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첫댓글 더헉 중간에 동물 보고 생각 많아짐.. 누가 도와줄 사람 없이 ... 쓸쓸하게 막.... 이런 나.. 감성적인가요...?
2 나두 마음 안좋다ㅜㅜ 의자에 눌린거면 움직이지못하다가 죽어간걸까ㅜㅜ
3… 마음아파
와 무슨 저게 카페야.. 위생멍미;
망한거래!
헐 무서운데..ㄷ ㄷ ㄷ ㄷ
개무섭다 밤에가면 눈물날듯
저거 레트로하게 리모델링해서 카페차리면 좋을거같은데
와 폐온천도 궁금하다
파주갈때 보이던건데 망했구낭 ㅠㅠ
ㄷㄷ오리괴기 파는곳같애
와 식기류나 병이 저렇게 널부러진채로 폐업한 이유는 뭐지..
음... 폐유람선 컨셉의 카페가 아니라 폐유람선 안의 카페였던 곳을 몰래 들어가서 찍고 온건가???
와 그 시대 그 감성 그대로네..
원글 갔더니 유툽영상도 있길래 보는 중인데 폐가 다니면서 벌은 무서워하는거 킹받넼ㅋㅋㅋㅋㅋ
죽은 동물은 쥐 인건가?..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깔끔하다
존나 래프트 게임같다
나 저기 온천=목욕탕 엄청 많이 갔었는데... 다시 새로 오픈한다햇는디 왜 안하지!
헐 나 등산하다가 본 적 있어! 반대편 산 정상? 쪽에 배가 있길래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카페였구나,, 문닫긴했지만,,
저기 예전에 투니버스 이런데서 광고하는거 본거같기도..
아 이런 곳이었어??? 난 걍 뭐 걍 보여주기식인줄 알고 임진각 갈때마다 뭐지 했는데
시간이 멈춘 곳 같다.. 신기해
생각보다 깨끗하네
동물은 죽고나서 글쓴이같은 누군가에의해 의자가 올려진거아닐까? 플라스틱 의자 엄청 가벼운데 거기 깔린다고 못나오진않을듯??
중간에 죽은 동물은 어쩌다 그런걸까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눌려서 죽은거라 마음 아파...
저 뼈가 컨셉이아니고.집짜???.....너무........진짜 모범음식점이야????아 망한곳에 들어간거구나
기분이 묘하다 왜 저걸 집기류나 가구를 처리도안하고 그대로 두고갔을까 보니까 물통에 물도그대로네 ... 하루아침에 주인이 사라진건가????
ㅠㅠㅠㅠ나도 죽은 동물 신경쓰여ㅠㅠㅠ 어쩌다 의자에 눌리게 된거구 못벗어나서 죽은거지.. 고통스럽고 힘들엇을것같아ㅜㅠㅠ
와 나 시골 갈때마다 차 지나가던길에 보이던 곳인데 영업 안하는곳이었구나
아 나 옛날에 저기서 밥먹었는데 약간 뷔페같은거!
헐 여기 망했구나ㅠㅠ
파주에도 있구나 내가 아는 곳은 울산이었는데...근데 저기는 심지어 들어갈 수 있네ㅠㅠ(몰래 들어간 것 같지만)
나 저런 배로 된 레스토랑 어릴때 간적 있는데.. 은근 저런곳이 많나보네
헐 검은방 게임 생각나..
꼬리보니까 죽은 거 쥐 같은데ㅠㅠ불쌍하다
덜덜 근데 들어가도 대는건가
누가 사서 리모델링해보라노... 잘될지도?
얼마안됏나바 문닫은지...
강화도 조양방직인가 거기도 좀 느낌 비슷한듯
두개골 앞니쪽을 보면 쥐가 맞는듯 고양이 유골을 본 적이 있는데 송곳니가 그대로 있어서 확실히 구분이 돼
어릴때 저기 가서 밥먹는 기억있는데 신기하다
집기들이 다 그대로 있네. 사람만 뿅 하고 사라진 느낌이야
헉 파주여시 어릴때 저기 가봤음 너무 설렛던 기억 나
첫댓글 더헉 중간에 동물 보고 생각 많아짐.. 누가 도와줄 사람 없이 ... 쓸쓸하게 막.... 이런 나.. 감성적인가요...?
2 나두 마음 안좋다ㅜㅜ 의자에 눌린거면 움직이지못하다가 죽어간걸까ㅜㅜ
3… 마음아파
와 무슨 저게 카페야.. 위생멍미;
망한거래!
헐 무서운데..ㄷ ㄷ ㄷ ㄷ
개무섭다 밤에가면 눈물날듯
저거 레트로하게 리모델링해서 카페차리면 좋을거같은데
와 폐온천도 궁금하다
파주갈때 보이던건데 망했구낭 ㅠㅠ
ㄷㄷ오리괴기 파는곳같애
와 식기류나 병이 저렇게 널부러진채로 폐업한 이유는 뭐지..
음... 폐유람선 컨셉의 카페가 아니라 폐유람선 안의 카페였던 곳을 몰래 들어가서 찍고 온건가???
와 그 시대 그 감성 그대로네..
원글 갔더니 유툽영상도 있길래 보는 중인데 폐가 다니면서 벌은 무서워하는거 킹받넼ㅋㅋㅋㅋㅋ
죽은 동물은 쥐 인건가?..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깔끔하다
존나 래프트 게임같다
나 저기 온천=목욕탕 엄청 많이 갔었는데... 다시 새로 오픈한다햇는디 왜 안하지!
헐 나 등산하다가 본 적 있어! 반대편 산 정상? 쪽에 배가 있길래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카페였구나,, 문닫긴했지만,,
저기 예전에 투니버스 이런데서 광고하는거 본거같기도..
아 이런 곳이었어??? 난 걍 뭐 걍 보여주기식인줄 알고 임진각 갈때마다 뭐지 했는데
시간이 멈춘 곳 같다.. 신기해
생각보다 깨끗하네
동물은 죽고나서 글쓴이같은 누군가에의해 의자가 올려진거아닐까? 플라스틱 의자 엄청 가벼운데 거기 깔린다고 못나오진않을듯??
중간에 죽은 동물은 어쩌다 그런걸까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눌려서 죽은거라 마음 아파...
저 뼈가 컨셉이아니고.집짜???
.....너무........진짜 모범음식점이야????
아 망한곳에 들어간거구나
기분이 묘하다 왜 저걸 집기류나 가구를 처리도안하고 그대로 두고갔을까 보니까 물통에 물도그대로네 ... 하루아침에 주인이 사라진건가????
ㅠㅠㅠㅠ나도 죽은 동물 신경쓰여ㅠㅠㅠ 어쩌다 의자에 눌리게 된거구 못벗어나서 죽은거지.. 고통스럽고 힘들엇을것같아ㅜㅠㅠ
와 나 시골 갈때마다 차 지나가던길에 보이던 곳인데 영업 안하는곳이었구나
아 나 옛날에 저기서 밥먹었는데 약간 뷔페같은거!
헐 여기 망했구나ㅠㅠ
파주에도 있구나 내가 아는 곳은 울산이었는데...근데 저기는 심지어 들어갈 수 있네ㅠㅠ(몰래 들어간 것 같지만)
나 저런 배로 된 레스토랑 어릴때 간적 있는데.. 은근 저런곳이 많나보네
헐 검은방 게임 생각나..
꼬리보니까 죽은 거 쥐 같은데ㅠㅠ불쌍하다
덜덜 근데 들어가도 대는건가
누가 사서 리모델링해보라노... 잘될지도?
얼마안됏나바 문닫은지...
강화도 조양방직인가 거기도 좀 느낌 비슷한듯
두개골 앞니쪽을 보면 쥐가 맞는듯 고양이 유골을 본 적이 있는데 송곳니가 그대로 있어서 확실히 구분이 돼
어릴때 저기 가서 밥먹는 기억있는데 신기하다
집기들이 다 그대로 있네. 사람만 뿅 하고 사라진 느낌이야
헉 파주여시 어릴때 저기 가봤음 너무 설렛던 기억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