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 "계엄 정보사, 22대 총선 조작 진술 받아내려 선관위 직원들 무력 납치 계획 "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육군 대장 출신)이 19일 아침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계엄 하 정보사령부(HID) 요원들의 충격적인 납치 작전 계획을 폭로했다. 김 의원은 해당 계획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작전이었다고 말했다.기사 전문https://naver.me/5MVKkRQv
"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묶고 두건 씌워 감금하려 했다"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12월 3일 선관위 서버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계엄군 ⓒ 선관위, 유튜브 갈무리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육군 대장 출신)이 19일 아침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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