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1011672057431
간호특성화고 실습에선 칼에 찔려도 달랑 밴드 하나
교육부 기준도 없이 학교가 알아서 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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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릉 한 준종합병원에서 간호실습을 하는 동안 특성화고생 A(18)군의 손에는 상처가 아물 날이 없었다. 그가 맡은 업무는 수술도구 세척. 기본위생교육만 받은 채 바로 투입된 탓에 매일 날카로운 칼과 바늘에 찔려 피가 났지만 병원에서는 응급처치는커녕 비상약도 주지 않았다. A군은 “감염이 될까봐 두렵고 걱정됐지만 이 병원에서 계속 실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용히 밴드만 사서 붙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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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같아 특성화고라서간호사는 고등학교 실습 없어 대학교만 있음!
특성화고면 간호사 아니고 조무사
감염은 본인이 조심해야하는개 맞긴한데.. 어휴혈액감염되면 어쩌려고 기초교육만허고 투입시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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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같아 특성화고라서
간호사는 고등학교 실습 없어 대학교만 있음!
특성화고면 간호사 아니고 조무사
감염은 본인이 조심해야하는개 맞긴한데.. 어휴
혈액감염되면 어쩌려고 기초교육만허고 투입시켰대