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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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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데미무어가 누군지는 모르나 남자 배우? / 우
좋아요 추천 2 조회 59 23.06.03 07: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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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3 07:39

    첫댓글 와~ 음악에는. 조예가 깊으신가봐요. ㅎ

  • 작성자 23.06.03 15:16

    서초님은
    와 카십니까 ㅎ

    조예는 무시기 조옙니까.

    하도 유명하다고 하니
    도무지 무슨 사연인가 파헤쳐본 거네요.

    그 요지인즉슨 글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03 09:20

    은은한 클라리넷 소리가 내 추억을 불러오네요.
    옛날 소싯적에 고등학교를 들어갔는데, 당시에는 경기 동부에선 이름난 학교였습니다.
    공부좀 하자고 들어간 학교였는데, 난데 없는 밴드부로 들어오라고...
    나는 원치 않아 안 들어갔더니... 날아오는 것은 주먹질이였지요.
    할 수 없이 들어가 악기를 분 것이 클라리넷... 덕분에 클라리넷 만저는 보았지요. ㅎㅎ
    클라리넷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3 15:19


    아익운아
    클라리네트 합주가
    그만 들샘님의 아픈 밴드부 추억샘을 건드렸습니다. ㅎ

    밴드부를 강제로 하라 말라 ㅎ
    안 한다니 사람을 패대다니....

  • 23.06.03 09:57

    나도 내팔 내가 흔들며
    시 낭송하러가요.

  • 작성자 23.06.03 15:20


    따라 지껄이시는 우정이님 ㅎ
    그건 도무지 우정이님의 수준이 아니죠 ㅎ

    이야기 할머니 선생님...
    끝마을 늘근 어른이들 한테도 야그 보따리 좀 풀어주세요.

  • 23.06.03 11:51

    잘 보고,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6.03 15:22


    좋은 해님.
    늘 자주 보고
    자주 듣고 소식 나누며 살아갑시다.

    감사함니데이..

  • 23.06.03 14:05

    Out of Africa 들으며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6.03 15:23


    청년시절엔 꾸미커 살았고
    초로의 계절엔 꾸미 주거 비실비실....

    영화 음악 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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