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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모 게시판 도효의 명물이었던 수상자
showmustgoon 추천 1 조회 213 22.06.29 19: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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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9 23:00

    첫댓글 어디 외진 곳 출신이라 발음이 저런가 했는데 미국인이었군요

  • 작성자 22.06.29 23:25

    그렇습니다

  • 22.06.30 01:23

    저는 그 트로피가 재일본 몽골인 협회 였던가? 그런 차원에서 수여되는 것인줄로 알았었는데 몽골 총리 명의로도 수여된 바가 있군요. 뭐 마쿠노우치 우승 한 번으로도 트로피가 수십개에 달하는데 수백년 스모 역사상 전인 미답의 경지인 45회 우승을 달성한 하쿠호는 보니깐 일찌감치 박물관을 차렸더군요.

  • 작성자 22.06.30 08:58

    창고 몇개 임대해야겠습니다ㅎㅎ

  • 22.06.30 01:27

    그나저나 존스라는 분은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스모 우승 시상대에 오는 선구자적 인물이셨군요. 90년대 초반까지도 그 일을 하시다니요.

  • 22.06.30 07:36

    전생이 있다면 일본스모 선수였나봐요 정말 스모를 사랑했군요 ㅎ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22.06.30 08:58

    스모를 사랑했던 삶이 부럽네요

  • 22.06.30 10:06

    관객들이 다 웃는데 근엄해야하는 우승 리키시가 안쓰럽네요 ㅎㅎ

  • 작성자 22.06.30 13:07

    어쩔 수 없죠ㅋ

  • 22.06.30 19:01

    좋은내용이군요. 이런저런 내용을 알게되니 너무좋아요

  • 작성자 22.06.30 21:12

    감사합니다

  • 22.07.01 15:17

    showmustgoon 님. 반갑습니다. 전세계 모든 투기 스포츠의 우승 선수 시상식 중에 제일 화려한게
    아마 스모가 아닌가 싶네요. 씨름에서 체급별 우승한 장사 선수의 시상식을 보면서 초라해지는.. ㅠ

  • 작성자 22.07.01 12:38

    씨름의 인기가 꾸준히 유지되었으면 달랐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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