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마주치면 악수도 거부하고, 심한 경우 가까이 와서는 ‘배신자’라고 나지막이 속삭이고 가더라.”
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일부 초재선과 소장파에 가해지고 있는 압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왕따나 따돌림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압박이 가해지니 초재선 의원들이 쇄신 목소리를 내기는 어렵다”며 “변화를 원하는 의원들끼리 소통은 있지만 ‘나도 왕따가 될 수 있다’는 무서움 때문에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어른들이 뭐하냐 ... ㅈ같네
나이 50 넘은 인간들이 태반일텐데 나이는 똥꾸멍으로 드셨나
왜저럼
나이 먹고 추하게 뭐 함?
원래 양아치같은것들끼리 모여있으니 오죽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