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마지막 방학에 물류관리사라는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할수록 어려워서 그런지 자격증이 과연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회의가 들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외울것도 많고 좀 귀찮아서 그만두고 싶기에 합리화하려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해운,무역계통을 생각하면서 나름 착실히 공부를 해왔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토익950,스피킹 레벨7, 국제무역사, 무역영어1급, 한자2급 등 관련자격증도 취득했고,
서울중위권학교에 학점도 4.0 이 약간 안되는데 저번학기에 보니까 원서에서만도 줄줄이 떨어지더군요.
방학을 그냥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아서 새로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참 의문입니다.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주위에 보면 자격증 하나 없는 사람들도 취업 잘만 하는데... (물론 그 사람들이 저보다 여러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물류관리사. 물론 없는것보다 훨씬 낫겠지만 도움이 많이 될까요???
첫댓글 택배회사에 취직하지 않을 이상, 노력에 비해 실효없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충분히 칸채울 자격증은 많으시네요.. 그냥 푹 쉬시고 자소서나 이미지메이킹에 집중하시길.. 면접 봐보니 생각보다 이런게 무지 중요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