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그들이 얼마나 국민을 얕잡아보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줘”
김정숙 여사 겨냥…“세계 최고 관광지 타지마할에 대통령 전용기 몰고 가 관광”
“나라 국고 엄청나게 축내며 거의 일주일에 한 벌 꼴로 새로운 호화 의상 걸치고 다녀”
“전임 대통령의 부인이 저지른 커다란 부패에 관해선 지금까지 일언반구도 없어”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정부를 깨끗하다고 극찬을 쏟아내면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겨냥해 "윤 정부의 가장 약한 고리라고 판단하여 애꿎게도 김건희 여사를 죽기 살기로 추적하고 공격한다"면서 "김건희 여사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도 허투루 놓치지 않는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신평 변호사는 23일 '깨끗한 윤석열 정부'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한들 별것 없으니 집권하기 훨씬 전의 애매한 사건들만 소재로 재탕, 삼탕 끓여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변호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거론하며 "그들은 세계 최고의 관광지 타지마할에 대통령 전용기를 몰고 가 관광하고, 나라의 국고를 엄청나게 축내며 거의 일주일에 한 벌 꼴로 새로운 호화 의상을 걸치고 다닌 전임 대통령의 부인이 저지른 커다란 부패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일언반구도 말한 적이 없다"며 "같은 편이니까 말이다"라고 직격했다.
이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이 뚜렷한 대비는, 곧 그들이 얼마나 국민을 얕잡아보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아무리 믿고 싶은대로 믿는 거라지만…….
입으로 똥 싸려고 변호사 됐노
깪,ㅅ? ㅈㄹ
??ㅋㅋㅋ 띠용이다
열심히 똥꼬씻어주네....
예?ㅋㅋㅋㄱ
예?
ㅋ 지들이 이재명을 죽기살기로 공격증이라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