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에이전트 활약상을 그린 <나이트 에이전트>가 기록적인 시청시간을 기록하면서 넷플릭스 톱10 4주 연속 1위를 한 뒤, 그 자릴 뺏은 작품이 런던 대사로 발령이 난(발령의 이유가...) 미국 외교관의 이야기를 그린 정치 스릴러 <외교관>입니다.
시리즈의 총괄 기획을 맡은 이가, <그레이 아나토미>, <웨스트 윙>, <홈랜드>의 극본을 썼던 데보라 칸인데, 드라마 몰입도가 꽤 좋은 편이네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졌으며, 대사량 많은 전문직 이야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올라타겠습니다.
저도 가야겠네요
오 나이트 에이전트 다봤는데 이것도 봐야겠네요
미드 아메리칸즈의 여주시네요 !̊̈ !̊̈ 봐야겠네요.. 아메리칸즈도 완주 못했는데 생각난김에 다 봐야겠어요ㅋ
시즌2 빨리 보고 싶네요
오오!!추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