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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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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옛그늘광장] 남해 금산 보리암에서
바른생활 추천 0 조회 270 08.06.10 21: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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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1 06:14

    첫댓글 바른생활님 아들 이야기 하면서 은근히 우리 아들에게 스트레스 주었어요. 우리 아들놈은 알바는 커녕 매달 용돈만 꼬박 챙겨가면서 여동생에게 수학 공부도 좀 가르쳐 주지 않으니...어떻게 하면 바른생활님 아들처럼 키울수 있는지? 이름덕분인지?

  • 작성자 08.06.11 14:22

    ㅎㅎㅎ 아드님에게 바가지를 긁어보세요. 긁으면 됩니다.우리 아들은 여동생 옷도 사주고 인형도 사 주던데요.자랑하는 팔불출엄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1 10:23

    맞아요.우리가 찾아간집이 재건냉면집 이었습니다, 워낙 장사가 잘되어서 큰집으로 3번이나 옮겼다고 하더군요.보리=깨달음.맞지요?

  • 작성자 08.06.11 11:13

    예, 맞습니다요.보리님은 모르는기 없네요.예하리 보신탕은 서울에서 비행기타고 와서 먹을정도로 유명하다 하는데 지인이 가서 먹어봤다고 하던데 명성하고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1 11:21

    맞아요. 우리 신랑한테 바가지 긁었어요. 자기는 나한테 사 준게 뭐가 있냐구??

  • 08.06.11 18:24

    아들이 사준 예쁜 등산복입고 웃는 모습이 ㅋㅋ넘 이뻐네요.저도 남해 보리암과 유명하다는 그 냉면집은 3번인가 갔었는데..이번 보리암은 늠름한 아들(효원?)과 함께 또 아름다운 사람들도 만나고... 군 입대하기전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내신거 같네요.다음답사회때 그 등산복 꼭 입고 오시길요.그리고 절대 울지 마시길요~~효원아 홧팅^^*

  • 작성자 08.06.11 18:29

    짝뚱이라도 이쁘기만 합니다요. 언제 울아들 이름을.....ㅎㅎ, 우리아들도 짧은시간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다고 좋아 합디다

  • 08.06.11 18:33

    군대 가기전 아들에게 술 한 잔 사고싶은데...시간 어떠신지요?진담100%

  • 08.06.12 11:52

    우리딸 재수.삼수할떄 기도 효험있다햬서 참 열심히 다녔습니다.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녀오고 싶네요 .

  • 08.06.13 13:29

    바른생활님.남해금산가는길 알려주세요. 이번에 서울서 진주로 발령,7월부터생활케 됐는데.여유시간에 산행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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