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시기전에 지금 이 가해자들중 몇이 항소선고를 앞두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 사건의 가해자들중 일부가 지금
항소심선고를 앞두고 있어서 급하게 올립니다,,,
수원역 11년전 집단폭행사망사건이 있었답니다
뉴스에도 크게나오고 공분을 일으켰던,,,
그때의 사건잠시 설명드릴께요
수원역떼거리로 몰려다니는 십대들이 지나가던
20대 3명을 집단폭행한일인데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십여명이 집단폭행을한거죠 그래서 한명의 청년이
사망하고 두명은 8주의 중한진단속에 사건입니다
수원에서도 유명한 양아치들이라고 소문난 애들이죠
근데 법원은 미성년자 18세 생일이안지나서
5년 4년 2년6월등 아주 기가막힌 판결을 하죠
미성년자라고해서요 합의를 한것도 아닙니다
이들은 변호사 빵빵하게 사서 공탁으로 백만원걸었던겁니다
저는 이것으로 더 이들을
처벌하자는게 아니랍니다 이들이 다 출소를 하였죠...
어쨋거나 죄값을 치룬거니까요
근데 출소하고나서의 일들이 참,,,가관이 아니라 거의 악귀집단
각종 sns에 자신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나왔다고
자랑스럽게 자랑을 합니다 피해자에게 전화해서
나눈 대화는 깜짝 놀랄말들이,,,
피해자ㅡ>>여보세요 왜전화해 친구 죽여놓고
가해자ㅡ >>ㅋㅋ 우리가 죽였냐 니 친구가 알아서 뒤진거지
그러면서 낄낄대며 웃고 장난칩니다,,,
그리고는 sns에 가해자들 모여서 역경을 이겨낸
우리들 사랑한다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그 지인은 버젓이 니들이 감놔라 팥놔라 할일아니라고,,,
그래요 그것까지도 이해합니다
안타까운 일은 이어집니다 죽은청년의 여동생이
가해자들이 올린 글들을보고 다시금 아픔이 살아난거죠
잊고 잊을수없어도 담고 살았는데 오빠가 그리 하늘간것도
아픈데 가해자들의 조롱글속에 ,,,
ㅡ니네들 뭐가 그리 즐겁니 그리 조롱하고 놀리고 쟐사는게 그렇게 자랑할일이니,,,,ㅡ글을 끝으로
안타깝게 극단적 선택을 합니다,,, 하아,.. 이 개xx들 ㅠ
그런데 이들이 올바르게 사는게 아닌,,,,마약밀수,,,
가해자들이 올바르게 살먼서 저리해도 봐줄까말까한데
가해자들중 일부가 마약 밀수로 잡혀 재판중입니다
밀수 마약등에서 악명을 떨치는거죠
문제는 1심에서는 이게 엄청 중한죄입니다
"검사가 30년구형을 하는데 판사가 12년만 선고합니다"
그러자 이들은 항소를 하는데,,, "대형로펌"을 선임하고
"전관판검사"들로 다시금 진영을 꾸립니다
그러자 2심검사가 갑자기<<< 구형을 확 줄입니다>>>
15년으로요 그럼 판사가 거의 절반도안주거든요
많은 법조계에서도 이런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5년~6년정도겠죠 그리고 뉴스에서도 검사가 이런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가해자들이 전관들을 대거 사서
로펌까지 변호인단을 꾸리고 ㅠㅠ 이제
항소심 선고가 남았습니다
이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피해자 여동생도 하늘을 가자 지인이 그 어머니를
대신해 글을 올려 다시금 조명되고 근데 알려야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마약밀수까지 하는 이들,,,,
항소심 중한처벌이 내려지려면 모든분들의
마음이 필요하니까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사건의 가해자들중 일부가 지금
항소심선고를 앞두고 있어서 급하게 올립니다,,,
저는 청원게시판에는 어케 올리는지 잘 몰라서 님들께 급 올립니다
이곳서 님들이 마음을 많이 주시면 그래도 방송서 한번이라도
더 나오니까요 부탁드립니다
읽으시기전에 지금 이 가해자들중 몇이 항소선고를 앞두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 사건의 가해자들중 일부가 지금
항소심선고를 앞두고 있어서 급하게 올립니다,,,
수원역 11년전 집단폭행사망사건이 있었답니다
뉴스에도 크게나오고 공분을 일으켰던,,,
그때의 사건잠시 설명드릴께요
수원역떼거리로 몰려다니는 십대들이 지나가던
20대 3명을 집단폭행한일인데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십여명이 집단폭행을한거죠 그래서 한명의 청년이
사망하고 두명은 8주의 중한진단속에 사건입니다
수원에서도 유명한 양아치들이라고 소문난 애들이죠
근데 법원은 미성년자 18세 생일이안지나서
5년 4년 2년6월등 아주 기가막힌 판결을 하죠
미성년자라고해서요 합의를 한것도 아닙니다
이들은 변호사 빵빵하게 사서 공탁으로 백만원걸었던겁니다
저는 이것으로 더 이들을
처벌하자는게 아니랍니다 이들이 다 출소를 하였죠...
어쨋거나 죄값을 치룬거니까요
근데 출소하고나서의 일들이 참,,,가관이 아니라 거의 악귀집단
각종 sns에 자신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나왔다고
자랑스럽게 자랑을 합니다 피해자에게 전화해서
나눈 대화는 깜짝 놀랄말들이,,,
피해자ㅡ>>여보세요 왜전화해 친구 죽여놓고
가해자ㅡ >>ㅋㅋ 우리가 죽였냐 니 친구가 알아서 뒤진거지
그러면서 낄낄대며 웃고 장난칩니다,,,
그리고는 sns에 가해자들 모여서 역경을 이겨낸
우리들 사랑한다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그 지인은 버젓이 니들이 감놔라 팥놔라 할일아니라고,,,
그래요 그것까지도 이해합니다
안타까운 일은 이어집니다 죽은청년의 여동생이
가해자들이 올린 글들을보고 다시금 아픔이 살아난거죠
잊고 잊을수없어도 담고 살았는데 오빠가 그리 하늘간것도
아픈데 가해자들의 조롱글속에 ,,,
ㅡ니네들 뭐가 그리 즐겁니 그리 조롱하고 놀리고 쟐사는게 그렇게 자랑할일이니,,,,ㅡ글을 끝으로
안타깝게 극단적 선택을 합니다,,, 하아,.. 이 개xx들 ㅠ
그런데 이들이 올바르게 사는게 아닌,,,,마약밀수,,,
가해자들이 올바르게 살먼서 저리해도 봐줄까말까한데
가해자들중 일부가 마약 밀수로 잡혀 재판중입니다
밀수 마약등에서 악명을 떨치는거죠
문제는 1심에서는 이게 엄청 중한죄입니다
"검사가 30년구형을 하는데 판사가 12년만 선고합니다"
그러자 이들은 항소를 하는데,,, "대형로펌"을 선임하고
"전관판검사"들로 다시금 진영을 꾸립니다
그러자 2심검사가 갑자기<<< 구형을 확 줄입니다>>>
15년으로요 그럼 판사가 거의 절반도안주거든요
많은 법조계에서도 이런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5년~6년정도겠죠 그리고 뉴스에서도 검사가 이런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가해자들이 전관들을 대거 사서
로펌까지 변호인단을 꾸리고 ㅠㅠ 이제
항소심 선고가 남았습니다
이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피해자 여동생도 하늘을 가자 지인이 그 어머니를
대신해 글을 올려 다시금 조명되고 근데 알려야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마약밀수까지 하는 이들,,,,
항소심 중한처벌이 내려지려면 모든분들의
마음이 필요하니까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사건의 가해자들중 일부가 지금
항소심선고를 앞두고 있어서 급하게 올립니다,,,
저는 청원게시판에는 어케 올리는지 잘 몰라서 님들께 급 올립니다
이곳서 님들이 마음을 많이 주시면 그래도 방송서 한번이라도
더 나오니까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여기 이종카페 보다는
보배 같은곳에 올리는게
더 이슈도 되고 파급력도 있습니다.
네 보배도 지금 올렸어요
@ROK0716 보배 가서 추천 드렸습니다.
제가 뭐 해드릴수 있는건
이런거 밖에 없네요..
그나저나..
여기 이종에서도 그렇고
보배에서도 보니까 님께서는
올리시는 글들이 전부 이런쪽
이더군요..
보배에서도 혹시 유툽 렉카 아니냐고
오해도 받으시던데 ㅎㅎ
다른거 다 떠나서 너무 이런쪽만
파고 드시면 님 정신건강에
부정적 악영향만 끼칠수도 있음을
인지 하시기를…
저두 한때나마 이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만 찾아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제 자신이 제일 먼저
망가지더라구요..
일부러 라도 자꾸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글이나 자료들을 찾아
보세요..
걱정되서 노파심에 한말씀 드렸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