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을 위해 궁금한척 해봅니다. 국가 상관없이 관심 종목을 본다거나..국가대항전이닌까 자국선수를 응원하거나..하겠죠? 애초에 중계를 대한민국선수 출전경기 위주로 해주니 선택권이 제한되긴 하겠네요.
첫댓글 어떤 관점?은 모르겠구요.굳이 따지자면, 3인칭 관찰자 시점이지 않을지 싶네요.이기기를 바라고, 이기면 잘했다 박수, 지면 안타까워하고, 다음에 잘하자 입니다.
첫댓글 어떤 관점?은 모르겠구요.
굳이 따지자면, 3인칭 관찰자 시점이지 않을지 싶네요.
이기기를 바라고, 이기면 잘했다 박수, 지면 안타까워하고, 다음에 잘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