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근래에 보기 힘든 부지런한 처자

[아갈OFF]

불후의 명곡 방청객 알바

책 출판...
안타깝게도 총 판매부수 3권...
내가 한권 사주고 싶을정도

코빅 방청객 알바..
방청객 게스트로 참여함

지역 미인대회 참여
무려 인기상 획득

피트니스 대회 참석
무려 우승자 출신

방송 엑스트라 

아나운서에도 도전

일본? 어느단체인지 모르지만
암튼 노래경연에도 나옴

나솔에서도 노래 자신있다고 한 바 있음

외대 대학내일 잡지 메인에도 실림!!!

29살나이에 안해본게 없는 21기 현숙

비록 0표지만 마지막은 몰표로 끝나기를!!!

[윤감독]

피부 좋네

[대학입학후생전처음젖문대]

한표줘라. 대단하구마잉.

[알았다 짜스]

약간 무빙의 한효..

[타임머신개발자]

20대 알차게 사네요 ㅎㅎ

[꿀댁]

하고싶은거 도전하고 사는모습이 멋있어보이네요. 리스펙투

[몰라용용]

마라톤 완주도 하지 않았나요?

[돌아온실버팽]

인생 자체가 화려하고 좋네요~
여러가지에 도전하고 그것을 또 결국 이뤄내는 모습...
정말 멋진일이고 존경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번 기수가 역대급 간잽이 기수라 재미가 드럽게 없다는거...
진짜 이렇게 4일차가 되도록 간만 보던 기수가 있었던가요?
그래서 그런가 진짜 재미 오지게 없습니다...
다음화가 기대되는게 아니라 그냥 빨리 끝났으면 하고 바란 기수는
이번 기수가 처음...

[돌아온실버팽]

그건 그렇고 방청객 알바는 아니지 않나요?
그냥 방청 신청해서 간 것 뿐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