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0053751DB7B6724" class="txc-image" id="A_2560053751DB7B67243137"/></p><p><br></p><p>출처 : <a href="http://news.nate.com/view/20130709n14867">http://news.nate.com/view/20130709n14867</a><br><br>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준수(XIA) 정규 2집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불공정 횡포에 대해 호소문을 발표했다. <br><br>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5월부터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와 김준수의 정규 2집 앨범에 대한 온, 오프라인
유통 업무와 업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협의해왔으나 어제(8일) 저녁 발매를 6일 남겨두고 로엔 측으로부터 온, 오프라인 유통만 진행하고 최종
협의 됐던 모든 홍보 마케팅 진행을 백지화 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p><p> </p><p>씨제스 측은 “당사는 지난 5월부터 로엔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인 준수의 정규 2집 앨범에 대한 온, 오프라인 유통 업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업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실무자들과의 수 차례 가진 미팅과 50통이 넘는 메일 업무 등을 통해 준수의 앨범에 대한 콘텐츠 내용을 모두 공유
했으며 지난 7월 2일에는 앨범 수록곡 ‘11시 그 적당함’을 정식 온라인 유통하고 해외 사이트 판매도 진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br><br>하지만 씨제스 측에 따르면 로엔은 김준수의 온, 오프라인 유통은 진행하지만 그 외의 홍보 마케팅은 전면 백지화 하기로 했다.
<br><br>이에 씨제스 측은 “이는 현 정부의 경제민주화 정책에 위반 되는 것이며 슈퍼 갑의 위치를 악용한 횡포임을 말씀 드리고자 한다”고
비판헸다. <br><br>덧붙여 “당사는 억울한 불공정 이행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로엔 측이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 하고 업무 협약에 따라
정상적인 유통을 진행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또한 유통 사업권자의 유리한 지위를 악용하여 기업 대 기업의 업무 협의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자 하는
로엔을 공정거래위원회와 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 제기해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p><p> </p><p>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br><br>이하 전문<br><br>당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는 오는 15일 발매 예정인 XIA(준수) 정규 2집의 온, 오프라인 유통에 있어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측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일방적 통보를 받게 되어 불공정한 상황을 바로 잡고자 팬 여러분과 대중에게 아래와 같은 사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br><br>당사는 지난 5월부터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와 XIA(준수) 정규 2집의 온, 오프라인 유통 계약을 구두적으로 결정하고 업무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 후 담당 실무자들이 5차례 이상 직접 만나고 50통 이상의 메일을 주고받으며 XIA(준수)2집 유통에 대한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15일 음반 발매를 앞둔 시점에서 지난 주 당사는 로엔 측과 최종적으로 아래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 하였습니다. (1. 멜론 고객 대상의 쇼케이스 및 멜론TV 생중계 이벤트 2. 멜론 스페셜 영상참여 3. 각 주요 음원 사이트 5개의 유통에 따른 홍보 마케팅 전반)<br><br><strong><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0pt;">그러나 로엔 측은 어제 저녁 그간 협의해 온 모든 내용을 뒤엎는 일방적인 통보를 해 왔습니다. 로엔 측은 “우리는 XIA(준수)의 온, 오프라인 유통은 진행하지만 그 외의 홍보 마케팅은 전면 백지화하기로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로엔 측은 이어 “이것은 내부 임원 결정이며 양해를 바란다. 멜론 고객 초청 쇼케이스의 경우 로엔TV 에서 생중계는 하되 멜론에서의 노출은 불가능 하다”고 통보 했습니다.</span></font></strong><br><br><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ff0000">하지만 이 쇼케이스는 로엔 측의 제안에서 시작 되었습니다.</font></span> 로엔 측은 지난 6월 오프라인 미팅과 메일을 통해 “씨제스가 로엔과 쇼케이스를 진행 할 경우 멜론 웹 및 모바일 노출이 가능하며 큰 앨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 하며 쇼케이스 이벤트를 제안 했고 당사는 그 이유를 받아들여 포털 사이트가 아닌 로엔 측에 쇼케이스 이벤트를 맡기기로 최종 결정 하여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3일 쇼케이스에 관한 최종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 하기 전 당사는 자료 내용을 로엔 측과 공유하였고 그 당시 로엔 측은 “로엔 TV 멜론 TV에 대한 언급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회신 하였고 저희는 이를 받아들여 적용시켜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 하였습니다. 하지만 쇼케이스를 6일 앞둔 지금 임원들의 결정이라는 이유로 멜론 노출은 불가하며 로엔 TV 생중계로 진행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명백한 슈퍼갑의 횡포 라고 생각합니다.<br><br>또한 로엔 측이 발매 6일 전에 온, 오프라인 유통은 하되 홍보 마케팅은 백지화 하겠다는 주장은 <font color="#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0pt;">XIA(준수)의 고정팬을 통해 수익은 얻되 XIA(준수) 정규 2집 앨범을 위한 유통사의 의무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과 같습니다.</span></strong></font></p><font color="#ff0000"><strong><p><br></p></strong><p></p></font><p><br>로엔 측은 지난 2달간 XIA(준수) 정규 앨범 유통을 위해 실무자들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XIA(준수) 2집 수록곡 ‘ 11시 그 적당함 ‘ 의 경우 음원 선공개와 함께 스페셜 클립을 위한 영상도 제작해 노출 시켰으며 해외 아이튠즈 유통도 함께 서비스 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계약서에 날인은 되지 않았으나 양측이 나눈 협의 내용을 살펴 볼 '선 진행 후 계약' 형태로 간주할 수 있고 양측이 주고 받은 수 많은 메일과 문자, 전화 커뮤니케이션들이 그 증거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br><br>하지만 2일 선공개 이후 7월 4일부터는 메일과 미팅을 통해 진행하기로 약속 된 쇼케이스 배너가 웹과 모바일 메인 페이지에서 자취를 감췄고 어제(8일) XIA(준수)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 됐음에도 노출 및 배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XIA(준수)와 같은 시기에 로엔 측이 유통하는 다른 아티스트의 배너는 현재 멜론 웹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XIA(준수)의 콘텐츠만이 지난 4일 이후 모든 멜론 주요 페이지에서 사라진 것입니다.<br><br>어제 저녁 로엔 측의 통보를 받고 씨제스 음반 기획팀은 로엔 측이 통보한 홍보와 마케팅이 전무한 앨범 유통은 콘텐츠를 사장 시키는 것과 같다.<strong></strong><font color="#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또한 발매일을 6일 남겨두고 이러한 통보를 하는 것은 우리가 다른 좋은 조건의 계약을 진행 하지 못하게 발목을 잡아 두고 횡포를 부리는 것이라며 공식 문서를 통해 강하게 반발하였으나 로엔 측의 답변은 변함이 없습니다.</span></strong></font></p><p><font color="#ff0000"><strong><br></strong></font><br>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저희는 그간 끊임 없이 자행되어 온 JYJ를 향한 보이지 않는 외압에 시달려 왔고 금번 슈퍼 갑 유통사의 횡포에도 절대 타협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사는 유통 사업권자의 유리한 지위를 악용하여 기업 대 기업의 업무 협의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자 하는 로엔을 공정거래위원회와 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 제기 하여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br><br>또한 오늘까지 로엔 측이 멜론TV 생중계 약속을 재확인 하지 않을 경우 15일 진행되는 쇼케이스는 멜론 고객이 대상이 아닌 주관사인 씨제스의 운영 아래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 할 예정이며 생중계 또한 씨제스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 될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진행 되는 쇼케이스와 유통이 원만 하게 진행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br><br><br><br><br>아.......아...<br>준수야.............</p><p> </p><p> </p><p> </p><p>연제협,연매협, 문산연 외에 주목할 만한 단체가 생겼다. 바로 SM,JYP,YG 등 7개 기획사가 가입한 'KMP홀딩스'라는 음원 유통회사다. 한 고참 연예부 기자는 "KMP홀딩스는 연예계 '슈퍼 갑'이다.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정치권에 비유하자면 한나라당 친이계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p><p> </p><p>KMP홀딩스에는 앞으로 젤리피쉬(성시경), 스타쉽(씨스타), 튜브(비스트, 포미닛), 플레이스(애프터스쿨) 등이 더 합류할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사들도 철저히 이 주류 크럽의 눈치를 본다"라고 말했다. </p><p> </p><p><font color="#ff0000"><u>이를테면 JYJ가 동방신기에서 이탈한 뒤에도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막대한 음반 판매 실적을 올렸는데도 지상파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 전혀 출현하지 못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라는 것이다.</u></font> JYJ는 KMP홀딩스의 영향력 때문에 음원 판매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MP홀딩스의 구심이 된 곳은 SM이었다. 기획사가 음원 유통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SM의 지론으로, 이를 두고 지난 한 해 동안 CJ와 대립하기도 했다. </p><p><br>이미 '성균관 스캔들' 음원과 관련해 JYJ가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음원 유통을 시키지 말라고 강요하는 일까지 있을 정도 "KMP 홀딩스(SM·YG·JYP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로부터 <성스> OST를 유통할 경우 KMP홀딩스 소속 가수의 음원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 </p><p> </p><p>- 2010년 시사인</p><p> </p><p> </p><p> </p><p>팬들이 왜 SM이야기를 하는지 한번만 생각해줘</p><p>애초에 SM이 방해하지 않았으면 JYJ한테 이런 일들이 벌어질 이유가 없음</p><p> </p><p> </p><p>이번 로엔사건 외에도 </p><p>＊ JYJ 영화 더데이 CGV상영 계약후 일방적인 계약파기 → SM가수들 영화가 CGV상영</p><p>＊ JYJ 제주도 7대경관 홍보대사 발탁 → SM소속가수 F(x)보다도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취소</p><p>＊ 문산연에서 JYJ가 한류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섭외하지 말라고 방송국에 공문돌림</p><p> </p><p>위의 사건 말고도 더 많아..</p><p> </p><p> </p><p>답답한 여시들은 </p><p>네이버에 "로엔횡포"로 검색좀 눌러줘ㅠㅠ</p><p><a href="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where=m&query=%EB%A1%9C%EC%97%94%ED%9A%A1%ED%8F%AC">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where=m&query=%EB%A1%9C%EC%97%94%ED%9A%A1%ED%8F%AC</a></p><p> </p><p><br>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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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모순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와제 관련 에셈글에선 글쎄 에셈이 그렇게 나쁘다곤 생각안함 사업을 하려면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에셈 아이돌들 과로로 쓰러졌다는 기사 뜨면 분노해서 에셈 시발롬들이 애들 쉬지도 못하게 하고 얼마나 일을 돌렸으면 존나 악덕회사 어쩌규 저쩌규
sm자체를 과잉쉴드 치는 팬들은 자기가수가 sm에서 십년 이십년 넘도록 있을거래? 현 소속가수들중에 sm에 불만없는 사람이 진짜 단 한명도 없을까; 옛날 버릇 남 못주고 요새도 가수들 의견 존중은 거의 안해주는거같더만 팬 아닌 사람이 봐도 개인활동 이상한 방향으로 돌리는거 꽤 많던데? 팬들도 불만인데 가수들이 불만이 없을리가 거기서 천년만년 뼈묻을거 아니면 언젠간 자기가수한테도 닥칠지 모르는 일인데도 극쉴드...재계약때 한번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에셈이 어떤회사인지
메일을 50개나 주고받으면서 다 된 얘기를 앨범발매 6일전에 임원측에서 하지말랬다고 홍보 전면중단하는거는 외압이지 뭐 그리고 얘네를 외압할 사람이 누가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에셈이랑 얽히고 섥힌 kmp홀딩스라던가..뭐 이 정도로밖에 추측이 안되고 또 전적이 워낙 많아주시니까 의심하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로엔도 kmp홀딩스랑 비지니스 파트너기 떄문에ㅋㅋㅋ에셈에서 로엔을 쥐고 흔들고 하는게 아니고 ㅋㅋㅋ 서로 요구 들어주는 수준이겠지 ㅋㅋㅋㅋ
시발 못나가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서러워ㅏ멍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로엔 개색기들 앞댓글들 보다보니 더 빡쳐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쥐뿔도 모르면서 스엠이 시키는대로 로엔이 할거같냐곸ㅋㅋㅋㅋ시발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소리 하고 계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를수도 있지 근데 모르면 그냥 가마니 계셈 보는 극성빠수니 갭박치니깐
선공개곡 반응도 좋고 쇼케도 잘되가고 있었고 티저도 반응 좋은 가운데 파리에 씨엪 찍으러 떠났는데 하루만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백지화... 파리에서 일하고 있을 김박김, 특히 준수.... 서러워서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을듯... 언젠가 김준수가 도쿄돔 콘서트 할 수 있을거라고 백퍼센트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던 그 말이 생각난다. 이번에도 그런마음 가지고 있었을까.... 언제쯤 마음 놓고 앨범내고 활동할 수 있는거임...? 이러다가 준수가 트위터에 괜찮다는 말 해버리면 난 진짜 눈물펑펑 날듯 괜찮을리가 없잖아..
개쎔 너네는 분명 죽기전에 부메랑 쳐맞는다. 아버지? 웃기고 있네 진짜ㅋㅋㅋ 사람으로서 그게 할 짓이냐? 뭣 모르는 우리엄마도 개쎔 니네가 김박김 활동 못하게 한다는 사실 하나에 어른이 되서 그게 무슨짓이냐더라. 머글들 눈에도 누가 옳고 그른지는 다 보여. 그리고 개쎔 가수 빠는건 내 알바 아닌데 그 소속가수 빤다고 개쎔 옹호하면서 김박김한테 돌던지지 마세여. 지금 개쎔이 한 짓은 을에 대한 폭력이야. 비단 연예인뿐만 아니라 우리 중 대다수는 갑보다 을이라는 걸 모르진 않겠지? 최소한 양심적으로 부당한 일을 옹호하지는 말자 진짜.
sm가수들 특히 저격했던 분들 꼭 천년만년 sm에서 행쇼하세요 제발^^ 계약조건 좋게 바꿔준게 누군데 트위터,미니홈피에 그난리를 치셨나요 특히 배신감 컸던건 재중이랑 절친이라던 알티곤쥬님^^ 그리고 sm쉴드치는 몇몇사람들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일 당해보면 알게되있음 그래야 이기분을 알고 이해해주려나...참... 5년동안 jyj가 당한게 수두룩한데.... 말하기도 빡친다 진짜.......... 되기로했던게 그전날 취소되고 안된게 지금 몇개냐 대체..ㅋ 정말 두껍고 큰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그걸 뚫고 나갈수가 없는데....진짜 억울하고 분하고 너무 슬프다.... jyj 본인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에효 울고싶다 진짜
구돖 핥다가 진절머리나서 죽어도 스엠 가수는 안좋아해야지 했는데 어쩌다 스엠 가수에 빠져서 덕질하고 있지만 에셈은 씨발이다 진짜
와진짜이건진심말이안나온다;;;;;;존나구질구질해존나..늪같아;;;지금 존나 몇년째야......존나무서워
sm 소속연예인들글에선 와 에셈 점점 커지네ㄷㄷ 에셈 대박인듯ㄷㄷ이러다가 제와제 억압글에선 에셈 글케 힘 안쎄;;;
ㅇ_ㅇ????
존나 모순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와제 관련 에셈글에선 글쎄 에셈이 그렇게 나쁘다곤 생각안함 사업을 하려면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에셈 아이돌들 과로로 쓰러졌다는 기사 뜨면 분노해서 에셈 시발롬들이 애들 쉬지도 못하게 하고 얼마나 일을 돌렸으면 존나 악덕회사 어쩌규 저쩌규
어휴 네..
모순킹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노예라고하면 우리오빠들 노예아닌데 ? 존나 파들파들 정색해놓고는
스케줄과다에 땅끝마을 행사까지 가는거보면서 에쌤욕은 엄청함 ㅋㅋㅋㅋㅋ악덕기업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모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만얼굴할켜버리고싶어....
왜 이래 진짜;;;
이제 좀 놔줘 스엠개객끼들아.. 로엔도 씨발이야. 유통 필요없어 그건 너네가 없어도 잘해. 쇼케하자고 손내민게 누구신데 하루아침에 돌변하네. 준수 티저보고 좋아했던게 엊그제같은데ㅋ 왜 JYJ 잘되는 꼴을 못봐. 그러고 싶니? 진짜 멱살잡고 물어보고싶다.
야 진짜 더럽다 나간지 몇년짼데....지겨워서라도 못괴롭히겠다...그만좀해라....너네소속사일이나제대로하라고 쫌
sm자체를 과잉쉴드 치는 팬들은 자기가수가 sm에서 십년 이십년 넘도록 있을거래? 현 소속가수들중에 sm에 불만없는 사람이 진짜 단 한명도 없을까; 옛날 버릇 남 못주고 요새도 가수들 의견 존중은 거의 안해주는거같더만 팬 아닌 사람이 봐도 개인활동 이상한 방향으로 돌리는거 꽤 많던데? 팬들도 불만인데 가수들이 불만이 없을리가 거기서 천년만년 뼈묻을거 아니면 언젠간 자기가수한테도 닥칠지 모르는 일인데도 극쉴드...재계약때 한번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에셈이 어떤회사인지
팬이 극성이라고?? 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진짜 극성은 SM이잖아 ㅋㅋ 누가 누구더러 극성이래? 할말없네ㅋㅋㅋ
ㅜㅜ 완전억울하겠다ㅜㅜ 머글인 내가봐도 짜증ㅜ
난 제와제팬은 아니지만 로엔진짜 거지같은거 아이돌팬이라면 다 알고있는거 아니었나ㅋㅋ 음반시장 꽉잡고 있다고 아주 내새끼들 노래 내리게만들고ㅋㅋ제와제팬여시들 마음 존나 이해감!! 팬여시들 힘쇼
그만해라 좀
ㅎ ㅏ...몸에서 사리 나올듯
아..... po고답wer............. 아줌마 여기 사이다 한박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9 15: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09 15:50
이찌발ㅜㅜㅜㅜ준수옵화ㅜㅜㅜㅜㅜ짜증나진짜씨발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끼워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여기팬은아니지만 에셈가수들쉴드는 정말 왜나오는지 이해불가다 굳이여기와서 왜?ㅋㅋㅋ
메일을 50개나 주고받으면서 다 된 얘기를 앨범발매 6일전에 임원측에서 하지말랬다고 홍보 전면중단하는거는 외압이지 뭐 그리고 얘네를 외압할 사람이 누가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에셈이랑 얽히고 섥힌 kmp홀딩스라던가..뭐 이 정도로밖에 추측이 안되고 또 전적이 워낙 많아주시니까 의심하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로엔도 kmp홀딩스랑 비지니스 파트너기 떄문에ㅋㅋㅋ에셈에서 로엔을 쥐고 흔들고 하는게 아니고 ㅋㅋㅋ 서로 요구 들어주는 수준이겠지 ㅋㅋㅋㅋ
2222 구구절절 옳은말
333333333
헐...
아 시발 컴퓨터 켜자마자 존나 화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못나가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서러워ㅏ멍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로엔 개색기들 앞댓글들 보다보니 더 빡쳐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쥐뿔도 모르면서 스엠이 시키는대로 로엔이 할거같냐곸ㅋㅋㅋㅋ시발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소리 하고 계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를수도 있지 근데 모르면 그냥 가마니 계셈 보는 극성빠수니 갭박치니깐
시발 ㅡㅡ 존나 어이없어 미친 아...!!!!!!!!!!!!!!!!!!
진짜썩었다썩었어....
예민하다고뭐라하는여시들있어??? 뻔하네어떤쪽팬분들인짘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지들도당해봐야알겄지
이수만 아버지 같은 지랄 쌈싸먹는 소리 하고 있네 씨발 이꼴을 보고 SM 쉴드치면 우리보고 싸우자는 꼴이지 진짜
가만히 있는팬들 극성팬 만들지 말라고!!!!!!!!!!!!!!!!!!
하... 진짜 그만 좀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내새끼들 스케줄 챙기고 공중파에서 좀 보고 그러자고ㅠㅠㅠㅠㅠㅠ
엿같애 시발...불쌍한내새끼...
내가 쟤네공중파나오는거보고 탈덕할거야ㅜㅜㅜㅜ나도탈덕좀하고싶다ㅜㅜㅜ에쎔이저럴수록 제와제안쓰럽고 더좋고그런던어떡함ㅜ
ㅋㅋㅋ씨발로엔&에셈 진심 에쎔망햇으면좋겟어
선공개곡 반응도 좋고 쇼케도 잘되가고 있었고 티저도 반응 좋은 가운데 파리에 씨엪 찍으러 떠났는데 하루만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백지화...
파리에서 일하고 있을 김박김, 특히 준수.... 서러워서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을듯... 언젠가 김준수가 도쿄돔 콘서트 할 수 있을거라고 백퍼센트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던 그 말이 생각난다.
이번에도 그런마음 가지고 있었을까.... 언제쯤 마음 놓고 앨범내고 활동할 수 있는거임...?
이러다가 준수가 트위터에 괜찮다는 말 해버리면 난 진짜 눈물펑펑 날듯 괜찮을리가 없잖아..
ㅑ진지하게 내가.지금 엑소 팬질을.그만둘까....생각함...........하.......답답하다 시발개새끼 이수만미친놈아
개쎔 너네는 분명 죽기전에 부메랑 쳐맞는다. 아버지? 웃기고 있네 진짜ㅋㅋㅋ 사람으로서 그게 할 짓이냐? 뭣 모르는 우리엄마도 개쎔 니네가 김박김 활동 못하게 한다는 사실 하나에 어른이 되서 그게 무슨짓이냐더라. 머글들 눈에도 누가 옳고 그른지는 다 보여. 그리고 개쎔 가수 빠는건 내 알바 아닌데 그 소속가수 빤다고 개쎔 옹호하면서 김박김한테 돌던지지 마세여. 지금 개쎔이 한 짓은 을에 대한 폭력이야. 비단 연예인뿐만 아니라 우리 중 대다수는 갑보다 을이라는 걸 모르진 않겠지? 최소한 양심적으로 부당한 일을 옹호하지는 말자 진짜.
시발 속상해서 혼자 소주 까고왔다 ㅋ 속상해 존나 속상해 죽겠네
김준수
아진짜 왜그러냐....ㅡㅡ너무화나진심 왜그래 제와제한테 왜그러냐고시발 로엔에셈개갞끼야 종나시러 진심아 ㅡㅡ
언제쯤 준수를 티비에서 볼 수 있을까.....? 너무 막막하다........ 진짜 멜론 티비 생중계 까지 막냐 이젠...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다..
준수 방송 못나온지 벌써 5년째야..
데뷔하고 10년이 지났는데 그 중의 반을 티비에 못나왔어... 타의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sm가수들 특히 저격했던 분들 꼭 천년만년 sm에서 행쇼하세요 제발^^ 계약조건 좋게 바꿔준게 누군데 트위터,미니홈피에 그난리를 치셨나요 특히 배신감 컸던건 재중이랑 절친이라던 알티곤쥬님^^ 그리고 sm쉴드치는 몇몇사람들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일 당해보면 알게되있음 그래야 이기분을 알고 이해해주려나...참... 5년동안 jyj가 당한게 수두룩한데.... 말하기도 빡친다 진짜.......... 되기로했던게 그전날 취소되고 안된게 지금 몇개냐 대체..ㅋ 정말 두껍고 큰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그걸 뚫고 나갈수가 없는데....진짜 억울하고 분하고 너무 슬프다.... jyj 본인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에효 울고싶다 진짜
에쓰엠 그딴식으로 살아라 그래 개새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