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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검찰 중간 간부급 90% 이상 교체"
[5시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조만간 예정된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 대해 "90퍼센트 이상 교체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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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조만간 예정된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 대해 "90퍼센트 이상 교체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박 장관은 오늘 오전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인사에서 대부분 교체가 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앞서 아침 출근길에 박 장관은 "이번 인사는 고검 검사급 전체 보직 가운데 거의 대부분에 대한 승진, 전보 인사가 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양소연 기자(say@mbc.co.kr)[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진중권 "3년 끊은 담배 다시 피워, 조국과 김어준 진보 망쳤다"https://v.kakao.com/v/20210621180100963
진중권 "3년 끊은 담배 다시 피워, 조국과 김어준 진보 망쳤다"
“나보고 ‘모두 까기’라는데…모두 칭찬하고 모두 까는 게 당연하다. 누군 까고 누군 안 까는 게 비정상이지.” ‘이준석 돌풍에 찬물 끼얹지 말라’는 비판에 대한 진중권(59) 전 동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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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모두 까기’라는데…모두 칭찬하고 모두 까는 게 당연하다. 누군 까고 누군 안 까는 게 비정상이지.”‘이준석 돌풍에 찬물 끼얹지 말라’는 비판에 대한 진중권(59) 전 동양대 교수의 답이 될 수 있을까. 그는 “대중이 듣고 싶은 말보다 들어야 할 말을 하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가 꺼낸 능력주의, 경쟁 지상주의에 실망한 나머지, 지난 1년 반이나 줄기차게 비판했던 진보 진영의 “위선주의자”가 그리울 지경이라고 했다. 진보에서 다시 희망을 찾는가 싶지만 그는 그러기에 앞서 “풀어야 할 크고 중요한 숙제가 있다”고 한다. ‘조국의 강’을 건너는 일이라고 했다....
첫댓글 박 장관 마니 컷네요.......대전지법 판사하다 옷벗고 故 노 전대통에 붙드니......부산 지역구인 조 뭐시기는 제 살길 찾아 가더니,당 대표 선거에서 말석인가 하던데........
찌질이 댐배 피우든 말든 별관심 없음
저두요 ㅋㅋ
주둥이 징징권이 진보면, 전광훈이는 공산당.
첫댓글 박 장관 마니 컷네요.......대전지법 판사하다 옷벗고 故 노 전대통에 붙드니......부산 지역구인 조 뭐시기는 제 살길 찾아 가더니,당 대표 선거에서 말석인가 하던데........
찌질이 댐배 피우든 말든 별관심 없음
저두요 ㅋㅋ
주둥이 징징권이 진보면, 전광훈이는 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