뇌시키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니들 끝났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과 아바나 신드롬 두 개 만이 아니라
중국의 인도군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무기 공격도 가끔 꺼냈었습니다.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무기가 기사화되었으니 어쩌면 좋으냐? 니들 범죄 자꾸 알려진다.
이런 증거들을 가지고 제가 몇 번 반복하면 이것들이 힘이 빠져서 따라합니다.
이런 중간 과정을 거쳐서 길들여버렸습니다.
인공환청 이것들이 영화 보고 겁 먹고, 아바나 증후군 때문에 겁 먹고 하면서
두 단어만 사용한 기간이 상당히 됩니다. 반복해서 세뇌를 시키는 기간이었습니다.
세뇌급까지 가지 않고서는 이것들이 지랄을 하기 때문에 세뇌를 시켜버렸습니다.
지금도 돌발행동하려는 것들은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아바나 증후군이 더 쎄지고 있어서 인공환청들 길들이는 것은 더 쉬워졌습니다.
돌발행동 하려고 하는 것들이 있으면 저것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구나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과 아바나 증후군으로 또 넘어오는데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
사실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막장으로 치달리고 있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3
아바나 증후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364
제가 인공환청 길들인 방법으로 글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의 두 가지를 잘 이해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