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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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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파주 폐유람선 카페(중간에 약간 놀람주의)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추천 0 조회 16,193 23.04.23 22:1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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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3 22:19

    첫댓글 더헉 중간에 동물 보고 생각 많아짐.. 누가 도와줄 사람 없이 ... 쓸쓸하게 막.... 이런 나.. 감성적인가요...?

  • 23.04.23 22:19

    2 나두 마음 안좋다ㅜㅜ 의자에 눌린거면 움직이지못하다가 죽어간걸까ㅜㅜ

  • 23.04.23 22:21

    3… 마음아파

  • 23.04.23 22:19

    와 무슨 저게 카페야.. 위생멍미;

  • 23.04.23 22:19

    망한거래!

  • 23.04.23 22:19

    헐 무서운데..ㄷ ㄷ ㄷ ㄷ

  • 23.04.23 22:20

    개무섭다 밤에가면 눈물날듯

  • 23.04.23 22:20

    저거 레트로하게 리모델링해서 카페차리면 좋을거같은데

  • 23.04.23 22:20

    와 폐온천도 궁금하다

  • 23.04.23 22:21

    파주갈때 보이던건데 망했구낭 ㅠㅠ

  • 23.04.23 22:21

    ㄷㄷ오리괴기 파는곳같애

  • 23.04.23 22:21

    와 식기류나 병이 저렇게 널부러진채로 폐업한 이유는 뭐지..

  • 23.04.23 22:22

    음... 폐유람선 컨셉의 카페가 아니라 폐유람선 안의 카페였던 곳을 몰래 들어가서 찍고 온건가???

  • 23.04.23 22:22

    와 그 시대 그 감성 그대로네..

  • 23.04.23 22:45

    원글 갔더니 유툽영상도 있길래 보는 중인데 폐가 다니면서 벌은 무서워하는거 킹받넼ㅋㅋㅋㅋㅋ

  • 23.04.23 22:23

    죽은 동물은 쥐 인건가?..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깔끔하다

  • 존나 래프트 게임같다

  • 23.04.23 22:23

    나 저기 온천=목욕탕 엄청 많이 갔었는데... 다시 새로 오픈한다햇는디 왜 안하지!

  • 23.04.23 22:24

    헐 나 등산하다가 본 적 있어! 반대편 산 정상? 쪽에 배가 있길래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카페였구나,, 문닫긴했지만,,

  • 23.04.23 22:24

    저기 예전에 투니버스 이런데서 광고하는거 본거같기도..

  • 23.04.23 22:25

    아 이런 곳이었어??? 난 걍 뭐 걍 보여주기식인줄 알고 임진각 갈때마다 뭐지 했는데

  • 23.04.23 22:29

    시간이 멈춘 곳 같다.. 신기해

  • 23.04.23 22:29

    생각보다 깨끗하네

  • 23.04.23 22:30

    동물은 죽고나서 글쓴이같은 누군가에의해 의자가 올려진거아닐까? 플라스틱 의자 엄청 가벼운데 거기 깔린다고 못나오진않을듯??

  • 23.04.23 22:29

    중간에 죽은 동물은 어쩌다 그런걸까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눌려서 죽은거라 마음 아파...

  • 23.04.23 22:30

    저 뼈가 컨셉이아니고.집짜???
    .....너무........진짜 모범음식점이야????

    아 망한곳에 들어간거구나

  • 기분이 묘하다 왜 저걸 집기류나 가구를 처리도안하고 그대로 두고갔을까 보니까 물통에 물도그대로네 ... 하루아침에 주인이 사라진건가????

  • 23.04.23 22:31

    ㅠㅠㅠㅠ나도 죽은 동물 신경쓰여ㅠㅠㅠ 어쩌다 의자에 눌리게 된거구 못벗어나서 죽은거지.. 고통스럽고 힘들엇을것같아ㅜㅠㅠ

  • 23.04.23 22:31

    와 나 시골 갈때마다 차 지나가던길에 보이던 곳인데 영업 안하는곳이었구나

  • 23.04.23 22:34

    아 나 옛날에 저기서 밥먹었는데 약간 뷔페같은거!

  • 23.04.23 22:36

    헐 여기 망했구나ㅠㅠ

  • 파주에도 있구나 내가 아는 곳은 울산이었는데...근데 저기는 심지어 들어갈 수 있네ㅠㅠ(몰래 들어간 것 같지만)

  • 23.04.23 22:41

    나 저런 배로 된 레스토랑 어릴때 간적 있는데.. 은근 저런곳이 많나보네

  • 23.04.23 22:41

    헐 검은방 게임 생각나..

  • 꼬리보니까 죽은 거 쥐 같은데ㅠㅠ불쌍하다

  • 23.04.23 22:53

    덜덜 근데 들어가도 대는건가

  • 23.04.23 23:17

    누가 사서 리모델링해보라노... 잘될지도?

  • 23.04.24 01:28

    얼마안됏나바 문닫은지...

  • 23.04.24 03:06

    강화도 조양방직인가 거기도 좀 느낌 비슷한듯

  • 23.04.24 04:57

    두개골 앞니쪽을 보면 쥐가 맞는듯 고양이 유골을 본 적이 있는데 송곳니가 그대로 있어서 확실히 구분이 돼

  • 23.04.24 06:55

    어릴때 저기 가서 밥먹는 기억있는데 신기하다

  • 23.04.24 09:33

    집기들이 다 그대로 있네. 사람만 뿅 하고 사라진 느낌이야

  • 23.04.25 00:57

    헉 파주여시 어릴때 저기 가봤음 너무 설렛던 기억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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