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자는 밤
윤동주
하나, 둘, 셋, 네
.....
밤은
많기도 하다.
1941.6월 (추정)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윤동주님의
시입니다...
숫자를 세다가 잠이 들었을까요..
넷이 아닌 네로...
사랑하는 문팬님..
혹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
쉬이 잠 못드는건 아닌지요?
그래도 내일의 태양을 기대하며
하나, 둘, 셋, 네...
달콤한 잠으로
빠져들기를...
굿밤,
굿데이,
문모닝♡
(전북 정읍의 눈온 날 풍경입니다^^)
카페 게시글
인천문팬
수요일의 출석부(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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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손..
우리 서로 위로와 격려로
따뜻한날 만들어보아요^^
출석합니다
반가운 이프노즈님~
변치않는 방문 감사드려요~
눈길 조심조심~
따뜻한 차한잔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하얀 눈이 내렸어요
문팬과 같이는 아니지만
마음 만은 문팬과 항상
함께 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함께하는 문팬이 있어
언제나 따뜻합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밤 되시길요~^^
온통하얗던 세상이 단번에 녹아 버렸네요 인천은 오늘밤 빙판길이 아니기를
덕분에 퇴근길은 눈누난나~~
대표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지와사랑(인천) 안전귀가👍
출석합니다...
반가운 위탄님~
오실줄 알았지요~^^
굿밤..
꿈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