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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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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여러분 모바일에서 앱을 깔으라고 하는 권유... 신중들 하시길.........(길)
들샘 추천 1 조회 85 23.06.07 16: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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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17:18

    첫댓글 키오스크 활용을 아나로그세대는 익숙하지 않지요. 그래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을수 있지요.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6.07 17:36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불편없이 살아가려면 배워야지요.
    그런데 젊은이들과 수준이 같지 못하니까 사뭇 불리한 입장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3.06.07 17:26


    저는 휴대폰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게 얼마나 편리한지를 모른답니다.

    경험을 애초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네트만 이용해도 넘쳐요 ㅎ~

  • 작성자 23.06.07 17:39

    ㅎㅎ 휴대폰을 가져보지 못하셨다고?
    요즘은 휴대폰으로 컴퓨터 기능을 거의 다 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잘 안 팔린다고 합니다.
    아직도 우리는 컴의 화면이 커서 컴을 사용하지만 젊은이들은 휴대폰으로 온갖 것을 다 해결하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 23.06.08 09:59

    항상 젊은이들과 발을 맞추시니 행복하시지요
    저도 따라만 다니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 23.06.08 10:55

    부지런히 배우며 젊은이들과 보폭을 맞추려고 ㅇ하는데 당최 힘들어 안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06.08 18:35

    무료로 쓰는 앱은 수상하지요 ^~^

  • 작성자 23.06.09 22:10

    앱은 필요하긴 한데 의심드는 앱도 있어 불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09 08:48

    따라가지 못하면 도퇴 되지요.
    아주 옛날에 진공관으로 5구 라디오를 꾸며 자랑스러웠는데,
    그 후에 트란지스터, 반도체, IC, 메가바이트, 나노 인공지능 등등....
    늙은이의 두뇌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기에 지금은 쉬고 있답니다.
    그래도 컴퓨터와 휴대폰의 기능은 열심히 익히고 있답니다.~^^~

  • 작성자 23.06.09 22:13

    어? 맹물훈장님도? ㅎㅎ
    나도 청년시절에 진공관 라디오를 만들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전기가 안 들어와서 군용 279밧데리를 썼는데 너무 소모가 컸습니다.
    그러다가 일제 히다찌와 토시바에서 나온 트랜지스터로 6석 또는 8석 라디오까지 만들다가
    군에 입대하면서 그 분야는 중지를 하였지요. 그때는 참 재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차이가 나서 엄두가 안 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3.06.10 04:41

    @들샘 그렇군요.
    나는 육군 포병 무선 통신병이었지요.
    그 후에 '전파사'를 하다가 '금성 대리점'을 했지요.
    급변하는 가전제품 시대에(1970~1980) 는 좋았습니다.~^^~

  • 23.06.09 17:12

    들샘님
    이 글 읽고 드디어 모야모웹 깔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9 22:14

    모야모 깔으셨다고요? ㅎㅎ 나도 보람이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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