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홍준대표님의 카톡에서]
♡인생의 참 맛♡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버리고
질투에서 비워버리고
다만,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 세상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종착점으로 달려 가야지요.
나...
너를 만났기에 행복하다고,
너...
나를 만났기에 행복했다고,
우린 서로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이
생각나는 계절,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인생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사람.
바로 당신 이죠?
잊지마세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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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0조 달러($) 규모의 미국 군사력을 보시지요!😰
정말 무시 무시하고 대단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국에 겁먹는 이유를 알만 하시겠지요.
그런데 파리새끼의 힘만도 미치지 못한 북한의 김정은이가 호랑이의 코털을 뽑으려 하니 생각만 해도 스스로 오싹 해 질 것입니다.
만약에 한반도에서 정말로 예기치 않은 전쟁이 일어난다면 상상 하기도 피비린내 나는 비참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일 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머지않은 기일내 예상치 않게 터질지도 모르는 눈앞의 무서운 시한폭탄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한 미국 군사력 공포의 힘!
엄청난 미국의 이 군사력 앞에는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눈으로 보시면 압니다
미국의 군사력 이 정도입니다.👍
http://m.cafe.daum.net/38korea/6mMH/53?listURI=%2F38korea%2F6mMH%3FboardTyp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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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면서>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의 특성은 "절대 긍정" "항상 감사" "오직 초심" 일관입니다.
탈무드에
‘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라 했고,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도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 이라고 했듯이 사람은 감사한 만큼 행복하게 살 수있습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빌 헬름 웰러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 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행복은 소유에 정비례하기 보다는 감사에 정비례한다.
아무리 지식과 권세와 부(富)를 많이 쌓아 놓았다고 해도 감사의 마음이 없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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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좋은 사람 🌾
이유를 묻지 마세요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있어도 없는 것처럼 없어도 있는 것처럼
언제나 곁에서 손을 잡아주는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돌아서도 미워하지 않고 세월이 흘러도 눈물짓게 하지 않는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다.
좋은데 까닭이 있나요 싫은 게 없는 사람
좋은 것이 좋은 그대로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둡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인생을 멋지게 둥글게 살려면
http://m.blog.daum.net/jokh1125/15863879?categoryId=39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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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책 3권
사람은 일생동안
3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하는 것처럼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 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찰이다.
오늘 게으른 사람은
영원히 게으른 것이다.
오늘은 이 땅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전해받은 글 -
🌝카톡 등에
"글과 사진은 단 한 건"
으로 올림이 좋죠..
복사 내용, 사진을 하나 씩
보내고 설명을 따로 하면,
화면·용량 많이 찾이하고
수신음이 잦으며
나중에 긴요한 거 찾아
보기도 힘들어
많은 분들의 원망이..
<사진 묶어 보내기>
^^카톡 글쓰기에서
^ +(첨부)눌러▷
^ 앨범▷
^ `전체` 보이면 눌러▷
^하단의 사진 '묶어보내기'
설정 (클릭하면 묶는
상태로 유지됨) ▷
^ 클릭해서 최대 30매
묶어 보내고, 수신자는
좌우로 밀며 한 번에
다 볼 수 있어 좋죠
^^이렇게 수신된 사진은
전체 또는 원하는
사진만을 다운 받아
저장 가능.
^^^또는 카톡 화면 맨 위
'가로 세줄 상병 마크'
눌러서, 톡 게시판 클릭,
펜 표시 클릭, 글 입력 후
화면 맨 아래 '사진 마크'
클릭 해서 보낼 사진
30매까지로 한 번에
글과 함께 올릴 수 있어
매 건 별로 전하는
비효율을 털 수 있죠..
*카톡에서 자기가
자기한테 위와 같이
보내서 해 볼 수 있음.
**여러군데 보내는 글은
자기 한테 보내서
잘 작성을 확인 후
복사나 전달로
보냄이 좋겠습니다..
복사해서 상대방
불러내 붙이기 하여
잘 작성 재 확인 후
상대방 맞는지 확인거쳐
발송이, 번지 내
잘 투입에 좋겠습니다.
발송 전 상대방 확인이
무척 중요하죠 ..
*글그림 앱을 이용하면
사진 속에 글을 적어
보낼 수 있죠..
-글·사진들을 한 번으로
묶어 간단히 보내기..
🎶女트로트 신동
전유진 밝은 노래 열창,
이어 들어보시죠..
https://youtu.be/avmWq6oy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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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빈자리의 지혜,
가끔 우리는 "그만한 사람 없어"라는 말을 한다.
정 많은 따뜻한 사람, 프로답게 일 잘 하는 사람,
어려운 일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사람을 잃고 난 다음 에야 깨달으니 어쩌면 좋은가?
빈 자리가 느껴질 때 상실감은 두고 두고 큰 후회로 이어진다.
세상에는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잃지 말자.
지혜로운 사람을 잃는다는 건 자신의 인생에 동행할 멋진 동반자를 잃는 것이다.
하루를 지나면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면 더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고
좋은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http://m.blog.daum.net/jme5381/961?category=90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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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는 사랑>
어린 여자 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었다.
아이의 엄마가,
“네가 사과 2개가 있으니
하나는 엄마 줄래?"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왼손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그리고 엄마를 빤히 바라 보다가,
이번에는 오른쪽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엄마는 깜짝 놀랐다.
아이가 이렇게 욕심 많은 아이인지
미쳐 몰랐다. 그런데
아이는 잠시 뒤 왼 손을 내밀면서,
“엄마! 이거 드세요. 이게 더 달아요.”
이 아이는 진정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였던 것이다.
만약, 엄마가
양쪽 사과를 베어 무는 아이에게
곧 바로,
“이 못된 것,
너는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라고
화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면,
아픔과 상처가 남을 수밖에 없다.
조금 기다리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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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아이는 진정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였던 것이다.
만약, 엄마가
양쪽 사과를 베어 무는 아이에게
곧 바로,
“이 못된 것,
너는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라고
화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면,
아픔과 상처가 남을 수밖에 없다.
조금 기다리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